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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탈리안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이민영 |2013.01.28 11:15
조회 51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시켜 드리고픈 맛집, W23 !

 

이곳만의 특별함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W23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퓨전을 가미한 레스토랑이에요. 그래서 이탈리아 음식에 대해 '느끼하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면서도 이탈리아 레스토랑 자체의 품격은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럼 한 번 더 살펴볼까요?




이 날 저는 W23에 예약을 하고 찾아갔는데요. 예약을 하고 가서 이름을 말하자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주셨어요.

이미 물잔과 포크, 스푼, 나이프는 세팅이 되어 있는 상태.

메뉴판도 앉자마자 전해주셨어요.

세팅이 완료되었으니 레스토랑 곳곳을 살펴볼까요?


인테리어


이곳의 테이블 위에는 예쁘게 화분에 꽂혀진 조화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화가 아니지만, 그럼에도 너무 예뻐서 저절로 눈이 가는 꽃들이에요. 저는 낮에 왔지만 저녁에 오면 분위기를 좋게 하는데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꽤나 넓은 내부를 갖고 있는데

각각의 테이블 사이의 공간이 넓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를 방해 받지 않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각 테이블에는 언제든 손님들이 바로 앉을 수 있게 모든 것이 세팅되어 있답니다.



너무 격식을 차린 테이블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로 되어 있고,

몇 명의 가족이 와도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이 곳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 중의 하나인 조명입니다.

마치 벌집처럼 생긴 와이어로 된 조명이 각 테이블 위에 달려있는데요.

모던하면서도 독특한 조명 덕분에 음식 맛도 살아나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W23에서 맘에 들었던 또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은 바로 앤디워홀의 작품들입니다.

물론 진짜는 아니겠지만 엔디워홀의 유명한 작품들이 식당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평소 팝아트와 앤디워홀을 좋아하는 터라 식당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앤디워홀의 전시회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과 전시, 그리고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를 W23이 추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메뉴, 그리고 음식

 


W23에 도착하면 두 개의 메뉴판을 주는데요.

위의 보라색 메뉴판은 와인 메뉴판입니다.

W23은 명동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지점을 갖고 있는데, 모든 지점에서 이렇게 와인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냥 식사만을 제공하는 보통의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달리 와인을 강점으로 내세워서

저녁에는 와인바로도 변신하는 곳이 W23이에요. 특히 청담점이 와인이 유명하다고 해요.


 


보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식사 메뉴판이에요.

메뉴판 안에 너무나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지는 못하고,

제가 언급하도록 할게요.



메뉴는 모든 메뉴가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에피타이저와 샐러드, 파스타(토마토/오일/크림/스페셜), 메인 디쉬, 디저트가 있는데요.

각각의 메뉴들이 약간의 퓨전이 가미되어 있음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예를 들어 제가 먹은 메뉴에는 없지만 파스타 중에는 파스타와 우리나라 고유 음식인 김치를 결합해서

김치 파스타가 있고, 또 그밖에도 어디서도 보지 못한 특별한 메뉴들이 많아요.


모든 것을 먹어 보고 싶었지만 저는 세 가지를 골랐는데요.

치킨 샐러드(12,000)

뽀모도로(13,000)

블루베리 스테이크 피자(15,000)

세 가지를 골랐어요.




모든 식당이 그러하듯 처음에는 식전빵이 제공됩니다.

식전빵도 식당마다 특징이 있는데 W23은 한 종류의 식전빵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식전빵을 주어서 조았어요.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건강해질 것 같은 호밀 느낌의 식전빵이라서

더욱 좋았답니다.



치킨 샐러드가 등장했어요. 치킨 샐러드라고 해서 흔히 먹는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많이 생각하실 텐데

이 곳의 치킨 샐러드는 정말 순살 치킨 같은 부드러운 치킨이 나와요.

그리고 보통 치킨 샐러드가 플레이팅에 신경 쓰지 않는 반면 이 곳의 치킨 샐러드는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심이 느껴졌어요.



야채도 신선하고, 야채 위에는 발사믹 소스 드레싱이 이미 되어 있어요.

머스타드 소스는 치킨에 찍어 먹기 위함입니다.

항상 치킨과 샐러드를 섞는 것만 생각했는데

치킨 따로 샐러드 따로, 취향 따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사진으로도 보이시겠지만 치킨이 얼마나 노릇노릇 잘 튀겨져 나왔는지 아실 수 있을 거에요.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서 냠 먹었는데,

갓 구워져 나온 치킨과 머스타드 소스, 그리고 치킨의 느끼함을 씻어주는 신선한 샐러드까지.

그야말로 환상의 커플이라고 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샐러드 다음에 등장한 뽀모도로.

뽀모도로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파스타는 크림, 오일, 토마토 세 가지로 나뉘는데

토마토 파스타는 파스타를 처음 접해보시는 분이 드시기에 가장 무난한 파스타에요.

느끼함도 적고, 토마토를 많이 넣었기에 영양 면에서도 좋지요.


제가 먹은 파스타는 토마토 파스타인데다가 해물도 가득 들어가 있어서

느끼함이 더욱 적답니다.

W23의 파스타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은 것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어요.

홍합, 오징어, 새우 등이 모두 듬뿍 들어가 있었어요.



돌돌 말아서 한 입에 쏙! 한 입 드시고 싶어지는 파스타가 아닌가요?



제가 앞에서부터 계속 말했던 W23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퓨전메뉴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블루베리 스테이크 피자인데요.

모두가 피자를, 그것도 화덕피자를 생각하면 고르곤졸라 등만 생각하기 쉬운데

몸에 좋은 블루베리와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스테이크를 함께 올려서 조화를 이루었어요.

어떤 맛인지 상상을 못하실 것 같아요.



신선한 생야채와 함께, 스테이크 조각들이 가득 올려져 있고, 치즈 속에는 블루베리가 들어가 있어서

색깔도 보라색을 띠고 있어요.



건강과 맛을 함께 챙긴, 그야말로 웰빙 피자라고 할 수 있곘죠?



조각조각 먹다보니, 어느새 끝!난 제가 시킨 메뉴들이었어요.



이제 2013년이 된만큼 가족, 또는 친구 분들과 연초를 맞아서 다양한 약속들을 많이 잡으실 것 같아요.

약속 잡으실 때 어디로 가야 할지 항상 고민되기 마련인데요.

고민하지 마시고, 제가 추천하는 W23으로 가신다면 함께 하는 분이 어떤 분이시든 간에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W23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기사 마칠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5조/조은별]좀더 특별한 이탈리안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이 곳으로! 명동 W23

http://www.youngsamsung.com/tastyfood.do?cmd=view&seq=6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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