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20대 여자입니다.
블락비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이 있습니다.
꼭 추천을 많이받아 블락비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 써야될지모르겠어서 그냥 여기다가 씁니다.
저는 블락비 잘 모릅니다.
춤을 추는 사람이기때문에 웬만한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들은 다 모니터해서
그냥 아이돌 이라고만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지만 저는 비스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블락비 태국사건이 일어났을때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별로 관심이 없었으니까요 그냥 저는 단지 춤만 봤을 뿐이니까요.
그런데 작년에 편입을 준비하다가 movie's over 이라는 노래를 어쩌다가 듣게되었습니다.
그냥 그노래가 귀에 딱 들리자마자 저는 미친듯이 블락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몇명인지,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이름이 뭔지도 몰랐는데 그냥 그노래 하나때문에 다 알게되었습니다.
편입준비 사실 힘들거든요,
학교생활 다 하면서 지인들한테 말도못하고 혼자
매일 기숙사에서 공부하고 방학하면 독서실다니고 할때
항상들었습니다. 블락비의 모든 노래들을요. 정말 안좋은 노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편입... 성공했습니다.
아주좋은 대학을 다닐 수 있게되었습니다.
블락비에게 하고싶은말은.
고맙다는것입니다. 그냥 아무도 제가 무슨공부를하고 뭐하고 지내는지 모를때에
도움이 되었던건 블락비노래와 영상들과 춤이였습니다.
그러니 사라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락비보다는 블락비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단 하나, 블락비의 음악을 계속 듣고싶습니다.
블락비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이 블락비분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가능성은 정말 희박하지만
어떻게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발 사라지지말라고 그리고 감사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