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킬링타임으로 보던 판녀입니다.
이렇게 판을 써보는건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여러분들의 지식을
얻고자 써봅니다! ![]()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디자인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식경제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랑 KES가 공동주관하는
'첨단 IT디자인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요 공모전은 4회째로 없어졌다네요~
)
당시 입선을 하고 상장만 받고 끝이 났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5년 만에!!
삼* 에서 스마트PC가 출시.
노트북인데 화면이 분리가 되는 노트북 겸 똑똑한 테블릿의 조화!
그뤠서~~~ 이름이 스마트PC!
처음에는 즐겨보던 '보고싶다'에 자주 출현하던 요놈.
조으다~ 조으다~ 이러고 있었는데...
이번에 회사를 때려치우고, ㅋㅋㅋㅋㅋ
면접을 보려고 이전 포트폴리오들을 보던 중...
띠옹..........![]()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대박..............................
그렇습니다. 07년도에 디자인 했던..
노트북의 키패드와 모니터가 즉, 디바이스가 분리가 되는
디자인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ㅋㅋㅋㅋ
헉..!!
멘붕!!!!
생각할수록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삼숑에게 저작권침해 걸수 있나요?
아님,, 지적재산...뭐시기라도.. 뭐 어찌.. ㅋㅋㅋ
그때 당시, 특허를 안받은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ㅋㅋㅋㅋㅋㅋ
그때 특허나 등록를 해놨다면.. 난 이미...부..부..부자...가 됐을지도 ㅋㅋㅋㅋ
꿈같은 얘기네요.ㅋㅋㅋㅋ
사진들어갑니다.
07년도에 공동출품했던 비운의 작품..ㅠ
(작품설명: 노트북인데 키패드가 분리가 되면서 데스크탑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현재의 터치패드처럼 펜입력마우스로 사용이 가능한 스크린 입니다..
07년도에 이런 아이디어를 냈었다니 제 자신도 놀라고 갑니다 ㅋㅋㅋㅋ)
요거슨 스마트PC
여러분 어떠신가요? 비슷한가요?
그럼 저 좀 이 가난에서 구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인생이 바뀌었을지 모를 이런 일이 저에게
일어나다니~~~ 왠지 억울하다는.....
판녀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ㅋㅋㅋ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