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커플 여러분 데이트 잘 하고 계신가요? ^^
오늘은 우리가 잘알고있는 ,데이트 코스이자 서울 중앙에서 가장 넓은 도심공원으로 자리매김한 남산을
정식으로 탐방해본 후기를 써보려고해요 ㅎㅎ
남산타워, 케이블카, 남산 공원 등 남산은 드라마, 영화 등에서도 자주 등장해 우리에게 친숙한 곳이죠.
무엇보다 남산타워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
그럼 남산으로 출발하기 전 여러분께 간략한 소개를 드릴께요.
서울 남산은 북악산, 낙산, 인왕산과 함께 서울을 둘러 싸고 있는 산입니다.
1910년 처음 공원으로 개발되었으며 당시에는 ‘한양공원’이라는 고종의 친필 석비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후 1962년 케이블카가 설치되고 남산 도서관, 식물원 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1975년 남산타워를 완공하고 현재는 N서울타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남산은 서울 중앙에서 가장 넓은 도심공원으로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
남산에 가시는 방법은 지하철 4호를 이용하셔서 회현역이나 명동역에서 하차하시고,
시내버스는 남산도서관 앞이나 남대문시장 행 버스를 이용하여 도보로 이동합니다.
다음 402, 405, 05, 90S 투어, 용산 02 등 버스를 이용합니다.
남산타워로 떠나기전 교통편 부터 알아 볼까요? / 출처: http://parks.seoul.go.kr/
N서울타워에 가기 위해 저는 남산공원 초입부에서 산책로를 따라 정상까지 올라갔는데요,
추운 겨울이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끼리 타는 케이블카는 무척이나 낭만적인데요 ^^
남산 케이블카는 드라마,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할 만큼 유명하고 또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케이블카를 타실 분들은 명동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1시, 주말에는 1시간 연장한다고 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남산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를 향해 올라가 보실까요?
땅에서 올려다 보니 더욱 더 높아 보이는 남산타워의 모습입니다. / whyyan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워킹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 남산타워
남산공원의 초입부 입니다. 남산공원이라는 예쁜 글씨가 절 반겨주네요^^
이 날은 겨울이다 보니 눈이 곳곳에 쌓여 있어 더욱 운치가 있었습니다.
남산타워 보러 가는 길에 위치한 남산 공원, 산책하며 천천히 올라가면 좋아요. / 공원 안내도 출처:http://parks.seoul.go.kr/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며 조금 춥긴 했지만 주변 경관을 만끽하며 남산을 산책할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이처럼 자연을 느끼며 남산을 산책할 수 있는 7.9 km 산책로는 사계절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뿜어냅니다.
봄에는 개나리의 화려한 노랑과 진달래의 분홍, 여름에는 짙은 녹색의 파릇파릇함,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의 노을, 겨울에는 하얀 눈으로 덮인 남산이 우리를 반겨주니까요^^
이 날 보았던 하얀 눈으로 덮인 남산의 절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이 아름다웠는데요,
개나리 꽃 피는 봄에 다시 남산에 방문해 파릇파릇한 자연의 기분 또한 한껏 느끼고 싶었습니다.
아마 봄에 남산에 간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좌: suepark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우: SnippyHolloW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남산 공원의 초입부에는 이렇게 장충정도 보이구요, 비석도 있습니다.
장충정과 비석도 따뜻한 봄 햇살과 만나면 더욱더 아름다워질꺼에요.
디테일이 살아있는^^ 다리도 보이구요, 눈이 쌓여 있어 더욱 운치 있어 보이는 공원의 모습입니다.
연인과 손을 잡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걷고 싶네요^^
정상으로 올라가려면 이렇게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막막했는데, 계속 올라가다 보니 그렇게 가파르지 않아서 운동도 되고 좋더라구요 ^^
데이트 뿐만 아니라,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는 남산 데이트 코스!
겨울이라 나무들이 앙상하네요 ^^ 어서 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립니다~!
올라가다 보니 사진의 명당자리를 알려주는 남산 포토 아일랜드 표지판을 만났습니다.
알려 준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사진이 잘 나올까요^^?
눈도장 쾅쾅 찍어 남산에 가면 이 곳에서 꼭 사진 찍어보세요^^.
남산의 소나무림 탐방로도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다, 오르막을 올라가다 숨이 찰 땐 소나무림 탐방로에서
깨끗한 공기로 콧바람을 쐬어 주세요.
또한 N타워에 가면 서울 전망을 구경할 수 있는데 특히 야경이 더욱 멋있습니다.
캬! 반짝반짝 빛나는 남산타워 너무 멋지지 않나요?
남산 꼭대기에 오르면 남산타워에서 유명한 사랑의 의자, 열쇠고리 나무,
벽에 정렬이 된 열쇠고리들이 있습니다.에는 수많은 자물쇠들이 빼곡히 매달려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다녀갔는지 자물쇠 위에 또 자물쇠 들이 남산 N서울타워 주위의
철제 난간마다 빼곡히 매달려 있었습니다. 이제는 외국인들도 선호하는 관광코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사랑을 약속한 사람들이 많다니! 그 사랑 영원히 함께 하길 바랍니다^^
타워 내에는 레스토랑과 박물관, 카페 등이 있습니다.
N 서울타워는 크게 Plaza, Tower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면 Tower에는 서울 시내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 Hansa toy,
레스토랑, 박물관, 카페 등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360도 파노라마뷰로 서울의 전체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하트코인을 넣어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The Wishing Pond: 사랑의 연못’ 도
또 하나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내려오는 길에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을 했던 ‘남산계단’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산책코스로도 손색이 없고, 사계절마다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또한 N 서울타워 전망대에서 서울의 전망을 한 눈에 보며 잠시 휴식할 수 있는 남산.
여러분께 남산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추천해 드립니다. ^^
특히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놓치지 마시고 눈 쌓인 남산의 절경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