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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벼락부자 될 뻔한 뇨자.

디자이너 |2013.02.05 15:09
조회 888 |추천 5

가끔씩 킬링타임으로 보던 판녀입니다.

 

이렇게 판을 써보는건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여러분들의 지식을

 

얻고자 써봅니다!   짱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디자인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식경제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랑 KES가 공동주관하는

 

'첨단 IT디자인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요 공모전은 4회째로 없어졌다네요~당황)

 

당시 입선을 하고 상장만 받고 끝이 났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5년 만에!!

 

 

삼* 에서 스마트PC가 출시.

 

 

노트북인데 화면이 분리가 되는 노트북 겸 똑똑한 테블릿의 조화!

 

그뤠서~~~ 이름이 스마트PC!

 

 

 

처음에는 즐겨보던 '보고싶다'에 자주 출현하던 요놈. 

 

조으다~ 조으다~  이러고 있었는데...

 

 

 

 

이번에 회사를 때려치우고,  ㅋㅋㅋㅋㅋ

 

면접을 보려고 이전 포트폴리오들을 보던 중...

 

 

 

띠옹..........놀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대박..............................

 

 

 

그렇습니다. 07년도에 디자인 했던..

 

노트북의 키패드와 모니터가 즉, 디바이스가 분리가 되는

 

디자인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ㅋㅋㅋㅋ

 

 

 

헉..!!

 

 

멘붕!!!! 

 

 

 

생각할수록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삼숑에게 저작권침해 걸수 있나요?

 

아님,, 지적재산...뭐시기라도.. 뭐 어찌.. ㅋㅋㅋ

 

 

그때 당시, 특허를 안받은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ㅋㅋㅋㅋㅋㅋ

 

그때 특허나 등록를 해놨다면.. 난 이미...부..부..부자...가 됐을지도 ㅋㅋㅋㅋ

 

꿈같은 얘기네요.ㅋㅋㅋㅋ

 

 

 

사진들어갑니다.

 

 

 07년도에 공동출품했던 비운의 작품..ㅠ

 

(작품설명: 노트북인데 키패드가 분리가 되면서 데스크탑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현재의 터치패드처럼 펜입력마우스로 사용이 가능한 스크린 입니다..

                07년도에 이런 아이디어를 냈었다니 제 자신도 놀라고 갑니다 ㅋㅋㅋㅋ) 

 

 

 

 

요거슨 스마트PC

 

 

 여러분 어떠신가요? 비슷한가요?

그럼 저 좀 이 가난에서 구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인생이 바뀌었을지 모를 이런 일이 저에게

 

일어나다니~~~ 왠지 억울하다는.....

 

판녀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ㅋㅋㅋ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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