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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아쉽지만 담담했던 이야기(역도이야기)

진규용 |2013.02.04 10:33
조회 26,51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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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 숨기고 싶었던 이야기

 

저는 어렸을 적 스포츠에 관심이 없었어요.

큰 체격만큼 식욕이 좋아 어머님에게 구박을 많이 받은 것을 제외하면,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소녀였어요.

성적이 떨어져서 원하는 고등학교 진학이 힘들었을 때, 아버지가 역도를 권하셨죠.

하기 싫었어요. 누가 여자 역도선수가 되고 싶겠어요.

하고 싶어서 시작한 게 아니라서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했어요. 창피했었죠. 

 

** 장미란의 어렸을적, http://www.insightofgscaltex.com/?p=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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