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일이 몇번씩이나 있었는데
다음부턴 그런 일 없게 똑똑한 판녀 판남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해요 ..ㅡㅡ
제가 미처 청소년 등록된 카드를 충전을 못해서 어머니한테 신용카드를 빌렸거든요
제가 오늘 교복을 입고 있었고
버스에 들어와서 학생이요 이러고 카드찍을 준비를 했는데
버스기사분이 이러시더라구요
'안되는데....ㅎㅎ' (이러고 문닫고 버스출발)
원래 이러시면 제가 말대답하기 귀찮아서 그냥 찍는데 오늘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죠
'다른 기사분은 다해주시던데요?'
근데 기사분이 '뭐라는지 모르겠네.. ㅎㅎ'
이러셔서 이미 버스는 출발했지 똥씹은 표정으로 찍을 수 밖에 없었어요
기계 조작하면 청소년 으로 할인되는거 아닌가요??
아님 법개정이 되어서 청소년 등록된 카드가 아니면 할인 못하게 법이 정해졌나요?
두번째 경우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혹시 두번째 경우가 아니라면 저런 상황에 명쾌하게 무슨대답을 할지 똑똑한 판남 판녀분 알려주세요..
솔직히 버스기사분 힘든건 알고 몇백원 더받으시려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제가 교복도 입었는데 키도작고
일반인 처럼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이게 알바비 최저요금제 안주는 주인과 다를게 뭐 있겠어요
명쾌한 해답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다신 기분 나쁘게 이런일 안당하고싶음..
저런 상황생기면 똑부러지게 요목조목 따져서 할인받아내고 싶은데 지금 머리속에 맴돌기만하지 판남판녀분의 조언을 듣고싶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