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내가돌아왔써요~~~아무도 안반기겠지만ㅠㅠ![]()
추천수가 2이길래 감사해서 다시 왔써여요@^-^@
역시 존댓말은 분위기가 딱딱하니 음슴체로ㄱㄱㄱ
어제 얘기를 이어서~훈련을 마치고 민기가 등교한 날 너무 좋았음ㅎㅎㅎㅎ
보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이였음ㅎㅎㅎㅎㅎㅎ솔직히 민기가 언제 다시 훈련 할 지도
모르고 학교에서 훈련하는게 아니라서 글쓴이는 하염없이 민기가 오는 날 만을 목빠지게
기다려야만 했음 ㅠㅠㅠㅠㅠ보고싶은데 못보는 그 맘을 알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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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그때까지도 민기와 말 한번 하지 못했음....다른 남자애들과는 번호도 교환하고 문자도 하고
가끔은 전화도 했지만...민기는...아직번호조차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를 안다고해도
문자를 보낼 자신이 없었음ㅎㅎ그런 어색함 만이 공존하는 우리사이에 말 할 기회?라고해야하나ㅋㅋ
아무튼 말을 하게 됨ㅎㅎㅎㅎㅎ이유는 우리반에 글쓴이의 제일 친한친구가 항상 놀러 오는데 이 친구를
냠냠이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내공냠냠 강아지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친구가
항상 나와놀러 우리반 교실로 찾아옴ㅋㅋㅋ앞에서 말했다시피 글쓴이의 반은 3층 나머지는2층
1층에도 2반이있음ㅋㅋㅋㅋ그때 냠냠이는 1층 나와 정반대 교실이였음ㅠㅠㅠ
그런데도 어김없이 종이 땡치면 항상 날 찾아와준 착하진 않지만ㅎㅎ둘도 없는 친구임ㅋㅋㅋㅋㅋㅋ
글쓴이와 냠냠이는 항상 격하게 놀음 여기저기 까지고 멍들고 피나도 항상 험하게 놀음ㅋㅋㅋㅋㅋ
어느 날과 다름없이 우리반 교실에서 뛰어 노는데 냠냠이가 나님 필통을 가지고 도망을 감....
글쓴이는 잘 걸렸다
감히나의 필통을ㅋㅋㅋㅋㅋ이런 마음으로 냠냠이를 따라갔음ㅎㅎㅎㅎㅎㅎ
냠냠이는 달리기가 정말 빠름...허리가 길어서 꼭 말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냠냠아 사랑한다ㅋㅋㅋ♥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냠냠이를 잡아 보복을 해준 후 난 유유히 뒷문으로 걸어감ㅋㅋㅋㅋ
그런데 냠냠이가 달려와 나와 심리전을 벌임ㅋㅋㅋㅋㅋ뒷문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민기자리가 아침자습시간에 수행평가 시험을 봐서 시험대형이라 한5번째줄 맨끝이였음
사물함에 의자 등받이가 닿는 그런자리 우리 민기는 운동을 해서 피곤한지 시험을 봐서 피곤한지
쉬는시간에도 엎드려 자고 있었음ㅠㅠㅠㅠㅠ그런데 내가 냠냠이와 심리전을 벌이다가 뒷걸음질
쳤는데.......망할!!!!!!!!!나의 궁댕이가 잠자는 민기의 팔꿈치를 건듬!!!!!!!!나의 궁댕이따위가!!!!!
감히 민기의 섹쉬한 팔꿈치를!!!!!!!!!내궁댕이는 왜 그곳에 달려있어서!!!민기는 자다가
놀란눈으로 나를 빤히쳐다봄
하지만 나는 대역죄인ㅠㅠ설레할 시간이 음슴ㅋㅋㅋ큐ㅠㅠㅠㅠ
나는 정말 폴더로 인사하고 사과를 미안해만 10번도 넘게함ㅠㅠㅠㅠ진짜 너무 미안했음ㅠㅠ
우리의 차도남 민기는 쳐다보고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괜찮다고 말함ㅎㅎㅎㅎㅎㅎ
이새끼....어쩜 사과도 그리 멋있게 받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급히 냠냠이를 찾음
냠냠이도 내가 민기를 좋아하고 있는 것을 알았기에ㅋㅋㅋㅋ냠냠이는 뒷문에서 나를 향해 웃음을 날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복수를 할까 생각했지만...덕분에 민기와 오붓한?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복수는 안하기로 마음 먹고 냠냠이에게 설렌다고 말하고 욕을 한바가지로 얻어머금ㅎㅎㅎㅎ
그리고 얼마 뒤 우리반은 단합이 잘되고 이미 반에서 커플이 탄생해을때라 토요일이나 일요일마다
노래방을 가거나 피시방을 갔음 그때는 우리가 남자애들에게 다 맞춰준다고 생각했지만 남자애들도
나름 배려했던거 같음ㅋㅋㅋㅋㅋ그때가 여자가 5명 남자는 한8명 정도 같이 놀아던 걸로 기억함
민기가 남자애들과 점점 어울려도 운동하고 그래서 민기는 우리끼리 노는 곳에 참여 할 수가 없었음ㅠㅠ
여느 날과 다름없이 약속을 잡고 놀려는데 남자애 한명이 연락이옴ㅋㅋㅋ 이 아이를 푸라고하겠음
곰돌이푸닮음ㅋㅋㅋㅋㅋ푸가 갑자기 민기도 온다는 것이 아니겠음?????나는 빛의 속도로 내가 꾸밀
수 있는 모든것을 다 꾸미고 피시방으로 애들을 만나러 갔음ㅎㅎㅎ그런데 진짜 민기가
와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가 운동부라 반삭이였는데 운동복 같은 걸 입고 있었는데
그냥 간지가 좔좔~~~내 눈엔 제일 멋졌음ㅋㅋㅋㅋㅋㅋㅋ애들과 같이 근처 노래방으로
갔는데ㅋㅋㅋㅋㅋㅋ우린 항상 여자가 먼저 노래를 부름ㅋㅋㅋ아니 그냥 글쓴이가 제일 먼저 노래를
부름 아무도 마이크 안잡고 이러면 괜히 어색해질꺼 같아 신나는 곡으로 항상 분위기를 띄우면
알아서들 노래를 예약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민기가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원래 떨지도
않던 내가...떨고 있었음.....음정이나 박자 하나하나에ㅋㅋㅋ신경이 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리 신경쓰는데 민기는 노래를 부를 생각이 없는 듯 노래를 감상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간 목소리를 못듣겠다 싶어 리모컨을 슬며시 건넸음ㅋㅋㅋㅋ나로선 굉장한 용기였음ㅠㅠㅠㅠ
그런데 민기는 그냥 고개를 가로로 저었음ㅠㅠㅠㅠ그래서 푸와 꾹이에게 노래를 부르게 쫌 도와달라고
꼬득여서 결국 민기가 노래를 예약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제목은....밥만잘먹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기의 목소리는.....그냥 변성기에 삑사리가 난무한 청소년일 뿐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글쓴이는 누구보다도 엄마미소를 띄우면 노래를 끝까지 같이
불러줬음 아마 같이 놀던애들도 민기도 알았을 꺼임ㅋㅋㅋㅋ내가 민기를 좋아한다는 걸ㅋㅋㅋㅋㅋ
내일이 개학이라서 이만 자야겠음ㅎㅎㅎㅎ저번처럼 추천수 하나라도 있으면 다시 오겠음!!!
재미없는 나의 이야기를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움^_^![]()
악플이 달려도 나는 울지않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모두 굳밤보내고ㅎㅎㅎㅎ좋은꿈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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