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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똥꼬발랄 신이 2

|2013.01.28 12:30
조회 15,330 |추천 70

안녕하세요파안
냥이랑 커플자세한답시고 글올렸지만 정작 냥이자랑만한 소녀 죽지않고 다시왔사옵니다

냥모나이트

 이런사진들을 올렸었죠ㅋㅋㅋ기억하시려나모르겠네요

 

 

우리 신이님께 큰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요♥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ㅋㅋㅋ흐흐
처음에는 몇개안되는 댓글들이라 답글도 써드리고싶었으나 점점 불어나서 보기만했어요^^

그리고 2탄, 3탄을 쮹쮹쮸쮹 써달라는 분이 정확히 3분게셔서ㅋㅋ

이렇게 이어갑니다ㅋㅋㅋㅋ전 소수를 중요시하는 여자니까뇽♥

아맞다..저 여자예요!!!!!여자라고요!!!!!자꾸 제 성정체성을 혼란케하시는 분들이 존재하셔요ㅠ
여자예요!!!!!남자 좋아하는 여자예요!!!!!불과 작년말만해도 찰랑찰랑 머리가 겁나길었다구요!!!!!통곡

..ㅠㅠ여튼 신이판 갑니당

 

스압주의하세요만족

 

 

 

 

 

오늘 글은 지금까지 신이의 묘생을 다뤄(?)보려해요ㅎ

12년4월20일생으로 이제 약 9개월사셨네요

 

이 사진은 신이와 처음만난 12년7월15일날 찍은 사진이예요

신이와 만나기 전날밤 정말 잠을 못잤어요

정말 너무 둑흔둑흔 설레서부끄

이름부르니깐 꼬리를 과격하게 살랑..파닥파닥퐈닥!!

 

 

물론 제 새끼니깐 특별하긴한데..이아이는 첫날부터 엄청났어요

보통 냥이가 낯선곳에 오면 쇼파, 침대 밑으로 들어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고하잖아요;;

우리 신이요??

...첫날부터 집안을 이와같이 뽈뽈뽈 돌아댕기면서 ↓

나중에 밤에 잘때에는 골골송부르며 제 배에 꾹꾹이를 하다

제 튼튼한 목을 배게삼아 주무셨어요..

이런아이입니다 신이는ㅋㅋㅋㅋㅋ

 

개냥이라고하죠개

사람을 진짜진짜 엄청 완전 좋아해요;;

처음본 사람한테 부비적부비적..털다묻히고;;;

가끔 정말 신이가 고양이랑 개사이에 태어난게 아닌가싶어요

 

첫날 피아노의자 정복.jpg

누나 방바닥도 정복.jpg

 

 

내 허벅지가 그렇게 푹신하니..

무릎냥이.jpg

요로코롬 작았던 적이 있었었었었었었죠

신이 : 아앙아아ㅏ아 공부하지마 나랑 놀아

글쓴이 : ..신이님이 정 그러시다면야 책은 곱게 접어두겠사와요

 

참 뫌랑뫌랑한 분홍젤리흐흐제가 저거때문에 살아요ㅋㅋㅋ

 

 

 

신이본능.jpg

으이잉잌잉읽익읔익!!!!!

현란한 발놀림.jpg

 

동영상으로 찍은건 없지만..신이 드리볼도 잘해요ㅋㅋㅋㅋㅋ

혼자 공가지고 노는거 보면 귀여워 아주 미추어버리겠음

 

 

 

 

 

이렇게 똥꼬발랄하던 아이도 축쳐져있던적이 딱하루있었으니..

그거슨 신이가 약 5개월되어....중성화수술을 하게되었죠..

 

몇주동안 계속 지식인에 매달려있었어요 검색하느라

정말 해야하는건가..

이게 신이를 위한건가 아님 나를 위한건가..

 

지금도 잘모르겠어요

고양이를 위해서라면 해야한다고 하던데

과연그런건지..

솔직히 내가 신이가 아닌이상 확실히 모르는거잖아요

결국에는..나혼자 사는집도 아니고..가족들도있고...

사람이랑 같이 살기위해서는 어쩔수없기에 하긴했어요

 

동물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는데

뭘 작성하라고 주시더라고요

수술동의서였나 정말 확률은 낮지만 혹시모를 사고에 책임 뭐 어쩌구저쩌구

아진짜 눈물이 막 핑도는거예요..

그렇게 신이를 맡기고 병원을 나와 학원가면서 눈물콧물질질짜냈어요..

수술은 다행히도 잘끝났지만..

그날은 하루종일 신이가 힘이없었어요

비틀비틀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미안해 신이야

 

 

..그치만 우리 신이 괜히 똥꼬발랄 수식이 붙은게 아니죠

그 다음날 다시 원상복귀되서 너무 고마웠어요

앞으론 누나가 더 잘해줄게♥♥

누나손가락손가락손가락 동공확대!!!!.jpg

 

자다 일어나보니 생긴거예요^^

네 진짜 제 머리카락 맞숩니다..신이에의해서요;

손목 손등 팔도 성치는 않아요ㅋㅋㅋ

요 기여운것....엉엉

 

어머니께서 제게 등짝스파이크를 주시네요

아파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그만두지않으면 3편은 존재하지 못할것같네요

그러므로 여기까지~

 

안녕

추천수7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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