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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후회가 되요....제발 도와주세요..

휴. |2013.02.06 05:04
조회 10,431 |추천 0

안녕하세요....... 바로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남자 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2년반정도 사겼습니다...그런데 헤어졌죠...

정말 안좋게 헤어졌습니다. 제가 큰 잘못을 했죠..정말 나쁜놈입니다.

제가 잘못을 했었는데 뻔뻔하게 입에 담을수도 없는 욕까지 했구요...

여자친구는 잘못이 없었는데 미안하다며 저를 엄청 잡았죠...그런데 단호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제가 미쳤었죠......그땐 왜 몰랐을까요.................

지금 너무 후회가되요.... 사실은 여자친구가 제 군대도 기다려줬구요 군대에 있을때는 나오면 항상 매일

행복할줄만 알았는데 막상 나오니깐 남자인 저로써는 돈도 없고 가진게 없어서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솔찍하게 말도했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괜찮다며 제가 없으면 자기가 쓰면된다고

항상 좋게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남자분들은 아실겁니다...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이쁜거 사주고싶고 맛있는거 먹여주고싶고 좋은대 함께 가고싶고 한데 돈이없어서 못해주고 여자친구에게 받기만하면 너무너무 미안하고 부담스럽다는것을...그래서 너무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 안만날려고했습니다..저는 일도안하고 친구들 만나서 놀기만했거든요...

그때 여자친구는 얼마나 섭섭했을까요.....자기는안만나주고 친구들만 만나고 있으니 섭섭할수밖에 없겠죠..그래서 결국 싸우는 일이 잦아지고 마지막에 크게 싸우게 되서 결국 헤어지고말았죠...

저는 처음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자유라는 생각과 금전적인 부담이 한편으로 덜어져서 마음이 편안했죠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않네요....시간이 지나니까 이제서야 후유증이 찾아오네요....

요즘 매일 밤에 그애 생각한다고 잠도 잘 못자네요.....

그리고 SNS에서 커플사진 사랑이야기 같은걸 보면 너무너무 그애가 많이 생각나구요...

그런데 지금 전 여자친구는 저랑헤어지고 거의 한달만에 바로 남자친구가 생겼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지네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13년 새해를 맞아 1월2일날 전여자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제가 했던 나쁜짓들을 진심으로 다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했어요..그러니까 전여자친구는 원래 너무 착한 아이여서

제가 미안하다고하니까 다 받아주더라구요...근데 이미 그땐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어요....

전화를 한후로 제가 이렇게 됫어요.. 매일밤 잠못자고 뭘 해도 전 여자친구생각나고 어딜가거나 

뭘 먹어도 전여자친구 생각밖에 안나네요.. 휴......

한번은 제가 연락하는 사람도없고 혼자라서 이러나 싶어서 여자소개도 받아고보 여자친구도 사겨봤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애 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여자애랑 전여자친구랑 너무너무 비교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 사귀지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지금 전 여자친구를 기다린다고 해도 저에게 돌아올수있을까요????

전화통화했을때 저한테 이랫거든요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친구가 너무좋다 제 생각 한번도 안날정도로

요즘 너무 행복하다 라고했어요...전여자친구가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애랑 헤어진다고해도 저한테는

안돌아오겠죠..?? 군대도 기다려준앤데 저가 이정도도 못기다릴까 생각했는데 기다린다해도 저한테 안돌아오면 저에게 기다린 시간은 너무 의미없는 시간이되겠죠 ??ㅠㅠ 미치겠어요 제발쫌도와주세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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