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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경찰들다이러나요?

우유 |2013.02.05 16:12
조회 1,086 |추천 4

안녕하세요. 중학교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친구와 함께 하교를 하는데 오늘은 다른아이들까지 5명이서 하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인사하고 헤어지려 하고있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저를 붙잡으시면서 '이 할머니가 다리가 불편하시니까 페휴지 수레를 언덕을 오를때까지만 밀어드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레를 밀어드리려했는데 친구와 둘이 밀자 할머니께서 다급하게 '아까 넘어져서 다리가 부러진것 같으니 천천히 밀어' 라고 하셧습니다.

저희는 할머니가 다리가 부러지셨단 말에 다른 친구들 세명이 119에 전화하려고 하자 할머니께서 '그러면 돈드니까 안되는데..'라고 하셔서 저희가 고민을 하였습니다. 현재 다섯명의 가진 돈을 합쳐도 병원비를 내드릴수 없고 할머니께서도 가지고 계신 돈이 없어보여 112에 신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말리셨지만 그래도 도움이 필요하실 것 같아 전화를 햇습니다.

처음엔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여기가 어딘지,무슨 상황인지 말씀드렷습니다.

전화를 끊고 저흰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고물상 문 닫기전에 가야한다는 할머니를 붇잡으면서 경찰을 기다렷습니다.

한 10분지났을까요? 경찰에게 전화한 친구 전화기로 다시 전화가 걸려왓습니다.

아까 어떤 여자분이 받으실 때,ㄷ유치원이라고 했는데

ㄷ유치원이 어디냐는 겁니다.저희가 이 도로 이름이 뭔지도 몰라 뻘뻘대며 무슨 미용실앞에..ㄷ유치원앞에인데..그랬는데

ㄷ유치원이 어딘지 모르니까 그러는거 아니냐고 반말을 쓰면서 짜증을 내는 것입니다.

전화를 끊고,

솔직히 조금 어이없었지만 우리가 설명을 답답하게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기다렷습니다.

한 3분후 경찰차가 왓습니다.안도하던 저희에게 차를 내리며 하시는 첫 마디가

"강도나 도둑잡는 사람들이 이럴 시간이 없어요."하시는 겁니다

..ㅋㅋ

처음엔 우왕좌왕하다가 젊은 경찰분이 수레를 먼저 빠른속도로 끌고 가시고,

늙은 경찰분이 차를 빼시는동안 제 친구가 할머니를 부축해드리며 걸었습니다.

이제 좀 안심이 된 저희는 그 친구를 뒷따라 갔습니다.그 떄 정신이 멍해서 친구를 놓쳐 버렷거든요

그런데 가보니 눈 앞에 펼쳐지는 이 상황은..

늘은 경찰분이 친구와 할머니께  소리를 지르고 계시더군요.

"아 우리가 지금 이럴시간이 없어.이런건 119에 전활해야지."

그걸 들은 저희가 할머니가 병원비 내실 돈이 없는것 같아 그랫다고 하니까,

"아 이런건 나라에서 안 해줘요?아 이거 다버려요.내가 돈으로 줄테니까."

그 말을 들은 저희는 벙쪄잇엇습니다.

할머니가 어떻게 모으신 종이들 이겠습니까?그런데 그걸 다 버리라고 하다뇨?

"아 할머니 병원 가실거에요 안 가실 거에요?"

물론 기가 죽으신 할머니는 우물쭈물 하시며 대답 못하시구요.

저희는 그래도 우리 전화때매 오신거니까 죄송하다 그랫습니다,그 경찰분에게

할머니가 경찰차에 타시는 것 까지 도와드린 저희는 그만 가려고 햇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경찰차 창문박으로 머리를 내미시며,,

고마워 학생..고마워..

 

그렇게 무시를 당하셨으면서,.화는 전혀 안 내시고.

저희는 마음이 찡햇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서 저는 친구집에 갔슴니다.,

친구는 자기 외할머니께 사건을 다 설명하면서 울기 까지 햇습니다.

경찰이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이렇게 화를 가라앉히면서.. 글 씁니다

제가 지금 정신이 없어서 맞춤법도 다 틀리고 오타도 엄청 많은 것 같네요..죄송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경찰에게 항상 존경심 가지고 있었는데..

참..이번일로 실망 많이 햇어요,,

 

그 떄그경찰분들

바쁘신데 불러낸 것 죄송합니다.

그래도,,할머니께 소리 지르는건,..참아주셨으면..

 

 

 

저희가 시간이 없어서 제 친구 시점으로 제 친구랑 저랑 나눠서 쓴거라

말이 안 맞을수도 잇어요..죄송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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