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 기분이 안좋으니까 돌아가라던데요.
자기가 연락할때 오라고...내가 x발 니 개밥이냐?
그렇게 잘해주고 업고 다녔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나보다...
중절수술한거 나 원망 하지마라. 난 그 이후로도 단한번도 삐딱선 타지 않고
변하지않고 더더욱 잘해줬잖냐
2년동안 니말에 호락호락 하니까 내가 우수웠지?
적어도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라... 나이는 28살씩이나 먹었잖냐
서른에 결혼생각할꺼라고? 중절수술한거 꼭 걸려라... 제발
나 2년동안 대체 뭐 만난거냐....
남의 눈에 눈물 나면 니눈엔 피눈물 분명히 날꺼야
너때문에 남자놈이 혼자 차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여자땜에 처음 눈물 흘렸지만
다행히 니 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은게 다행이다...
나중에 후회하고 돌아와봤자 뒤돌아보지 않는다.
분명 뿌린만큼 거둔다...
내가 너랑 결혼상대자로 생각했다니 ... 너무 허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