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전에 선물받은 텀블러 색상을 바꾸기 위해서 교환권을 가지고 해당 커x빈 매장 (반포동 구반포아파트에 있는 매장)을 찾아갔었습니다. 제가 선물 받았던 텀블러는 27000원이었고 바꾸고자 하는 색상은 25000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장 점원은 회사 방침이라고 차액 2000원을 환불을 안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현금을 줄 수 없다면 다음 기회에 쓸 수 있도록 2000원 어치의 쿠폰이나 다른 보상을 요구했지만 점원은 계속 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20분이 넘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약 29000원인 상품으로 교환을 하려고 했다면 저는 당연히 2000원을 더 내야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25000원인 상품으로 교환을 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2000원을 돌려받는 것은 합리적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이런 비합리적이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체가 있다는 것이 경악스럽습니다. 이건 분명히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불합리한 영업 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업체와 비슷한 방침이 있는 모든 회사에게 경종을 울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