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주 목요일에 졸업하는 중3여자들입니다..ㅋㅋㅋㅋ
판을 처음써봐서..ㅠㅠ 어색하네요..핳
우리 학교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음슴체ㄱ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학교 주변에는 아무것도.. 음슴ㅠㅠㅠ
시골은 아닌데, 분명히 주변에 아파트..것도 깨끗하고 이쁜 아파트들이 많은데..
놀데가 음슴
우리동네에 피씨방, 노래방, 떡볶이집, 베라, 화장품가게 등등 10대들의 놀거리가 없음..으아ㅠㅠ
그래서 할 게 아무것도 없었던 우리들은
2012년 4월? 5월?부터 건전하게 종이배를 접기 시작함ㅋㅋㅋㅋ
시작은 한 친구의 뻘짓ㅋㅋㅋㅋ이었음ㅋㅋㅋ
그친구보고 이런거 왜접어? 이런말도 했는데 지금은 우리만 접고 그친구 빠짐ㅋㅋ
그때부터 접고 또접어
점점 늘어난 종이배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음
그래서 우리는
그 종이배를 풀었음ㅋㅋㅋㅋ
어디에?
여자탈의실에!
사진 공개함..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종이배 푸는건 선생님들께 허락 받고 푼거에요!!
저거 다시 펴서 폐지파는 곳에 팔려구요..
그돈으로는 뭘할까요ㅋㅋ
그리고 종이는 수행평가 끝난 종이, 다 쓴 이면지, 철지난 가정통신문을 사용했습니다!
여러분 화날까봐 더이상 안내림ㅋㅋㅋ
바로 사진 공개..
이게 종이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많아보인다그여?
ㅋㅋㅋㅋ저게 저래뵈도 6000개 넘음ㅋㅋㅋ 세다 포기함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에게 끌려
종이배..너란 배에게 끌린다.. 하..☆★
이게 초기
완전 적게 푼 것도 있는데..ㅠ 안찍음..찍을걸!!
점점 쌓이기 시작함ㅋㅋㅋ
드러누워봄
푹신푹신함
사진 주인이 그럼
옆에서 그렇게 쓰라고 시킴
종이배 속으로 들어간 친구
친구야 재미있어?
점점 파뭍히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미안해
완성 !!!!!!!!!!!!!!!!!!!!!
우리 이러고 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사진 체육쌤이 찍어주심ㅋㅋ
처음에 이많은걸 언제만들었냐고 경악하심ㅋㅋㅋㅋ
이렇게 종이배를 던지며 놀다가..
심심해짐..
한명을 파뭍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인류가 탄생함ㅋㅋㅋㅋㅋ
아무도 없는 것 같다그여?
무언가 발견됩니다!!
막 태어나고 좋아죽는 친구
발은 무시해주세요..ㅋㅋㅋㅋㅋ
심령사진?
뿅!!!!!!
사실인류는 이렇게 탄생한거에요..
개드립이네요^^
자숙하겠습ㄴ다
아니사실제가 그럴려고그런게아니라여..
(치마가 올라가서 눈등장)
아.. 저도 그럴려고그런게아니라여..
ㅋㅋㅋ이거 던져서 멋있게 찍을려다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찍음ㅠㅠ아..아쉽닼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훈훈하게 단체샷으로..ㅋㅋㅋ
판 처음써보는데
기나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