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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에게 할말이 있습니다. 간절해요.

블락비에게 |2013.01.31 18:36
조회 15,791 |추천 438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20대 여자입니다.

블락비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이 있습니다.

꼭 추천을 많이받아 블락비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 써야될지모르겠어서 그냥 여기다가 씁니다.

 

저는 블락비 잘 모릅니다.

춤을 추는 사람이기때문에 웬만한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들은 다 모니터해서

그냥 아이돌 이라고만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지만 저는 비스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블락비 태국사건이 일어났을때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별로 관심이 없었으니까요 그냥 저는 단지 춤만 봤을 뿐이니까요.

 

그런데 작년에 편입을 준비하다가 movie's over 이라는 노래를 어쩌다가 듣게되었습니다.

그냥 그노래가 귀에 딱 들리자마자 저는 미친듯이 블락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몇명인지,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이름이 뭔지도 몰랐는데 그냥 그노래 하나때문에 다 알게되었습니다.

 

편입준비 사실 힘들거든요,

학교생활 다 하면서 지인들한테 말도못하고 혼자

매일 기숙사에서 공부하고 방학하면 독서실다니고 할때

항상들었습니다. 블락비의 모든 노래들을요. 정말 안좋은 노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편입... 성공했습니다.

아주좋은 대학을 다닐 수 있게되었습니다.

 

블락비에게 하고싶은말은.

고맙다는것입니다. 그냥 아무도 제가 무슨공부를하고 뭐하고 지내는지 모를때에

도움이 되었던건 블락비노래와 영상들과 춤이였습니다.

그러니 사라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락비보다는 블락비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단 하나, 블락비의 음악을 계속 듣고싶습니다.

블락비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이 블락비분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가능성은 정말 희박하지만

어떻게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발 사라지지말라고 그리고 감사하다고요.

 

 

 

 

 

 

추천수438
반대수6
베플아기태일|2013.02.01 02:06
무비스오버 로맨틱하게 11:30 넌어디에 멘탈브레이커 눈감아줄께 나만이런거야 싱크로율100% 했어안했어 다주옥같은곡들인데 인좋은 사건들이 터져서 뭍힌게 아쉽네요ㅠㅠ 한번 들어보세요ㅠㅠ
베플사랑해블락비|2013.02.01 06:00
저도 아이돌한번도좋아해본적없고, 아이돌들 타이틀곡만알지 다른노래들은 듣질않았는데..진짜 우연히 싱크로율백프로 들었다가, 블락비에 빠져버렸어요. 노래한곡에....블락비는 이상하게 앨범모든곡들 다 좋고 .. 진짜 하루종일! 매일매일! 블락비노래만 돌려들었어요.멤버들 모두 사랑합니다ㅠㅠ블락비!!! 최고!!!!!!!
베플160|2013.02.01 03:19
저도 제가 가는 이 길이 정말 제가 갈수있는 길이 맞을지 엄청 갈등할때 블락비노래 들으면서 다시 꿈을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요..!!지코 믹테도 다 좋구 블락비 진짜 노래 후속곡 하나하나 다 좋은거같아요ㅎㅎ진짜 블락비 노래는 뭔가 제게 웃음을 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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