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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Unchained>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손민홍 |2013.02.02 11:37
조회 29 |추천 0

 

 

 

 

<Django Unchained> 장고 : 분노의 추적자

2012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제이미 폭스, 크리스토프 왈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무엘 L. 잭슨, 케리 워싱턴

 

★★★★

 

타란티노의 문제 제기 혹은 문제 의식의 발현은,

유쾌한 정도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충분히 에너제틱하다.

 

merit

타란티노 영화 속 배우들은 언제나 생동감 넘친다.

솟구치는 피는 혐오감보다는 활력을 주고,

위트와 리듬감 넘치는 대사를 따라가다보면 입술이 움찔 거린다.

 

weak

니거 니거 니거, 흑인이 아닌 내가 봐도

기분 나쁠 정도로 많이 등장하는 대사지만

타란티노라서 가능했다.

 

comment

골든글러브에서 크리스토프 왈츠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아카데미에서도 우세하지 않을까 했는데,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드 니로 옹을 봤더니 또 아니더라.
그나저나 아예 묻혀버린 디카프리오는 전생에 무슨 죄라도 지은걸까?

 

bbangzzib J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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