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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겪는 흔한 이야기..1

카츠하 |2013.02.05 07:05
조회 525 |추천 4

안녕하세여 다들 여기에 자신의 이야기나 주위 친구이야기를쓰길래  어디다 하소연할곳은없고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글써봅니다..

 

음슴체-0-??그게..뭔가여..먹는겅가여..ㅋ..하지만 꼭 따라해보고싶엇음!!

 

본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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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자가 18살 되던해였음..

 

한동안 몸도 아프고 친구들과도 잦은 불화로인해 신경이 날카로와졌을때쯤

 

학교 한학년 선배가 친목동호를 위해 동아리 1박2일MT를 간다고했음

 

솔찍히 난 가고싶지안았음 하지만 안경이 자꼬 같이 가자고 안가면 그선배가 너 죽일지도 모른다고해서

 

부모님께 말하고 여행을갔음

 

 여행지는 대천해수욕장-0-;;(솔찍히 말해서 저기가 젤로 가깝고 돈도 마니 안들어가는곳이였음)

 

그날 눈을뜨자마자 자꼬 머리가 아프고 몸이 떨리고 한여름인데 입에서 입김이 나오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무슨일이 생길까싶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써주신 부적을 고이고이 가방에 챙겨서 여행을떠낫음

 

별탈없이 욕장에 도착했고 우리가 잡은 민박집에다가 짐을풀고 시간이 늦었기에 저녘먹을 준비를

 

하고있었음..

 

근데 희얀하게 한선배가 내옆으로 올때마다 ㅁ ㅣ친듯이 머리가 울리는거임-0-;;

 

나란여자란..훗-0- 앞에서 은근슬쩍얘기했듯이 돌아가신 할머니는 흔히 말씀하는 무당이였음..

 

유명하거나 큰무당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내가태어났을때 그래도 강한신줄이아니라 부채는 안들겠구나

 

라고 하셧음..;; 그래서그런지 꿈도 잘맞는편이고 가끔 보기도함..

 

이야기가..샛길로 샛네 =ㅁ=;;

 

암튼 그렇게 선배가 내옆을지나갈때마다 머리가 울리기시작하더니 어느덧 그 선배에게서 피비린내가

 

진동하는거임..그래서 안경에게

 

나: 야..J 선배한테 이상한냄새 안나??

 

안경: 안나는데-0-??몬냄새가 난다고그래??아..너 머리 아픈건 괜찬냐??감기몸살있는데

       괜히 선배때문에 무리한거아니야??

 

나: 괜찬아.. 근데 J 선배 이상해.. 자꾸 와따 가따 할때마다 머리가 울리가 피냄새가나.;;

 

안경: 피냄새는무슨-_- 니가 머리가 울리닌까 이상한냄새까지 맡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내옆자리를 떳음.. 하지만..

 

그날밤 결국 일이 터졋음 잠을자다가 갑쟈기 머리가 뜨끈해지면서 뱅글뱅글 돌길래 일어나서

 

바람좀 쐴려고 민박집을 나왔음. 그런데 그떄 남자선배들 방에서J선배가

 

미친듯이 웃으면서 이새끼가 아닌데??이놈도 아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디갔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간거야??

 

이런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거임.;;

 

솔찍히말해서 나는 귀신을 잘못봄 정말 몸이아프거나 기가 허했을때 빼고는 그냥

 

소리가 들린다거나 연기같은 형체로만 보임

 

이상해서 남자선배들방앞쪽을 쳐다보면서 마당에있는 마루에 앉아있었음

 

근데 갑쟈기 J 선배가 문을 활짝열더니 나를쳐다보면서

 

"여기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0- 그순간 난봤음...J선배어깨위에서 얼굴만 동동띄우고 씨뻘건눈으로 나를 쳐다보던..;;

 

그순간 생각난건 할머니의 부적이였음 하지만 이미 부적은 우리방 내가방속안에.ㅠㅠ

 

어쩔수없이 그귀신을 쳐다보면서 입도 뻥끗안하고 그냥 쨰려만보고있었음

 

그러던중 갑쟈기 그 머리만 동동띄우고 있는 남자가 나에게

 

"이제 그만 보인다고 말해 ㅋㅋㅋ??"

 

라는 말을함.. 난 또 그건 무슨 개소린가 싶었음..

 

식은땀을 줄줄흘리면서 서있는나와 J선배 그리고 그선배어깨에 떠있는 남자의머리..

 

그러던중 날이밝았는지 그남자는

 

"아쉽네.. 이따가 밤에또봐.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고 그선배는 그자리에 쓰러졌음..

 

난 아침을 먹자마자 선배들에게 몸이 너무 안좋다고 먼저올라가겠다는 말을꺼냄과동시에

 

100년을 살만큼의 욕을 먹고 집으로 올라왔음

 

그리고선 올라오자마자 부모님께말해 자주다니던 스님에게갔고

 

스님은 나를보자마자 서있으라고 하시더니

 

염불의 외우시면서 팥으로 날 패기 시작했음..ㅠㅠ

 

그리고선 스님께서하시는말씀

 

내가 아프기 시작할무렵 어디 다녀오지아났냐고..그리고 주위에 요즘 이상한짓하는

 

친구없냐고 있음 대리고 오라고 J 선배가 생각났고 그 동동귀신도 생각났음..

 

그래서 선배에게 전화해서 언제 올라오냐고 물어보니 욕장에서 놀다가 사고가나서

 

지금 동아리 사람들이랑 다 같이 올라오고잇다고..;;

 

그래서 올라오면 전화좀 해달라고 같이 갈때가 있다고 근데 그얘기를 하는데

 

전화기에서 이상한 남자목소리로 "안대 못가게할꺼야.ㅋㅋㅋ"

 

라는 말을 들었음 안대겠다싶어서 스님에게 전화로 얘기를 하고 결국 스님이

 

우리집으로오심 선배네 집이 바로 옆동이였기에 기다렸다가 집에들어오는 선배를 무작정

 

우리집으로 끌고옴 우리집에 들어온선배는 자지러지게웃다가 울다가 화를내다가

 

물건을 막 던지다가를 반복하다 스님께서 염불을 하믄서 소금으로 후려패줌-0-(속이다시원했음!!)

 

소금으로 한참맞던선배는 기절을 했고 스님은 선배에게 뭐라뭐라 하시면서 품에있던 무언가를

 

옷에 넣어주시고 "부디 극락가시게"라는 말씀을하셧음

 

그리고나서 난 스님에게 머리를 한대 쥐어박히고 이야기를 들을수있었음

 

내가 아프기 시작할때쯤 우리는 동아리 선배들과함께 폐가체험을 한답시고 충남 어느곳에잇는

 

폐가를 찾아갔음 그곳에가서 3명씩 짝지어 폐가를 들어갔다가 나왔음

 

내가 폐가에 들어갔을때 안방이 무척 소름돋고 뽀얀연기로 가득했던거만기억함..

 

그리고나서 바닥에있는 미용학원에서쓰는 민두를 봤고 그걸보고 그냥 흣 이런소리를 내면서

 

뭐냐 이 민두는?ㅋ 이러고 나왔던걸로 기억함..근데..그민두.. 그게..영가였음

 

그영가는 내가 자신을 봤고 자신의 모습을보고 비웃었다고 생각했따고함

 

그래서 나에게 해꼬지를 하기위해서따라왔는데 따라오다보니 할머니가 써준 부적으로인해

 

더이상 날따라올수없었꼬 우리중에 제일 기가약한J선배에게 들러붙었따고함

 

그러면서 내주위를 돌면서 몸과 마음을 어지럽힌거라고 함..

 

결국 대천으로 다같이MT가던날  나를 힘껏 괴롭히려했찌만 가방에있는 부적으로인해

 

그럴수없었꼬 새벽에 혼자 마당에 나와있을때 그때를 노려서 날 괴롭힌거라고함..;;

 

마침 시간이 5시가넘어가자 해가뜨기시작함으로 어쩔수없이 날 놔준거고 난 그길로 집으로 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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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제가 글재주가 없다보니 음슴체를 쓴다고 ㅆㅓ봤는데

 

뭔가..이상하네여..;; 하나도 안무섭져..ㅋㅋ 겪은저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원래 경험담이나 실화라는게 본인은무섭지만 읽는 사람은 안무서운거 아시져?ㅎ

 

댓글도쫌있꼬 반응괜찬으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자질구래한 꼬꼬마 영가들의 이야기를 하겠어여ㅎ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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