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이 더 따뜻하게 다가온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12월 26일, 서울 송파구 거여2동에 연탄 배달을 나섰다.
기름값을 감당할 수 없어 3년 전부터 연탄을 때게 됐다는 이달옥(65) 할머니는 “때는 것이나 먹는 것이나 매한가지라 겨울에는 연탄이 반양식이나 다름없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이제 마음이 든든하다”며 기뻐했다. 들여놓은 연탄에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이웃들. 방을 따스하게 덥히는 연탄은 사랑을 주고받는 이웃들과 봉사자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었다. 추운 겨울날 밖에서 놀다 귀가 빨갛게 얼어서 들어와도 집에 오면 어머니의 사랑 속에 데워진 아랫목이 기다렸던 추억을 떠올리며, 회원들은 이날 전한 작은 정성과 사랑으로 이웃들이 이 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