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드림쉐어] CEO와 거지 이야기

Dream Share |2013.02.02 22:24
조회 163 |추천 2

서울역에 나가면 노숙자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정말 사정이 어려워 노숙자가 된 사람들도 있지만 그냥 거지 생활 자체가 이젠 내 생활이 되어 버린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람들에게 동냥하는것이 자신의 삶이 되고 얻어 먹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다른것을 아무것도 못하게된것입니다.

미국의 한 CEO가 지하도를 건너다가 길거리에서 연필을 팔고있는 걸인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른 행인처럼 그 CEO도 1달러만 주고 연필을 받지 않고 그냥 지하도를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그 CEO는 갑자기 자리를 멈췄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횡단보도를 돌이켜 건너가

"방금 제가 1달러를 드렸는데 연필을 못받았군요. 연필을 주셔야지요."

그러자 걸인은 처음엔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1달러를 주고 지저분한 연필을 갖고가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자 연필들좀 봅시다. 이 연필 한자루가 좋겠군요. 사장님."

그러자 거지는 또 다시 이상한 표정으로 CEO를 쳐다보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더이상 거지가 아닙니다. 당신도 저와 같은 사업가 입니다."

매일 연필을 들고 돈을 구궐하면서 이제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사장님"이라는 말을 들은 걸인은 갑자기 자신의 자아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업가? 그래, 나는 연필을 팔았으니까. 사업가야. 당당하게 연필을 팔고 돈을 받는 사업가지."

그 CEO의 말에 걸인은 갑자기 자아의 벽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자신을 달리 보기 시작했고 자신 스스로에게, "난 거지가 아니야. 난 거지가 아니야. 난 사업가야." 하며 자신의 외세포에게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후 그는 걸인이 아닌 사업가로 당당히 성공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후에 그는 그에게 연필을 사주었던 CEO를 만나서 "당신은 나의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고맙다며 찾아왔다는 실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피그말리온 효과, 로젠탈 효과, 실험자 효과, 플래시보 효과, 마태 효과, 메시아 효과 전부 자기암시에서 나온 효과들입니다. 타인이 만들어주거나 내가 만들거나 자신을 특별하다고 여기고 자신이 하는것, 자신이 먹는걸 특별하다고 생각했기에 가능한거에요.

여러분이 꾸는 꿈도, 여러분이 지금 하는일도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두의 꿈을 응원하고 고민을 소통하는 장소,
- Dream Share -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