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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봄이*.*

gkwn |2013.02.01 20:19
조회 898 |추천 12

톡, 처음 써보는게 이렇게 쓰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

 

 

 

3년전쯤인거같아요,

크리스마스라고 옷입고 찍은 몽이와 봄이.

둘다 유기견이에요 , 봄이는 5년전 4월에 비쫄딱맞고 우리집마당에숨어있는걸

엄마가 발견해서 기르게 됬고, 몽이는 봄이와 만난지 일년뒤, 집앞 전봇대에 누가

노끈으로 묶어놓고 간 걸 또 엄마가 발견해서 기르게 됐죠 ~

 

지금은 둘다 별이 되었네요,

몽이는 제작년7월에 교통사고로 먼저갔구..

봄이는 오늘 새벽에 혼자서 힘들어하다 갔어요 ㅠㅠ

처음에 발견해서 병원에 데려가니 이미 10살 넘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5년동안 사랑 듬뿍듬뿍 주었으니 행복했겟죠 ?

몽이랑 만나서 더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우리가 발견하기전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뒷다리는 거의 못쓸지경으로

관절이 나빠져 있어서 수술 시키는 바람에 , 마음대로 걷지도 뛰지도 못하고

앉아있거나 누워만 있었어요.

그래도 절대 아무데나 변을 보거나 그러지 않고, 꼭 패드에 기어 올라가서 변보구.

 

 

하늘가서 더 행복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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