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아담해서 결혼이 힘드셨던분??

|2013.01.29 15:51
조회 2,441 |추천 0

 

계시나요 혹시 ㅜ

 

저는 156cm 45kg 이십대 중반 처자인데 ㅜㅜ

 

얼마전에 남자친구 부모님을 처음 뵈었어요

 

물론 상견례는 아니지만 저희둘은 생각이 있기에 남자친구쪽 부모님을 한번뵈자, 해서 식사겸 뵜는데

 

식사자리에서도 구두벗고 내려온;; 저를 보고

 

아담하다 아담해~ 이런말을 그냥 하시긴 했는데

 

나중에 남친이 말하길 (참고로 남친은 저보다 4살이 많구요. 저희둘은 스스럼없이 이런얘기들 다 합니다)

 

남친네 부모님께서 저를 영락없는 꼬마아이 ㅠㅠ 로 보신다네요?

 

며느리 감으로는 생각 안하시고~

 

왜 그냥.. 자기네 아들이랑 소꿉장난하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왜냐면 저와 남친은 정말로 아 이사람이다, 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거든요

 

주변에서도 언제 결혼하냐고 묻고..... 정말 서로 감추는것없이 아끼는것업이 부부처럼 만나고있는데

 

부모님께선 절 그냥 남친의 반려자 ㅠㅠ로 보시지 않으시고

 

남친보다 네살이나 어린 꼬맹이 로 보시는것 같아서요....

 

아님 제가 맘에 안드셧던건진 몰라두 ......

 

암튼 어른들 입장에서 저같은 체격 ,외모는 아무래도 마이너스일까요?? ㅠ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