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인데도 힘들어 죽겠는 슴셋 인턴입니다ㅠ
개학하는 날까지!!! 회사를 다녀야하는 흑.
회사생활은 처음해봐서 많이 배우기도 하지만 그만큼 너무 힘들더라구요.
월요일이라 더 찌뿌둥하고 피곤한데 아침에 카톡을 보고 감동한 1인ㅎㅎ
출근길에 바쁘게 뛰고 또 뛰고, 지옥철에서 꼼지락거리며 숨만 겨우 쉬다가
2호선 방배역쯤에서 카톡확인을 겨우하게됬는데 이게 떡!
><
...자랑 좀 해봤어요.
나름 시라고 보내줬는데 자기가 응용했다네요.
근데 오타도 많음....
그래도 정성이 기특하고 귀엽고 이런거 아침부터 받아보니 기운이 나네요
대한민국 직장인들 이번 한주도 모두 화이팅!!!
오타없이 제대로 쓰면 이렇데요ㅎ
지는 저녁해를 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 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든 세상밖으로 새벽달 빈길에 뜨면
사랑도 어둠의 바다에 나가
저무는 섬하나 떠올리며 울었습니다
해마다 첫눈 내리고
새벽보다 깊은 새벽 섬그늘에 앉아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오글거리신다는데 제가 시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개인적으로ㅎㅎ
그래서 보내준거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