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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가 정신병원에 갓어요

bb |2013.01.29 00:06
조회 4,048 |추천 4

판녀 언니오빠들 제고민좀 들어주세요

 

판 처음쓰는거니까 너무 지적하지말아주세요ㅠㅠ!!

 

 

 

 

 

 

제나이는 이제 17살이에요 사실 아빠가 오늘 저녁에 알콜병원 한마디로 정신병원에입원햇어요..

맨날ㅇ매일을 술을마시고 예전엔 폭력을 일삼으셔서 엄마코가 부러진적이 있네요

 

요즘은 폭력은 그닥 쓰지않으시지만 같이 살고잇는 할머니에게 집나가라고 소리치고

엄마에게 욕을 하며 가끔 집물건을 때려부신적도잇어요

옛날엔 일년에 두번정도 난리피우지만 요즘은 일주일에 두번난리피우시고 술은 매일드셔요

 

맨정신때 가족끼리 대화를 해봣어요 술을 끊겟대요 말만 잘하시죠 하지만 하는행동들은 별로달라진게업어요. 이런생활이 반복되고 나아지기는커녕 심해지기만 하지 나아질 기미도 안보이네요

사실 술로인해 아빠는 백수 한마디로 실직자이세요 실직자인지 반년이 다되가는 듯 싶어요.

 

할머니도 작은아빠도 할아버지도 그리하여 정신병원 알콜전문병원?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거기 입원해보는게 어떠냐고 헤서 오늘 저녁에 들어가셧다 하더군요 저는 그상황에 업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요.

거기는 강제입원이여서 집에 와서 아빠를 데리고가는데 그때아빠가 술드시고 주무시고 잇던 상황이엿데요 그병원관계자들이 집에오셔서 데리고 가는데 아빠가 이건아니지안냐고 막 우셧다네요 그 소리듣고 저도 아빠가 안쓰럽지만 그동안 엄마 힘들게 한거 생각하면 아빠가 참 밉네요

 

제가 이판을 쓰게된 이유가 정말 그 곳에 반년만 잇다가 나오면 정말 아빠가 알콜중독자에서 벗어나올수 잇는건지 또 거기 그병원들어가면 가족들에 대해 배신감같은게 들겟죠?? 그리고 나와서 해코지 하지않을지 두렵네요

 

아빠가 그러지않을 사람이란건 무엇보단 알지만 살해도 계획적인것도 잇지만 순간적으로 충독적으로 일어나는 범죄도 잇잔아요.

 

아빠가 그병원에서 어느정도 의지력도생기고 자제력도 생겨서 나왓으면 좋겟네요..

어느정도 나아질수 잇겟죠?그리고 그병원에서 퇴원한뒤에 가족에게 해코지 할리는 없겟죠?

너무 불안하고 두렵네요

 

언니오빠 동생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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