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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취소할때의 태도..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냥 딴소리 다 없이 오늘 대화내용만 알려드릴게요~

 

일단 오늘 저녁에 남자친구랑 저랑 같이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잡았었구요

 

대화내용입니다.

 

남-아참 나 오늘 저녁에 일찍 집에 들어가봐야될것같애 ㅋㅋ

 

여-같이 저녁 안먹구??

 

남-응 ㅋㅋ

 

여-그래~

 

남-삐진것같은데 왜..?

 

여-약속 깨놓고는 너무 신나보여서~

 

남-깨고싶어서 깬것도 아니니까..

 

이렇게 입니다..

 

전에도 저랑한 약속 취소할때

 

'나 오늘 저녁 안먹고 가려고~'

 

라고만 말해버리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약속을 본인 사정으로 취소해야하는거면 굳이 사정까지는 말해주지 않더라도

 

'나 오늘 일이 있어서 같이 저녁 못먹을것 같애.. 미안해~ㅠㅠ '

 

라던지

 

'오늘 일이 있어서 같이 저녁 못먹을것 같애.. 담에 먹자^^'

 

라던지 라고 말을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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