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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가문의 요절복통 에피소드~^.^

빛나라 미쓰유 |2013.02.01 01:07
조회 2,000 |추천 14

부끄 지금도 열시미 네이트 판을 즐겨보실 전국에 아니 해외에 많은 톡커분들ㅎㅎㅎㅎ

안냐세여ㅎㅎㅎㅎㅎ데헷ㅎㅎㅎ저는 물좋고 경치좋은? 읭?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십대 초반의 녀자임미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저도 평소엔 네이트 판을 너무너므느무 정말 즐겨보는 톡커중 한명이죠짱

ㅋㅋㅋㅋ하루도 판을 안보면 음 입안의 가시가 마구마구 돋는?ㅎㅎㅎㅎㅎㅎㅎㅎ

특히 판 에피소드 중에서도 훈훈한 가족 이야기 에피소드를 마구마구 좋아하는데요ㅎㅎㅎㅎㅎ

 

안녕 내세울것 없는 저희집 에피소드이지만 소소한 에피소드 몇가지 올리려고 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록 저엉마알 지루하고 별것없는 에피소드 이지만 마음 넓으신 톡커님들께서 많이들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헤헷ㅎㅎㅎㅎㅎㅎㅎ꾸벅꾸벅ㅎㅎ 제목이 요절복통으로 지었지만 요절복통 까진 아니에여ㅠㅠㅠㅠ

더불어 처음올린 판이 톡이 된다면!!!!!!!!!!!!!!!!!!!!!!!!!!!!정말 이 영광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께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지금부터 저희 유씨가문의 소소한 일상 에피소드 시작합니당!!!!!!!!!!!!!후비고~~~~~~~~~~~~~~~~~무브무브ㅋㅋㅋ읭?음흉 그럼 편하게ㅎㅎㅎㅎㅎ헷

 

ㅋㅋㅋㅋㅋㅋ우리집은 말그대로 유씨가문임+_+그중에서도 기계유씨!*^.^뿌듯뿌듯뿌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서 사람들이 어디유씨에요 라고 물어보면 기계유씨라고 말하면 다들 백이면 백 다 비웃음 흘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들이 생각하는 기계 그 기계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 뭐래ㅋㅋㅋㅋ

무튼 우리는 자랑스런 유씨가문임ㅋㅋㅋㅋㅋ파파와 마마와 나의 연년생 오라방과 나 우리 네가족이 우리 가족의 구성원임ㅎㅎㅎㅎㅎㅎ흐힛

 

1. 첫번째 에피소드임ㅎㅎ어느 날 나님은 컴터앞에 앉아 열시미 웹 파도를 슝슝 타고 있었음ㅋㅎ그날 우리 파파 = 아빠께서는 야간근무라 아침부터 온 집안을 이잡듯이 열심히 청소하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우리 아부지 정말 외모와는 다르게 킹왕짱울트라캡숑 깔끔하심!^.^녀자인 나보다 더 섬세해ㅋㅋㅋ어머ㅋㅋ

 

청소를 깨끗반짝하게 마치시고 나셔서는 쓰레기를 버리러 가신다며 슬리퍼를 끄시고 현관으로 나가시려던 찰나에ㅋㅋㅋㅋㅋ파파의 계획은 쓰레기를 버리러 간다 손에 쥐고 태울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담배를 사러간다ㅋㅋㅋㅋ이게 계획이셨음ㅋㅋㅋㅋ하지만 우리 파파 이날 따라 돈이 없으셨는지 정말 심각하게 3분동안 현관앞에서 고민하고 계셨음 그놈의 쓰레기를 손에 놓지 않은채로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하시다가 결국 나에게 오셔서는 정말 잊을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해맑으신 미소로 "딸~아빠 만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천원만 달라고 할것을 굳이 만원까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없어!나 요즘 거지야 나 먹고 살기도 바빠"ㅋㅋㅋㅋㅋㅋ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얼굴 표정 굳으시고 이내 푸시더니ㅋㅋㅋㅋ"에이~딸~아빠 돈 꿔주면 이자 많이 많이 드리지요~"ㅋㅋㅋㅋㅋㅋ내가 코웃음 치면서 "아빠가? 과연?됬네 이 아저씨야 돈없어!" 단호하게 말씀드리자 파파 들고 계시던 쓰레기 현관에 내치시면서ㅋㅋㅋㅋㅋ현관에 주저 앉으시면서 마구마구 화를 내심 "아이고 내가 헛것을 키웠다 헛것을 아이고 아빠보다 몸무게 더 나가는 딸 먹여살리려고 불철주야 밤낮으로 내가 뛰어댕겼는데 만원도 안빌려주고 코끼리 똥만큼 째째한 기지배"ㅋㅋㅋㅋㅋ이러시면서 마구 화를 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아빠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입니다^.^ 파파는 좀 많이 마르심ㅋㅋㅋㅋㅋ그러더니 씩씩 거리시면서 쓰레기를 들고 아련하게 나가심ㅋㅋㅋㅋㅋㅋㅋ그 나가는 모습이 너무 아련해서ㅋㅋㅋ"아빠!!!!!!!!"하고 부름ㅋㅋㅋㅋㅋㅋ아무 대답이 업슴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상냥하게 "아~빠"부름ㅋㅋㅋㅋㅋ내 메아리만 들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엔 "만원!!!!!!!!!!!!!"ㅋㅋㅋㅋㅋㅋㅋ하고 외치니 고개만 쏘옥 내미시곤 "진~짜?"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손에 있는 만원 쏘옥 가져가심ㅋㅋㅋ콧노래까지 덤으로부르시면서ㅋㅋㅋㅋㅋㅋ정말 그 세상을 다가진듯한 미소 잊을수 없네 아놔ㅋㅋㅋㅋㅋㅋㅋ이 만원이 뭐라고ㅋㅋㅋㅋㅋㅋ우리 사이를 갈라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그렇고 파파 만원 언제 갚을거야 이자는 구경도 못했네 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두번째 에피소드임 ㅋㅋㅋㅋ하루는 내 방에서 전기장판 땃땃하게 틀어놓고 웹툰을 보면서 킬킬거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누가 퍽 하고 들어오더니 "가진 살 다내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진 돈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어디서 이상한 옷을 주워입으시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 아닌 도둑 흉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는 살에 초큼 민감한 편이지만ㅋㅋㅋㅋ그날따라 나도 삘 받아서 내 배로 배모양 만들어서 "제가 가진건 이 배 밖엔 없어여ㅜㅜ"그랬더니 아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배를 떡 먹듯이 띄어내는 흉내내면서ㅋㅋㅋㅋㅋㅋㅋ"와 아삭아삭 20년도 더 된 배인가봐요 맛있어요 이렇게 기름진 배도 없을 거에요"이러더니 바람처럼 후루룩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는 마침 마마가 내 딸 서영이를 정말 실감나게 보고 계셨는데 파파가 마마께 "가진 돈 다 내놔"ㅋㅋㅋㅋㅋㅋ이랬는데 마마 드라마에 빠져 계시느라 뭐 하시느라 반응 없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파 반응없는게 서운했는지 텔레비전 다 가리시면서 또 "가진 돈 다 내놔" 한 세번은 했는데 마마가 반응 없으시다가 마지막에 손으로 까딱까딱 하심ㅋㅋㅋㅋㅋ파파 이제야 곧 반응이 오냐며ㅋㅋㅋㅋㅋㅋㅋ해맑은 미소로 마마 옆에 다가가 앉으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정말 등에서 불나오는줄ㅋㅋㅋㅋㅋㅋㅋ앉자마자 등짝 스매싱 날리심^.^ㅋㅋㅋㅋㅋㅋㅋ엄마 용대 옵하가 엄마는 못따라올거야ㅋㅋㅋㅋㅋ불꽃스매싱 잘봤어요^.^

 

 

이게 그 등짝 스매싱 맞기 전 사진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세 번째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이건 나님과 관련된 에피소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4학년 이었을 시절ㅋㅋㅋㅋㅋ나는 정말 그때 왜 그렇게 수학에 자신이없었능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머지 공부를 하고 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마께는 비밀로 학교에서 놀다가 집에 늦게 갈 거라고 말씀 드렸능데 이미 마마께서는 내가 걱정되서 우리 담임쌤께 바로 콜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신속 정확 하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쌤은 정말 상냥하게 나님이 수학과 친하지 않아서 나머지공부라고 안하고 자습이라고 좋게 말씀해주셨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마마 나님이 나머지 공부를 하는구나 눈치 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만 채셨겠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불어 5000000%충격까지 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신나하며 집으로 돌아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어머 이게 왠걸 마마께서 마구마구 우시고 계셨음ㅠㅠ(ㅋㅋㅋㅋㅋㅋ이건 모두 마마의 연극 이시라는걸 훗날 알게됨) 파파는 그 옆에서 마마를 달래주고 계셨는데 어리고 호기심 많은 내가 보기에는 마마는 웃으시면서 울고계시는게 꼭 미친여자 같아 보였음 마마 죄송해용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순간 엄마 왜 울어ㅠㅠ울지마 이렇게 말해야 하는게 정상 인데ㅋㅋㅋㅋㅋㅋ나도 모르게 "엄마 그렇게 우니까 미친X여자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도대체 내 머리속엔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말을 했는지ㅋㅋㅋㅋㅋㅋ그 말 꺼내고 바로 우리집은 약 한시간 가량 꼬리잡기 놀이를 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마는 파리채를 드시고 나를 잡으러 오시고 나는 파파 뒤에 붙어 열심히 도망다니는 음ㅋㅋㅋㅋ마치 톰과 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마는 훗날에도 계속 나에게 상기시켜주셨음ㅋㅋㅋㅋㅋㅋ니가 4학년때 엄마한테 세상에서 가장 큰 불효를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헷...^.^어리니까 봐주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네 번째 에피소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초등학교 4학년 후반에 우리집은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옴ㅋㅋㅋㅋㅋㅋㅋ이사를 온지 얼마 안되서 정리할 것도 많았고 치울 것도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마마가 오빠와 나에게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심부름 시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안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불효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렸을때는 우리 둘다 나름 음 착..차카니?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쓰레기를 버리고 오면 라면을 맛있게 감칠나게 끓여주신다고 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둘 다 룰루랄라 쓰레기 사이좋게 버리고 옴ㅋㅋㅋㅋㅋ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엄마가 라면 끓여준다는게 생각나서 우리 둘다 삘 충만 해서 오!!!!!!필승 코리아!!!!!!!하면서 방방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다음 어떻게 됫는지 말 안해도 비디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리베이터가 뙇ㅎㅎ하고 멈춰서더니 작동을 안하는것임 처음에 우리는 장난인줄 알고 왜이러지 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급 상황의 심각성을 느낌 티비에서만 보던 엘리베이터 갇히는게 바로 우리구나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악을 써가면서 울음을 마구마구 터뜨림ㅋㅋㅋ악을 쓰면서 울면 뭐든지 다 되는줄 알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5학년인 오빠는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나름 침착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쓰며 우는 내 입을 막고는 어디서 본건 있는지ㅋㅋㅋㅋㅋㅋㅋ비상 벨 버튼을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아무말이 없다가 경비아저씨가 다급다급하신 목소리로 무슨일이냐고 엘리베이터에 왜 갇혔냐고 말하시니 정말 갇힌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엄마가 라면을 끓여준다고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 필승 코리아를 부르며 뛰다가 이렇게 됬다고 상황 설명을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가 알겠다며 금방 사람 갈 거라고 말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씩씩하게 네!라고 대답할줄 알았던 오라버니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울먹울먹이며 "저는 어디학교 몇학년 몇반 몇번 누구입니다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누구이고 나중에 저는 이렇게 될 것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자기소개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착하던 오빠 어디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경비아저씨 전화를 끊지 않으시고 계속 하나하나 오빠 얘기 귀기울여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옆에서 더 울고 있고ㅋㅋㅋㅋㅋ오빠도 결국에는 같이 울고 있다가 문이 열리자 마자ㅋㅋㅋㅋㅋㅋㅋ언제 울었냐는 듯 내 손을 이끌고ㅋㅋ아무렇지않게ㅋㅋㅋ집으로 돌아와서 맛있게 라면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훗날 이 이야기를 마마는ㅋㅋㅋㅋㅋㅋ경비실 아저씨께 들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아드님 웅변 잘하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다섯번째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파파는 장난끼가 많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는 장난끼가 발동하셔서 마마를 자꾸 살짝살짝 치고 쏘옥 하고 달아나시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파파 마구 웃으실 때 정말 "이 히히히히히히히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웃으시는 그 얄미운 웃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대 살짝 때려주고 싶은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마마 티비보시는데 옆에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대 살짝 때리고 도망치고 한대 살짝 때리고 도망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도망치면 되는데 꼭ㅋㅋㅋㅋㅋ마마가 접근 못하게 멀찌감치 떨어져서 왼손 까딱까딱 거리시면서 마치 사마귀 권법ㅋㅋㅋㅋㅋㅋㅋㅋ연마하듯이 컴온도 아니고 캄~온 캄~온 이러셨음ㅋㅋㅋㅋㅋㅋ처음엔 그냥 무시하던 마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엔 열이 받을 대로 받아서 아무 대꾸도 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 준비에 연연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마 반응 기대하다 재미없어진 파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속에 들어가셔서 이불 덮고 계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마마 저녁 준비하다가 부엌 찬장 문열다가 찬장 모서리에 이마 박으셔서ㅠㅠ정말 심각하게 아파하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열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본인이 열다가 그러신 것이니 아파도 말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장만 보며 얼굴 찌푸리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이불속에 있다가 나온 파파 아까와 같이 이히히히히히 마구 웃으시고 캄~온 하시며 안방 이불속으로 들어가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마 드디어 인내 폭발 하셔서 등짝 스매싱 날리셨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파와 나 저녁 안주심ㅠㅠㅠ이때 우리 오라방은 군대에 계셨고 지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같이 웃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 굶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건 마마만 드심^.^하ㅋㅋㅋㅋㅋㅋㅋ엄마 배고픔을 이때 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여섯번째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은 나님과 관련된 에피소드임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노래방에 가면 그렇게 유난떨기를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 노래방에서 신났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도 유독 신나서 마구마구 친구들과 에헤라디야~쾌지나 칭칭나네 놀고 있다갘ㅋㅋㅋㅋ탬버린이 눈에 띄었음ㅋㅋㅋㅋㅋㅋ보통 탬버린은 반달모양으로 생긴 탬버린 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 내 얼굴만한?ㅋㅋㅋㅋㅋㅋㅋ읭?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를 사랑하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 보름달만큼 동그란 탬버린이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신나게 노래부르고 있는동안 나는 탬버린으로 리듬 맞추다가 이걸 내 목에 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간신히 낑낑거리면서 껴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내친구들 이런 나의 모습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심하게 자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신나게 놀다가 슬슬 발라드 분위기로 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탬버린을 빼야겠다 싶어서 빼려고 했는데 안빠지는 것임ㅋㅋㅋㅋㅋㅋ처음엔 오잉? 왜이러지 하면서 나 혼자 구석 가서 열심히 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안.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노래 찾다가 낑낑 대는 내 모습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거기서 혼자 개그치고 있냐고 나에게 다가옴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정말 심각한 모습으로 그러고 있으니까 친구들도 거기서 심각함을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친구들이 내 어깨를 잡고 한 사람은 내 목에 걸쳐있는 탬버린을 빼려고 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삘받아서 열심히 발라드 부르던 친구도 못부르고 간주만 흘러나온채ㅋㅋㅋㅋㅋㅋㅋ나는 노래방 대 짜로 뻗고 누워서 있고 내 발과 다리를 두명의 친구가 고정 시키고 위에는 한명의 친구가 자신의 발을 내 어깨에 고정시키고 팔을 뻗어서 탬버린을 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심각성을 느낀 우리는 시간도 다 되서 그 상태로 나가기로함 정말 민망한 나는 그 상태로 카운터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 나 나오시자마자 쿡쿡 거리셨고 그 비웃음^.^허허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탬버린은 서비스가 아니라며 빼고 가야한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차마 얼굴 부끄러워져서 말 못하자 친구들이 대신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 삼단 콤보로 놀래시더니ㅋㅋㅋㅋㅋ어떻게 하냐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침 아저씨께서 오시더니 상황 다 들으시고ㅋㅋㅋㅋㅋㅋㅋ성큼성큼 어디를 가시더니 뺀찌를 찾아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할렐루야 내 목에 둘러져 있는 탬버린을 가차 없이 잘라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르시면서 조용히 웃으시던거 저 눈치 못챈줄 아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다 알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방을 수없이 장사하면서 너같은 아이는 처음본다고 탬버린 가져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념으로 간직해야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문화유산이라도 되듯이^.^하하 부끄럽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나오면서 정말 친구들 숨도 못쉬고 꺽꺽 웃어 제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이후로 한 한달쯤에 다시 그 노래방 찾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 나를 보시고 처음에는 탬버린 학생 아냐?ㅋㅋㅋㅋㅋㅋㅋ하시더니 그 후에는 탬버린 목걸이 학생이라고 하시더니 나중에는 탬버린과 하나된 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이라며 애칭 지어주셨다ㅋㅋㅋㅋㅋ

 

ㅋㅋㅋ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탬버린과 하나된 목이라뇨ㅋㅋㅋ탬버린과 하나된 몸도 아니고^.^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그 노래방이 없어지고 다른 노래방이 다시 들어왔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립닼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주머니 그리워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직도 탬버린 잘 갖고 계시는지요ㅎㅎ

 

쁠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며칠전 친구와 아는 동생이랑 사이좋게 과자를 먹으면서 케이팝스톼 오디션 프로그램 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문득 슈스케 생각나서 슈스케 얘기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내가 모르고ㅋㅋㅋㅋㅋㅋ허박 존각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각 존박 이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허박 존각은 뭐졐ㅋㅋㅋㅋㅋㅋ보신각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아무도 모르다가 급 빵터지심^.^ㅎㅎㅎㅎㅎㅎㅎ저만 웃긴가여?ㅎㅎㅎㅎㅎㅎㅎㅎ헷 죄송함당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저희 유씨가문의 요절복통 에피소드ㅋㅋㅋㅋㅋㅋㅋ몇가지 끄적여보았슴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거져ㅠㅠㅠㅠㅠ흑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요절복통도 아니었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 이런 집은 이렇게도 사는구나 하는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물론 저희 파파께서 좀 철부지 처럼 뵈일순 있어도  그래도 자상하고 다정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나신 아부지랍니당 헤헷ㅎㅎㅎㅎ무튼 이렇게 쓸데없이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꾸벅꾸벅ㅠㅠ다시한번 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저희 집 가족사진 인증샷과 더불어 더 훈훈한?ㅋㅋㅋㅋㅋㅋ요절복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소소한 가족 에피소드 또 들고 찾아 오도록 하겠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이제 완연한 봄날씨 다가 오는 것 같아요!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따땃하게 입고 다니세요오!ㅎㅎㅎㅎㅎㅎㅎ우리 모든 톡커분들!!!!!!!!!2013년 우리 모두 행쇼!!!!!!!!!!!!!!!!^.^사랑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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