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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男 미국맛집원정대 사진有====

동열신공 |2013.01.30 08:15
조회 174,140 |추천 336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100일동안 머물고 있는 24살 남학생입니다

사실 2010년 12월말일쯤에 다이어트30kg감량 동열신공으로 톡이 된 적이 있는데

벌써 2년이 지나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네요!

생각나시는 분들 있으시겠죠??!!!나만 생각하고 있을수도...

 

 

현재는 10키로정도 찌고 요렇게 되었다는

 

그때 정말 많은 추천수와 기분 좋은 댓글들 많이 달아주셔서 지금도 한번 씩 읽어보면서

웃곤합니다. 근데 그때 사진도용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때 21살이었는데 벌써 24살이네요 빠르네요

20살 21살 때 는 몰랐지만 22살 때부터 가속기가 붙은 것 같아요 슈 웅~~~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번에 올릴 컨텐츠는 미국맛집탐방입니다

작년 10월달에 운이 좋게 미국으로 영어공부할 겸 좋은 경험 쌓고자 현재 와서 머물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친구들이며 대부분 사람들이 몇 달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많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음 저도 있어보니깐 그 분들이 말씀하시는 말들 다 공감해요!

하지만 그 외의 것들도 제가 많이 얻어가는 게 많은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찬성이에요.

사실 제가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맛집탐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한국에 있을 때 는 싸이월드에 동열원정대라고 한 1년정도 그냥 사진만 올리면서 지내왔었는데 제 친구들이 블로그추천 해주더라구요. 사실 무슨 내 주제에 블로그냐 잘 꾸미지도 못하는데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그냥 평범하게 해볼까 하고 시도한게 벌써 3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 전에는 다른 블로그들 보면 난 언제 저렇게 될까 답답해서 꾸미다 말고그랬는데 여기 와서 소중한 경험들 하나하나 기입하는 것에 중점을 두니깐 재밌는 것 같아요

소개시작하겠습니다!! 너무 길었네요 그때도 길었다고 욕먹었는데 ㅜ ㅜ

저랑 제친구랑 맛집탐방을 샌프란시스코/LA/뉴욕 이렇게 했어요

사는 곳이 샌프란시스코라서 주로 포스팅은 샌프란시스코위주로 했어요

LA와 뉴욕은 2박3일씩밖에 안 다녀와서 세세하게 이집 저집 가지는 못했어요

길지만 읽으시면 많은 도움 되실거라고 생각해요!

제 블로그를 소개해드리자면 제 블로그는 점수를 적는 블로그에요

점수를 적는 이유가 뭐냐고 말씀하시면 많은 블로그를 보면서 항상 5점 만점에 3점? 4점 이렇게 주시는 것 을 보면서 보는 내내 차이를 모르겠어서 저는 남들과 다르게 해보자 해서 점수를 넣은 게 재미도 있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다소 점수를 넣는 부분이라서 거만하게 보일수도 있는데 그냥 재미로 하는거고 저의 100%주관적인 생각이기에 신경은 너무 많이 안 쓰셨으면 좋겠어요.

제 점수 25점 제 친구 25점해서 50점만점으로 했구요

처음 중간 끝 음식의 신선도, 재방문의사, 서비스 서비스제외하고 각각4점 서비스는5점해서

한 명당 25점씩 50점만점이에요!

이렇게 하면 그 음식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맛을 세심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100일동안 미국에서 지내면서 맛집 총 22 곳을 돌아다녔는데

그중에서 TOP10을 추려서 설명해드릴게요!

 

TOP10 SF- KING OF THAL NOODLE HOUSE 33.4

유니언스퀘어랑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여기서 먹어본 음식은 우리나라음식으로 표현하자면 소고기국수정도

친구가 추천해줘서 먹어보았지만 처음 음식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음..뭐지? 하지만 국물마시고 반해버렸지요

국물이 진한갈비탕과 흡사하다고 해야하나 저기에다 각종 양념을 기호에 맞게 넣어서 먹으면 맵게도 먹을수 있고 자기가 맞춰서 먹는거더라구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양념통을 하루종일 놔둔 것 같은 기분..? 양념통을 안 씻고 그냥 떨어지면 리필해두는 느낌이었어요. 청결도에서는 많이 아쉬웠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TOP9 NY- LADY M 34.2

뉴욕에 굉장히 유명한 케익집이 있다고해서 친구랑 오후8시쯤에 방문했어요

근데 마감10분전이더라구요ㅠ ㅠ

2박3일 일정이라서 오늘 아니면 못 먹는데 눈에 보이는 케익 1/3

선택권 없이 그냥 주문했어요 사실 먹으려고 거기까지 가는데 한30분 걸었는데...

케익맛은 얇은 미농지를 겹겹 쌓아놓은 느낌 이었어요

기존의 케익과는 다르게 부드러웠어요. 하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었어요.

다음에 뉴욕 가는 일이 있으면 그때는 종류별로!! 꼭 먹어보려구요

 

 

TOP8 SF(BERKELEY) - TOP DOG 35.5

미국에 유명한 핫도그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한 탑도그

이때 한참 영어를 헤맬 때라..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ㅎㅎ;

Can l have one 갈뤼이이익? 앤 핫링크 하는데 갈릭을 못 알아먹더라구요ㅠㅠ

뒤에 사람들은 줄서있는데.. 직원은 날 쳐다보고..난...무엇인가ㅠㅠ...

할수없이 친구보고 도움요청..탑도그는 빵과 소세지를 주면 제가 먹고싶은대로

양파도 넣고 피클도 넣고 겨자소스도 넣고 해서 만들어 먹는 핫도그에요

일단 저는 제가 넣을 수 있는거라면 꾸역꾸역 다 넣는 성격이기에 피클도 많이 겨자소스도 많이 양파도 많이많이 넣었죠 근데 맛은 확실히 있지만 먹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자꾸 터진다고해야하나 음...내 맘도 몰라주고 자꾸 피클은 아래로 떨어지고 포크로 주워먹고 겨자소스는 나름 한국인자부심에 많이 넣어서 코끝이 아파오고 헛기침은 나오고..

옆 외국인이 아마 거지로 착각했을수도..혼자 너무 발광을 해서 킁..

탑도그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 탑도그 선택해 하면 주저없이 탑도그 선택하겠습니다!

 

 

TOP 7 SF(BERKELY)-요거트랜드 36.5

사실 체인점이 많아서 한 곳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버클리점은 일단 서비스는 매우 좋은 것같아요 올때마다 굉장히 친절해요 지금도 집앞에 있어서 자주 가지만 갈때마다 친절해요

요거트랜드는 먹고싶은 맛을 직접 아이스크림을 내리고 각종 토핑을 올리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거트+블루베리토핑을 올리는걸 좋아합니다 산딸기도 괜찮구요

가격도 베스킨라빈스보다 저렴한것같고 맛도 그만큼 있어요

요거트맛은 빕스요거트와 똑같아요

 

 

TOP6 LA(한인타운)- 무대포 36.7

LA에 놀러갔을 때 LA에 사는 친구부모님이 사주신 고기 무대포

제가 이때 체해서 먹기 전 한인마트에서 족발아주머니께서 손까지 따고 족발아주머니께서 절대로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 말도 어길만큼 먹을만큼 맛있었어요

고깃집에 대한 평을 더 해드리자면

부모님이랑 비싼 고깃집 온 기분? 맛있는 대신 가격이 비싸요

5~6명이서 한 14만원? 15만원 나왔던 것 같아요

제가 이날 아파서 깨작깨작 먹었는데도 말이죠. 제 같이 간 친구도 얼마 안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불편한자리니깐 캬캬..고기를 직접 제 그릇에 올려주셔도 부담스럽고

제가 불판에 가서 집기도 부담스러운 자리라고하면 대충 아실까요?

10년만에 처음 함께 했던 자리였다고하면 더 감이 오시나요?

거기 세트중에 갈비살이 최고였어요 갈비살은 만점일만큼 맛있었지만 양념갈비는 갈비살과 묻혀가려는 느낌..?케케..

근데 서비스는 별로였어요 고기도 직접 구워주시다가 다른 곳 가시고..

이런 저런 타이밍도 안 맞으셨던 것 같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지만 이해는 하지만 다른 곳에 비해서는 별로였어요.

이 자리를 비롯해서 정말 비싼 고기 사주신 친구부모님에게 무한감사를!

 

 

TOP5 SF(Oakland) coach sushi

드디어 탑5부터 시작 합니다

아는 누나생일이라 누나남자친구와 누나 그리고 친구 저 이렇게 해서 4명이서 초밥을 먹으로 갔어요 사실 통닭을 먹기로 했지만 누나남자친구가 맛있는 일식집을 안다고 하기에 갔었죠

여기는 미국맛집사이트에서도 거의 만점일만큼 유명한 곳이었어요 그만큼 사람도 많았구요

일단 초밥이 정말 맛있었던 것같아요. 하지만 문제는 여기도 비싸다는것..

4명이서 8만원? 9만원정도 나왔는데 배는 하나도 안 차고 그냥 그랬어요

맛있긴 했지만 뭔가 나올때 허전한 기분이 들었어요.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아...돈 많이 벌어야겠다 그래서 맛있는 거 많이 먹으러가야지 하는 생각뿐 그만큼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하지만 배부르려면 혼자6~7만원은 먹어야 할 정도?

 

 

 

 

TOP4 NY-피터루거 40.1

하..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네요

맛 부분에서는 최고점이고 어느 누가 따라올자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안 좋았어요 일단 예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당일 날 전화 와서 그 시간에 예약이 안 되니 다른 시간으로 옴겨라 이런 명령식 이었어요 친구랑 저랑 굉장히 불쾌 했었죠

6시에 다시 샌프란 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2시로 옴겨라는거에요

사실 뉴욕 처음 가고 그러니 적어도 공항까지 다시 4시30분까지는 도착해서 수속 밟아야 하는데 2시에 먹으면 3시 되고 3시에 다시 공항까지 버스타고 지하철 탈 생각하니 막막..(이날 무슨 공사때문인지 주말이어서 그런지 지하철-버스타고 가야하더라구요)

가는 코스가 환승도 한 2번해야했고 버스도 기다려서 타야하니..정말 못 가는줄알았죠

일단 2시로 했는데 친구랑 얘기해본 결과 제가 마지막으로 다시 부탁드려보자 하고 전화를 했어요 근데 갑자기 된다는겨...그래서 힘들게 12시로 옴겼습니다 짝짝

근데 문제는 또 발생

12시에 도착해서 예약확인하는데 갑자기 또 예약이 안되있다는거... 헐...

우리보고 하는 말이 왜 2시인데 12시에 왔냐 이 말.... 헐.....

센트럴파크에서 한시간반 걸려서 갔는데........하 눈물뿐

근데 하늘이 도우셨는지 들어가게 해주셨어요 하지만 이미 기분은 다운다운

먹어보니깐 정말 왜 피터루거루거루거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한국에 있는 스테이크를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맛과 다른 맛이었어요

한 입 먹는데 정말 부드럽더라구요. 먹고나서 친구와 함께 헐.....이건 충격이다...

사실 2명이서 1인 시켜도 충분하다는 블로그내용을 보고 갔는데

저랑 제 친구 2인분 시켜도 충분할거라는 말을 주고받으면서 먹었던 기억이

맛 부분에서는 TOP1 이지만 서비스에서 가장 최하점을 받아서 4위로 머문 피터루거ㅠ.ㅠ

아맞다 물이랑 사이다가 너무 비싼 것도 단점이에요

친구말로는 원래 물도 미국은 돈 주고 사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물과 사이다가 18000원?

사이다는 500ML도 아니고 한 200ML? 저랑 제 친구랑 한 모금씩 나눠마셨어요..절망..

여러분들도 아시죠..? 음료수 얼마 안 남아서 참고 참았다가 고기 다 먹고 마셔야 하는 그거! 그거였어요..절망..아마 이건 돈 많이 있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아닐거고 저 같은 학생에게는 단점 무한단점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너무 아쉬워요!

 

 

TOP3 SF(BERKELEY) CREAM 40.3

친구의 추천으로 간 곳이에요.아이스크림집이구요 쿠키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샌드위치처럼 먹는 그런 방식이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설명 다 해주셨고 아쉬운 점은 매장이 너무 작아서 밖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먹은 점이 좀 그랬어요

저는 쿠키를 초코로 선택했는데 먹으면서 그 안에 박혀있는 초콜렛이 녹으면서 더욱더 부드럽게해주더라구요.

 

TOP2 SF -Smitten ICE CREAM 42.6

샌프란시스코에 아이스크림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 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무슨말이지? 하고 방문했는데 냉각기로 그 자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먹어본 친구가 여기가 최고다 할 만큼 맛있었어요

하지만 제 입맛에는 그렇게 맛있는 정도는 아니였는데 점수합산을 해보니 TOP2가 스미튼이네요! 서비스면에서도 최고였어요. 맛에 대한 설명 정말 세심하게 해주시더라구요.

 

 

TOP1 SF- 크랩하우스 45.9

개인적으로 친구와 저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 바로 피어39에 위치해 있는 크랩하우스입니다

가기전에 무엇이 맛있는지 2007년도부터인가? 블로그 다 조사하고 갔어요.

저희가 시킨 메뉴는 홍합&새우/크랩2마리였는데 홍합&새우는 냄새 하나 안나고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가격이 2만원정도 한다는 점?

크랩은 정말 크고 부드럽더라구요

레몬에이드도 한 잔 밖에 안 시켰는데 레몬에이드로 3잔을 리필해주셨어요.

그리고 5분마다 한 번씩 오셔서 불편한 거 없나 확인해주시더라구요. 서비스가 이런거다 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렇게 미국에서 100일간 지내면서 돌아본 맛집중 TOP10을 적어봤습니다

다소 공감이 안 될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여러분께서 참고만 하시라고 적은겁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미국 가고 싶어서 잠 못 이루던 제가 3달간 있어보니 이제 한국 갈 날에 잠 못 이루게 되었네요. 얼마 안 있었지만 한국이 정말 최고에요...후

아직 한 달 정도 남았지만 남은 한 달 잘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3월 이후부터는 맛집탐방 전라남도 광주/ 서울 위주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에요

제 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친구추가도 많이 해주시구요!

서로 친해져서 함께 동열원정대를 떠나봅시다!

이만 뿅!!

제가 제일 잘하는 떡볶이 크크

 

 

 

마지막으로 오늘 나로호발사 꼭 성공하기를 다 같이 기도해요!!

너무 길게 적어서 댓글에 마우스휠내리는게 있을 것 같은 기분ㅎㅎ;

다 읽으셨으면 추천 한방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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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132ses

다 같이 친해져요!!

 

추천한방꼭!!

3월이후부터는 광주/서울 위주로 맛집탐방하니 맛집추천받아요!

추천수336
반대수10
베플167|2013.01.30 09:54
10키로찌셔도 미모는 여전히 물이 오르셧네요 맛집탐방 더하셔두 되겟어용 ㅎㅎ
베플오빠야|2013.01.30 15:56
복근 만들어서 보여준다면서요??? ㅋㅋ
베플92단발여자|2013.01.30 17:37
베플되면 !! 봄바람살랑대는 4월에 함께 맛집투어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신나게 먹고 배터져보아요, 전국 맛집하면 눈에 불을키고 찾는 여대생이에요!! 베플시켜주세여ㅠㅠ!!!!!!!!!!!!! 반했으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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