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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님이 저 때문에 파혼하시겠대요

|2013.02.05 03:41
조회 166,831 |추천 19

회사 내 제 상사님과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전 애초에 이분이 결혼할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결혼식 날짜까지 잡아져있더라구요, 참나..

근데 제가 너무 좋다고 저랑 함께 하고 싶다고 파혼하시겠대요

이미 준비 다 해논거 같은데 파혼이라뇨..

근데 저도 상사님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굳이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

오래 사귄 여자친구분에겐 상처가 클 것 같은데..ㅜㅜ

어쩔 수 없네요, 저도 상사님이 밉다가도 이미 너무 좋아져버린 상태라 우리 관계를

없던거로 하기가 힘들거 같아서요.ㅜ

저랑 진지하게 함께하고 싶대요. 저희 부모님도 뵙고 싶어하시구.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추천수19
반대수363
베플여자|2013.02.05 04:11
조심하세요. 님도 신입 들어오면 그여자분꼴 날지도 몰라요.
베플|2013.02.05 09:59
오늘의 미친년은 너냐??
베플코리니|2013.02.05 11:09
굳이 막을 생각 없다면서 본인이 어떻게 할지 이미 마음 정한거 같은데 글을 왜 올리신건지? 끼리끼리 라더니 한번 둘이 쭉 잘 해보시고 그 상사랑 잘 되던 안 되던 약혼녀랑은 꼭 완전 인연끊고 헤어지라고 얘기해 주세요 약혼녀가 불쌍하네요 다른 여자랑 바람나서 약혼녀 버리고 파혼하고 다른 여자한테 가는 남자가 나중에 글쓴이는 안 버릴거 같아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언젠간 본인 눈에서는 피눈물 납니다 정신차리세요 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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