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입니다...
또 날라갔네... 왜 또 날라가는데...아놔~~ ㅋ 애써서 올린게 또 사진이랑 글이 안 보여서 다 때려치려고 했으나... 정기구독자님들을 위해 다시 올립니다...ㅠㅠ
존경하는 운영자님!! 팀장님!! 제발 자동저장기능만들어주세요~~ 다음은 있던데...ㅋ
솔직히 판은 자꾸 에러나고 그러면 한 포스팅하는데 한시간은 걸리는데... 다음은 30분 정도 밖에 안걸려요... 다음은 50장인가 까지 한꺼번에 사진 올릴 수 있고.... 비교하는 건 아니고 ... 참고하시라고요~^^
네이트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ㅎ 뜬금없나...^^;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퐁즈입니다~~ 안드로메다 앞에있는 마젤란은하에서 온 고양이라 그런지... 정신이 없네요..ㅎ 어제 토요일하고 오늘 일요일에 찍은 사진으로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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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하고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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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를 쭈~~욱~~
오늘은 얼마나 간섭하고 끼어들고 괴롭히고~ 특이한 행동을 할려고 저레 제대로 몸을 푸시는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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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가 신호가 왔습니다~~ 근데 퐁즈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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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야~~ 앙즈 나오다 다시 들어가것다!! 대체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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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 너 저번에 유봉이 큰거 보는데 알짱거리다가 응가비 맞은 적 있잖혀!! 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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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랍니다... 자긴 단지 앙즈 쾌변을 위해 맛사지 해주는 중이라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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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는 찜찜함을 뒤로 하고 마루에서 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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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모해?? 나랑 놀자~~!'
앙즈 얼굴이 대신 말해주네요.... '나 멘붕오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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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참견하기가 끝나고 배가 고픈지... 저한테 간식내놓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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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녀석~~ 설사 멈춘지가 얼마나 됐다고!! 너 간식 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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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꺼내 먹는다고 합니다~~ ㅎ 먹는 냄새는 귀신같이 잘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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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받기 싫어하는 우리 자연고양이 앙즈는 몰래 캣타워에서 쉬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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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뭐해?? 나랑 놀자~~'
앙즈표정이 일그러지네요...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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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이종격투기 하며 놀자는듯.... 주먹을 휘두르지만... 한 번 폭발하면 집사도 안보이는 성질더러운 앙즈는... 무서워서 피하냐...더러워서 피하지라는 처세술로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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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도 앙즈가 반응이없자..시시해 하며~ 유봉이 괴롭히러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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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중~~ 화장실 깔판~ 저거 사실 요가매트임~~ ㅎ 털려고 저래 놨는데... 그새 유봉이가 알을 낳았는지... 저래 알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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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 청소하고 오자...알 주인이 바꼈네요... ㅋ 또 끼어들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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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다 끝나고~~ 화장실과 화장실 사이에 들어가고 싶었는지... 저래 쩜프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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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돼지가 된 퐁즈 허리에서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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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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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꼬꾸라진 상태로 한 참을 있었답니다~~ ㅎ 너 고양이 맞냐?? 유연성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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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광합성작용을 마친 후 밥 먹으러 가는데... 유봉이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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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노랑똥고양이가 이 퐁즈님의 창창한 앞 길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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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안드로메다에다 두고 왔나~~ 내가 개념 좀 탑재해 줄게~~ 이 똥고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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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인... 황당합니다... '저 퐁즈녀석... 약 빼 먹었나... 또 발작이다... 내가 할 수 밖에 없어!! 내 두 발로 제대로 제 정신이 돌아오게 해 줘야겠군,,,'
퐁즈는.. '저 괴물 고양이 뭔 놈의 힘이 저렇게 쎄냥!! 사이보그가 틀림없어...미래에서 날 잡으로 왔구나..미래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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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 빙그르) 튀자!!!'
ㅋㅋ 퐁즈는 치고 빠지기에 능합니다~~ 그리고 맷집이 엄청쎄서 왠만하면 안 울고 유봉이의 공격을 잘 견딘다는~~ 무신경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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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둘이 참 잘 놉니다~~ 유봉이한테 개기다가 잠시 정신 차려서 유봉이랑 거리를 두다가 약발 떨어지면 다시 도발~~ 둘이 우다다하다가 레스링에 다시 정신차리고... 약발 떨러지면 다시 공격... 이게 뫼비우스임...
유봉이도 심심하지 않으니 잘 받아주는데... 앙즈는 퐁즈가 가까이 오면 껴안고 그루밍만 해줍니다... ㅋ
그래도 쉴때는 앙즈 곁에서 쉰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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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좀 돌아왔다보다~~ 퐁즈야~~ 멀쩡해 보이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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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의 유일한 특기~ 식빵 완벽한 자세로 굽기~~ 유봉이와 다르게~~
유봉이 특긴 몸개그~ 앙즈는 성질내기~ 무서운 표정짓기~ 퐁즈는 아직 이렇다할 특기가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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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별난 고양이~ 쉴때도 저래 뻗어서 쉬다가... 불현듯 집에 금송아지 두고 왔는지... 벌떡 일어나서 뛰어다닙니다... 너 그럴 때 마다 집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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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
유봉이랑만 놀아준다고 저래 날 보고 엥~엥~~ 요즘 많이 컸다고 자기주장도 강해지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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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는지요~~
유봉이넨 요즘 평화롭습니다~~ 퐁즈도 설사가 나았고~~ 앙즈도 눈가에 상처난 것도 금방 다 나았습니다~
비상약을 구비해나서 정말 다행이었네요... 앙즈가 아마도 퐁즈랑 놀다가 눈가가 좀 찢어졌는데..고름이 나와서 깜짝~~ 그 전에 유봉이 젤리 똥독올라서 많이 받아둔 항생제가 있어서 그거 먹였더니 이틀만에 나았네요~ㅎ
퐁즈도 이것 저것 시도했다가 다 실패~ 결국 센서블 사료를 이틀째 먹이고 설사가 멈쳤습니다~
근데 앙즈가 무른 똥을... ㅋ이런~~ ㅎ
지금은 기존 사료하고 센서블 사료 반반 섞어서 주고 있는데... 퐁즈도 앙즈도 잘 맛동산보고 있습니다~
아...썼던거 또 쓸려니... ㅋ
퐁즈도 설사가 멈추니 지도 좋은지 아주 애교도 늘고 운동량도 늘고 ... 겨우 고양이로 보일려고 하네요~ㅎ 정신만 좀 차리면 유봉이네 고양이인정~~ㅎ
2월에 6개월냥이 되니~ 철 좀 들겠죠?? 아닌가.. 마의 6,7개월인가... ㅎ
그럼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요~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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