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믿기지 않을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써봐요 ㅠㅠ
제가 23살인데 남동생이 20살인데요. 평소에 자주 싸워요 ㅎㅎ
근데 그저께 남동생이 누워있는데 저보고 막 입에담지 못할욕을 하면서 꺼지라는 거에요;;
그래서 누나한테 무슨 말버릇이냐니까 주먹으로 어깨를 치더니 다시 자리에 눕는거에요;;
그래서 화가나서 누워 있는 남동생 엿좀 먹이려고 배위에 올라탔어요..남매들끼리
그런장난 마니치잖아요 ㅎㅎ 근데 갑자기 제 머리채를 잡는거에요 ;;
그래서 순간 너무 화놔서 그대로 목위로 올라가서 무릎꿇는 자세?? 로 목위에 앉았거든요..
허벅지 사이에 동생 얼굴이 가둬진 자세가 되잖아요 .....
옛날에 ㅂㅌ남친이 해달라고 보내준 사진 있는데 바로 찻거든요 ㅂㅌ같아서..
동생한테 이렇게 했어요 ..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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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작같은데 자작아니구요 ,,,,
동생이 못되게 굴어서 제가 그래도 50kg정도라서 날씬한편이고(돼지는 아니고;;)
전 정말 동생 버릇고쳐주려고 한건데
기절 시킨건 진짜 잘못인거 알아서 앞으로 안그럴껀데;;;
어제는 미안하다고 난생처음 사과도 하고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던데..
버릇 고쳐질꺼같거든요.
제가 궁금한거는.....
만약 앞으로도 싸가지없게 굴면
제가 계속 수치스럽게 한다면 본인도 많이 괴로울껀데 그렇게 라도 해서
버릇 고치고 싶거든요..
성인여자인 제가, 성인남자인 남동생한테
약 10분??동안 양팔잡고 저 사진처럼 하고 있으면
쫌 자세가 민망하고...(위에서 누르기땜에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밑에사람은..)
동생을 너무 수치스럽게 한거일까요????;;; 숨못쉬게 하는거 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