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친구가 친구성별은 여자에요
그 여자애가 어제 자기친구랑 강변에서 영화를봤는데 여자 화장실에 핸드폰이 있었나봐요
근데 핸드폰 보면 당연히 갖고오게되는거아닌가요?
친구가 팔 목적이든 돌려줄 목적이든
하여튼 그렇게해서 갖고왔는데
그 초기 잠금화면에 분실시 뜨는번호가 있대요 그래서 저한테 좀 도와달래서
쟤가 그분한테 연락을하고 밖에서 한30분인가 기다렸는데
왠 20대후반쯤 되보이는 남성 2명이오더라고요 아 저는 19살입니다
그랬더니 어디서 주었녜서 처음에 친구가 저한텐 오락실에서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만나기전에 카톡으로 그렇게 말했고요
근데 알고보니 여자화장실이엿던거고요 왜 저한테 거짓말을하녜요
그랬더니 자기 아는친구가 광진경찰서 형사라고 제친구를 절도범으로 고발했대요
씨씨티비 확인다하고 제친구가 옷을 뭐입은지도 다알더라고요
그러더니 그걸 왜갖고 가냐면서 계속따지는데 솔직히 체격이 좋은분이고 해서 좀 쫄앗어요;
저희보고 차에타래요 광진경찰서로가자고 근데 요즘 세상이 진짜 무섭잖아요
인신매매 같은것도 생각나고 그래서 아 싫다했죠
그랬더니 저희보고 몇살이냐면서 학교는 어디고를뭉러보더라고요
그러더니 제친구보고 왜 자기한테 사과를 안하녜요 친구는 얼떨결에 무서운마음에 죄송하다하고 사과를
했고요
그랬더니 걍 자기가 알아서하겠다고 다음부턴 그러지마라면서 오히려 저희를 혼내고 그냥가더라고요
걍솔직히말하면 핸드폰돌려주고 사례금얼마받고 걍 뭐먹거나 그럴려고했습니다
근데 사례금안주시면 그냥 착한일했다 생각하고 그럴랬는데 오히려 도둑으로몰리고 하니까 너무화가나네
요 집에오니까 착한일을해도 욕을먹으니 아 정말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