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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ㅡㅡ |2013.01.26 01:43
조회 418 |추천 1

음..

카테고리가 여기가 맞는지..빠른년생은 알바도 가려받으니.. 이건뭐 취업이라 할 수도 없고..흠..

그냥 묻고 답하기로 올렸어요! ㅎㅎ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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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저희 오빠때, 언니 때, 그리고 이제 제 차례가 되었는데도 방안조차

내놓지 않고 기사라고는 세금이 쓰이는 경로와 해당 부의 문제들..

 

제가 철이 없고 친구의 뒷풀이 불참석 때문에 글을 쓰는 목적이 아니라고만 알아주세요.

작년에 저희 언니 친구가 빠른 94년으로 불이익을 받은 부분도 있고 저희 오빠친구도 빠른93으로 제작년에 불이익을 받은 적이 있어 쓰는 겁니다.

 

이 글은 여성부에 민원신청으로 올라갔지만, 지워지는 걸 고려해서 네이트 판에

객관적인 입장을 들으려고 민원 신청과 똑같이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복사해서 올립니다.

(제가.. 국어시간에 졸았던건 아니지만...ㅠㅠ 맞춤법이 너무 헷갈려서..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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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94년생 여자사람입니다.
이번 제 친구일로 민원을 제기하러 와봤더니, 빠른년생의 주민번호 처리가 어렵다니요?
국가 예산은 다 어디로 쓰인답니까? 국가에서 귀찮다고, 확인이 어려운 사항이라고 넘겨두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이 나라의 빠른년생 국민이 다 떠안으라는 이야기 입니까?
제 친구는 95년 빠른년생입니다. 곧 2월 7일에 졸업을 하는데도 친구들의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여보세요? 여성부 공무원님들 당신들 성인이라고 학교에서 지옥같이 밤낮안가리고 공부하고 갓 성인이라고 발떼는 고등학생들 또 1년기다리게 한답니까? 요즘 청소년들 영악한거 잘압니다. 저도 청소년이였으니까요. 근데 1월 1일이 지났다고 해서 빠른년생은 성인일까요? 한가지 예를 들어봅시다.

 

고속터미널에서 버스표를 끊을 때 민증을 보여주면 빠른년생이라고 학교졸업했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졸업은 했는데 빠른년생이라 아직 청소년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지않냐고 물어보면 고등학교를 졸업한 빠른년생은 성인으로 분류되어 할인적용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 버스표를 끊고 나서 옆가게 슈퍼로 가서 담배를 사려고 하면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근데 거기서는 빠른년생이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어도 담배를 판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문제 공사에서 관리하는 버스티켓을 끊을 때에는 성인, 담배를 구입할 때는 미성년자. 빠른년생의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내리시겠습니까?
그일로 인해서 다시 매표소에 가서 말을 했답디다. 저기요, 빠른년생이라서 담배구입이 안된다는데 그럼 제가 미성년자라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럼 티켓도 당연히 미성년자, 즉 청소년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말 아닌가요? 그랬더니 그 매표소 직원분은 그러더랍니닼ㅋㅋㅋ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을 했고, 나라에서 초등학교입학하라고 공지서를 받아서 빨리 입학한거면 고등학교 졸업하는 순간 성인이 될 수 있다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피씨방은 미성년자가 10시가 되면 출입을 할 수 없다지요?
근데 문제점은 미성년자여도 학교에 재학중이지 않은 학생은 출입이 가능하고 게임을 해도 된다뇨? 미성년자들이 주말에 가서 저 학교안다녀요 하면 끝입니까? 그건 어떻게 확인하실겁니까? 말이 안되잖아요. 그리고 현재 호프집이나 유흥업소에서는 위조민증을 가지고 다니는 청소년들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민번호조회 시스템이 활성화 되어있는걸로 압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충분히 방안은 나올 수 있고 해결이 된다고 보는데요.
여성부에 종사하시는 분들 이 문제점, 방안들 굳이 그렇게 돈을 많이 안쓰셔도.
학교에서 졸업증명카드를 만들어서 발급을 하시던지 시스템을 만들어 주시던지
발급비용은 본인들이 부담하더라도, 빠른년생으로 피해를 보는 일은 없지 않아야죠.
빠른년생이여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군대를 갈 수 있고, 버스요금을 성인으로 내야하며, 피씨방에 출입을 할 수 있다는데, 왜!!!!!! 담배, 술, 기타 유흥문화는 접하면 안되는지요? 여성부에서 내놓은 해결방안들은 그저 여성부가 처리하기 골치아픈, 귀찮은 변명거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진정 국가가 국민으로부터 세금은 받아서 뭐할 때 쓰려는 건지 의문심이 듭니다.  여성부의 많은 공무원들 머리에서 짜낸 변명거리가 그것밖에 안된다면
대한민국의 이제 갓 20살이 된 청소년에서 막 탈피한 미성인이 될 자로써 방안을 내보겠습니다.

 

1. 빠른년생을 위한 고등학교 졸업카드와 고유번호 부여
(여기에 대한 카드발급비용은 본인부담, 모든 유흥업소는 고유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성)

2. 졸업과 무관하여 빠른년생의 성인허가.
(빠른년생이지만 학교를 제 나이 때 들어간 학생들에게는 문제가 되겠으나, 현재 피씨방출입, 버스티켓매표를 따지고 본다면 국가에서 또는 여성부에서 제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3. 1번의 방안을 조금 변경하여, 주민번호 조회시스템에 고졸학력을 기재하여 빠른년생 고졸학력을 표하는 방법.(빠른년생 자퇴생, 퇴학생은 고졸 무에 포함하시고, 해가 넘어간다면 유,무를 떠나 상관없겠지요? 검정고시를 치뤄 합격한 학생은 합격일로 부터 7일~10일사이 기재로 표.)

 

자, 이제 갓 20살의 머리로 나온 방안 3가지 입니다.
여성부에서는 또 이러실테지요? 방안은 얼마든지 제시하더라도 예산이 안맞으면 어쩔 수 없다는 거요. 이 때까지 여러분들의 화분구입, 경조사비지급, 말로만 지급한 결손가정비 지원금(해당자료제출시 거부해서 고소당하셨다죠?), 성매매 여성의 화재로 인한 사망 위로금(이것도 순직 군인 위로금보다 많았다죠?), 여성부 직원분들 회식비 등등  시스템의 작은 변화로 다 이루어질 수 있는건데, 제가 적어낸 여성부의 지출을 조금씩만 줄여도 어렵다고는 하지 않으실겁니다. 제가 말한 빠른년생 주민번호 처리법 이것말고도 건의사항이 많지만 저희 언니때도, 오빠때도, 이제 제 차례때도 몇년 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사항이라 민원신청 드립니다. 머리가 있으시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국민들 세금 엉뚱한 곳으로 다 흘리시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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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흥분을 한게 고스란히 나타나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썼습니다..ㅎㅎㅎ

부당하게 누려야 할 부분을 누리지 못한다는건 문제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 친구, 언니친구, 오빠친구 전부 다 학교를 신청해서 들어가게 된게 아니라

빠른년생이라 고민하고 있을 때 나라에서 초등학교 입학하라고 통지가 왔었답니다.

빠른년생이라고 출입유무를 가릴거였으면 애초에 초등학교부터 입학통보를 하지 말았어야하잖아요?

빠른이라고 입학하라 해놓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해서 보니 미성년자라니요^^?

예로ㅋ 94년 12월 31일 생이랑 ㅋㅋㅋ95년 1월 1일 생이랑ㅋㅋㅋ 하루 차이인데ㅋㅋㅋㅋㅋㅋ

한살이라는것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 맞잖아요? 친구는 비록 2월 생이지만 빠른이라서 참..

언니친구도 1월 중순이라 들었고 오빠친구 2명도 각 1월 2월 인데 부당한 취급을 받았었데요.

빠른년생이라고 부당하게 대우받는거 참.. 그렇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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