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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찾아갔더니...

제발 |2013.01.26 11:58
조회 695 |추천 0

오늘은 지 기분이 안좋으니까 돌아가라던데요.

 

자기가 연락할때 오라고...내가 x발 니 개밥이냐?

 

그렇게 잘해주고 업고 다녔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나보다...

 

중절수술한거 나 원망 하지마라. 난 그 이후로도 단한번도 삐딱선 타지 않고

 

변하지않고 더더욱 잘해줬잖냐

 

 

2년동안 니말에 호락호락 하니까 내가 우수웠지?

 

적어도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라... 나이는 28살씩이나 먹었잖냐

 

서른에 결혼생각할꺼라고? 중절수술한거 꼭 걸려라... 제발

 

 

나 2년동안 대체 뭐 만난거냐....

 

남의 눈에 눈물 나면 니눈엔 피눈물 분명히 날꺼야

 

 

너때문에 남자놈이 혼자  차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여자땜에 처음 눈물 흘렸지만

다행히 니 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은게 다행이다...

 

 

나중에 후회하고 돌아와봤자 뒤돌아보지 않는다.

분명 뿌린만큼 거둔다...

 

내가 너랑 결혼상대자로 생각했다니 ... 너무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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