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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빠 보신 분?

허허 |2013.02.03 18:34
조회 16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처음써보는 흔녀입니다

전 잘하는게 음스니까 음슴체 갈게요

저번에 어떤 판을 봄

근데 그 글쓴이분이 자신의오빠는 욕하고 전번도 모른다고 하셨음

솔직히 좀 놀람 우리 오빠는 그런거 한번도 없었음

진짜 남친같이 대해줌

지금부터 우리오빠 일화를 공개하겠음

 

1. 밤에 오빠랑 나랑 걸어가고 있었음 계단을 내려가야되는데 거기에 눈이 쌓이고

비도 와서 엄청 미끄러웠음 근데 배려심 돋는 우리오빠 먼저걸어가고 뒷짐지고 핸드폰 후레쉬로 계단 비춰줌 분명 자기도 안보이고 미끄러웠을텐데 엄청 감동 먹음

 

2. 저번에 오빠랑 나랑 길을 걸어가고 있었음

내가 신발가게 구경하자고해서 들어감 근데 진짜 이쁜 단화가있는거임

오 진짜 이쁘다하고 그냥감 돈이 없었음ㅠ

근데 오빠가 그걸 사줌 내 발사이즈도 알고있었음 또 한번 감동함

 

3. 내가 초딩때 얘기임

내가 초딩땐 진짜 뚱뚱하고 못생겼음 흑역사임

그때 남자얘들이 막 놀림 지금은 잘 기억안나는데 돼지비슷하게 부른거같음

내가 너무 짜증나서 우리오빠 부른다 이럼 울면서 근데 그놈들은 불러라불러라 하면서 뺀질거림 진짜 오빠한테 전화검 지금 올수있냐고 물어봄 근데 멍청한게 그때 오빠 중딩이었는데 학교에 있었음 당연히 오빠가 못간다고 함 내가 투정부리면서 왜 못오냐고 짜증냄 그러고 끊음 좀 있다가 점심시간이었음

오빠가 옴 진짜 놀랬음 친구들도 같이옴 오빠가 나 괴롭히는 얘한테 가서 뭐라뭐라 말하고 나한테 용돈 주고 감 진짜 감동했음

 

4. 몇일전에 내가 엄마랑 크게 싸움

오빠가 나한테 와서 왜그러냐고 물어봄 고민상담도 해주고 엄마랑 나랑 화해시키게 만듬 진짜 짜세임

 

5. 오빠가 알바를 할때임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편의점알바를 했음

오빠가 나보고 학원 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리라함 그래서 갔는데 오빠가 나 먹을거 엄청사줌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과자 봉지에 몇개 담아서 줌 쩔음dd

 

일화 더있음

인기 많으면 나중에 2탄으로 올리겠음

지금까지 싸가지없던 음슴체 봐주셔서 감사함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갰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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