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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놓을수가 없다...

시간을 되돌리고싶다...한달만 되돌릴수 있다면 난 나의 영혼도 팔것이다..하지만 안된다는거 안다..솔직히 너무도 보고싶다...안고싶다...말하고싶다...그녀와 말하고싶다...하지만 그녀가 좋아하지 않을것을 알기에..난 참아야한다...하지만 아무리 마음을 다잡으려해봐도...참기가 너무힘들다...

 

사귈때도 그렇게 못해주더니 나란놈은 헤어져서도 그녀를 힘들게한다..지치진않는다..하지만 마니 아프다..마니 아쉽다..너무마니 미안하다..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그땐 그녀가 떠날꺼란 생각을 못했을까..그녀는 왜 항상 참아줄줄아랐을까..이런 때늦은 후회를 하는 나란놈은..싫다..

 

그녀와 주고받은 틱톡을봤다..처음부터 봤다..난 항상 그녀보다 먼저 잠들었다..모가 그리피곤하다고..그녀는 매일매일 나를 보고싶어했다..나란놈은 피곤했다..병든 세끼마냥..병들었다..복에겨워 병들었다..

 

어디서 틀어졌을까 궁금했다..어디서 틀어졌나 정말 궁금했다..근데 어디서 틀어진게아니다..그녀는 4년반을 참았다..4년반동안 혼자 아파했다..나란놈을 사랑해준 그녀에게 4년반동안 아픔을 안겼다..

 

난 결혼이 무서웠다..너무무서웠다..그래서 그녀에게 결혼하자는 얘기를 못했다..이와중에 난 그게 정말 많이 속상하다..이와중에..

정말많이 속상하다.. 난 늦은밤 왜 이글을 쓰고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그녀가 봐주길 원하는 맘이 크다..하지만 그녀가 이글을 볼 희망은 없다..그리고 그녀가 날용서하고 다시 돌아올 희망도없다..

이와중에 난 그녀와 결혼이 하고싶다..너무 간절히 하고싶다..그녀만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는데..그걸 이제서야 깨달았다 이 병신은 그걸 이제서야 이렇게 글로 싸지르고있다..한심한거 나도아는데..나란놈은 이러고있다..

 

난 그녀가 많이 걱정되었었다..여린내가 보기에도 너무도 여린그녀였기에..정말 많이 걱정됬었다..그렇치만 걱정만했다..병신세끼마냥 걱정만했다..난..모하나 해준게없다..아무것도 기억나지않는다..

내가 잘한게 정말 아무것도 떠오르지않는다..그래서 더 미치겠다..

 

난 항상 내가 져준다고 생각했다..근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내가 몰져줬는지 아무것도...정말 단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다..정말 무언가 져주긴했던걸까..정말 져줘서 져줬단 생각을 가졌던거긴할까..

 

4년반동안 아파했을 그녀생각에 잠도오지않는다..벌써한달째다..잠이오지않는다..술을 마셔도 잠이오지않는다..더마시면 취해서 잠들겠지..사실난 아파하고싶다..솔직히 아프기 싫단 생각이 안든다..이렇게 아프면 다 털어버리고 안아프길 바랄만도한대..너무 아프고싶다..죽을만큼 아프고 싶다..계속해서 아프고만 싶다..

 

시간이 1년..2년..마니흘러가면 그녀를 잊을꺼란걸 난 너무도 잘안다..뼈저리게 잘안다..그게 너무 슬프다..정말 그게 너무슬프다..평생아파해도 갚지못할 사랑을 받아놓고..언젠간 잊을꺼라는 사실이 너무서글프다..

 

참많이 울었다..정말많이울었다...취업이 힘들었나? 업무가 힘들었나? 친구들이 서운케해서 힘들었나? 그게 힘들었나? 그때 이렇게 울었었나? 힘들긴 개뿔..야근하면 피곤했나? 정말 그렇게 피곤했냔말이다 이 강아지야..그래서 주말마다 야구는 꼬박꼬박 쳐나갔냐..야구를 왜좋아했는지도 잊은채 피곤하단세끼가 야구는 꼬박꼬박 쳐나갔냐 말이다 이 쓰레기같은세끼야 그게 정말 그렇게 피곤했냔 말이다..천벌받을꺼다..달게 받을꺼다..

 

난 아무것도 버리지못한다..난 그녀에게 해주고싶은게 너무나도 많다..그걸 다 해주고 그다음엔 가슴에 품고 살아가련다..평생 간직하며 살아가련다..다 해줘도 후회가 남을것이고 많이 아플것이다..그래서 나는 하나라도 더 해줄것이다..언제까지라도 해줄수 있는날까지 해줄것이다..

 

돈이 아까웠나? 왜? 어따쓸라고 그돈아꼈나? 돈이없었나? 돈벌어서 모했냐 이 신발....모했냐 이 신발....

 

외롭지않다...그녀가 조금도 밉지않다...하지만 정말 가슴찢어지게 아프다..아쉽다..미안하다..

 

아마 나는 그녀집에 자주가게될거같다..몰할지는 모르겠다..아마 아는체도 못할지도 모르겠다..손목이라도 잡고 내얘기 들어달라고 그녈 또 피곤하고 힘들게 할지도모르겠다..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다만 아무것도 안할수가없다..

 

난 모라도해야된다..지금껏 몇번의 연애를 해보고 몇번의 이별을 해봤지만..그때완 다르다..그땐 그냥 슬펐다..그냥 그저 슬펐다..근데 이번엔 아쉽다..모라도 해주고싶다..함께할수 없어도 내 심장까지 주고싶다..미련인거안다 나도..미련이겠지..미련일까...정말 미련이냐 이거..미련이모지..그게모지..

 

하...난 모가 힘들었던걸까...한심하다...나란놈...이글을 그녀가 읽어주길 바라는 내맘...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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