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에 골든12라는 프로그램 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었는데
요즙 활동 안하시는 효리언니를 볼수 있어서 잘 챙겨 보았습니다.
마지막회에 동물보호를 위한 콘서트로 종영이 됬는데
그 콘서트에서 마지막으로 다 같이 부른 다르지 않아 라는 곡을 불렀었는데
노래가 좋고 해서 mp3로 다운받아 들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드디어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이젠 이어폰을 안끼고
내가 듣고 싶은 노래 크게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크게 틀어 놓고
유자차를 마시며 평화로운 아침을 보내고 있었는데
언니가 똭 들어와서 어디서 교회노래 같은걸 들으면서 똥폼을 잡고 있냐고
그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육성으로 빵터져 가지고 막 울다시피 웃었어요.ㅋㅋㅋ
그 뜻깊고 좋은노래가 진짜교회노래 같이 들리는것 같은거에요.
내가 미친년처럼 웃어데니까 언니도 웃고 나도 웃고
그냥그랬었다구요...ㅋ

효리언니 조으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