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흔녀인데요~~~ ^^요새 들어 제 고민입니다~~~~
사실 저희 집안이 키가 좀 작은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유전적인 것도 컸고, 그리구 어렸을적에 제가 먹는걸 별로 안좋아했어요~ ㅠㅠ 먹는게 지루해서 깨작깨작 것도 조금밖에 안먹구 누가 뭐 먹일려고 하면 도망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그랬어요 그리고 어린나이에 이런저런 일들때문에 잠도 설치고. 나름 집안영향으로 그나이에 스트레스도 받았었구여 그래서 그런지 태어나서부터 항~~~ 상 작은 체구였지요 ㅠㅠㅠㅠ뭐 그땐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요새 애들이 워낙 발육이 좋다보니 중학생들도 벌써부터 160대인 여자애들도 많고, 또 대학생들도 160이상인 여자들은 힐신고 꾸미고 다니니 그게 그렇게 늘씬하고 예뻐보이지 않을수 없더라구요~그런걸 점점 많이 보게되면서, 제 키에 대해 위축감도 들고,그렇다고 성격이 튀는 것도 아닌데 키까지 작으니 왠지모르게 힐안신고 나간 날은 제 자신이 왜이렇게 작아보이는지ㅜ 작은고추가 맵다고, 그래도 제 나름 자기최면도 걸어가면서 '난 당당해' 이렇게 생각하면서 어깨피고 걸어다니다보면 기분이 좀 나아지긴 하는데, 근데 그것도 일시적이더라구요. 제가 키가 작은건 엄연한 사실이니까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나는 다른사람과 다를거 없어.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일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는데도 처음만나는 사람들이 있는 모임장소같은곳에선 제 키 생각을 하다보니 그게 또 컴플렉스로 작용하게되네여....ㅜㅜㅜㅜ 아는오빠들도 제 키보고 작다고 작다고~ 놀려대궁 ㅠㅠㅠ 으헝에구 ... 불필요한 고민을 제가 사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ㅋ
여자 키 157 이 그렇게 작은가요 ??? 남자분은 또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궁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