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진 1년반 정도되는 서로 많이 사랑하는 커플이에요. 서로좋아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어느덧 벌써 이렇케 시간이 지나왔네요..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4년제 대학졸업하고 학문을더쌓으려고 알바를 하며 대학원입학을 했어요.그리고 남친은 대학을 자퇴를 하고 어머니가 계신 외국에 나가 지내다 돌아와 한국에서 1년정도 일을 하고 있는상태구요.저는 신경 안쓰는데 집안 어른들이 탐탁지 않아 하시는게 좀 있네요.저한테 기대하는 게 크셧던건지...
아무튼 현재 남친은 마음만 먹으면 다시 외국으로 나가서 당장 돈을 벌지 않아도 되고 ,,충분히 공부만 하면서 지낼수 잇는 여건이 되요. 사실 남친의 어머니가 외국에 계시거든요. (그쪽 집안사정이라..자세한설명은 ..)아무튼 어머니가 있는 곳에 가면 뭐 공부를 할수있는건 보장이 되는거죠. 어머니와도 함께지낼 수 있구요 .내심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가고싶어하고 있어요. 저한테야기하면 제가 헤어진다는것에 힘들어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이야기를 잘안햇었는데 몇일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이번년에 외국으로 갈지 말지생각중이라고..항상 남친은 한국에선 자기 학벌이나 스펙으론 절대 더 좋은 일을 할 수가 없고 형편이 더 낳아 질수 없다더군요. 나중에 한국에있는 자신의 10년뒤와 지금 외국에 있다가 지나간 10년뒤는 다를 꺼라고 , 그래요 ..물론 그렇겟죠 .저를 만나서 현실을 알고 더 잘되려고 노력하고 저한테 더 걸맞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게 됫다고 하더군요...정말 노력하고 고생하면서 공부를 한다면요... 달라질꺼예요 .하지만 지금 현재 남친은 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공부의 공 자도 시러하고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고..진짜 너가 그렇케 공부에대한 의지가있다면 지금이라도 쉬는시간에라도 단어를 외우던지 책을 보라고 항상 얘기를 하지만, 지금도 남친은 쉬는시간엔 핸폰게임과 만화만 보네오. 마음만 먹으면 한국에서도 영어공부는 충분히 할수있고 충분히 10년뒤가 달라질꺼라고 저는 이야기를하지만 그냥 제가볼때 지금 제가 볼때 남친은 외국을 가기로 거이 결정을 한거같네요.현실에 치여사는것도 힘들어햇었고 ..그랫으니까 .. 근데 제가 걸려서 지금 말을 못하고 있는거같아요. 그친구도 저를 많이 좋아하니까 저를 두고 가기가 제일 힘든거겠죠.더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건 ,남친은 무엇(돈,학문 ,대학,)을 진짜로 원하고 하고 싶은 지를 아직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고 있다는게 문제죠.나중에 그냥오로지 돈 많이 벌꺼라는거. 그생각이 다네요. 제눈엔 그냥 현실 도피같아 보이기도 하고 ..,당장 떠나는 건 아니지만 저는 정말 1차적으로 너무 슬프네요 ..사실 제 곁을 떠나야된다는것부터가 마음에들지않아요 . 솔직히 헤어지게 될까봐 겁이나도 무섭고 ..많이 좋아하니까..자꾸 자신이 못나서 모자라서 미안하다고 정말 사랑한다 그러는데 ..저는 사랑은 지켜주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그냥 마음같아선 다 버리고 따라가고싶은데 제가 따라가게끔 저를 끌지도않아요. 자신이 없는거겠죠? 그친구도 아직 능력도없고 확신이없으니까... 어쩌죠 그냥 잘가라고..가서 꼭 성공하라고 응원을 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정말 현실적이게 놔줘야 하는걸까요.이렇케 사랑하는사람 하나조차 지켜내지못하는 남자한테 내 미래를 약속한다는게 무모한걸까요..? 너무 나 속상하고 허무하네요 ..집에돌아와 혼자서 몇시간동안 이불뒤집어쓰고 펑펑 울기만햇네요 내가 돈이 정말많아서 모든걸 다책임질능ㄹㄱ이 있었더라면 ..내가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너무 슬프네요 .아직헤어진것도아닌데 헤어진것보다 더 힘들고 마음이아프고 무겁기만 합니다..제가 이기적이게 저 힘든게 시러서 철없이 징징거리는거같기도 하고 ..아님 남친의 앞이 보여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잠이오질 않네요.정말 외국에가서 공부를 하던 뭘하던 그사람의 십년후가 달라질까요...국제연애 자신없어요 ..해봣으니까 ..얼마나힘든건지 잘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