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쓰는 글 제목이
귀요미 훈남이 내 얼굴 보더니 너 얼굴에 뭐 뭍었다! 엿는데
1편에서 지적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귀요미 훈남이 내 얼굴 보더니 너 얼굴에 뭐 묻었다! 로
수정했습니다^^
오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 000이랑 카톡한데 까지 햇엇나요?..
start
03.
시작~ ㅎ
000한테 000이라고 오니까...
멘탈붕괴! ㅠㅠ
그 카톡 확인햇으니까
보내긴 보내야 되자나요....ㅠ
씹은거 되니까........ ㅠㅠ
그래서 그냥...
어... 안녕? ㅎ 라고 보냇어요... ㅠㅠ
???:000
글쓰니: 어... 안녕? ㅎ
???:어.. ㅎ 안녕.. ㅋ
아....... 어색하다고오!! ㅠㅠ
그러케 10분간의 침묵후
비루한 제 머리에서 생각난건.... ㅋㅋ
누가 미안하다고 햇던거 말햇냐고 물어보는거죠.....ㅋㅋ
(별로 좋은 질문 같지는 않지만?...)
글쓰니: 00아 누가 내가 미안하다고 햇던거 말햇음??
000: 키다리
글쓰니: 아... 그래?
(키다리 이씨끼 ... ㅡㅡ 이제 정확한 증거가 잇으므로 마구 따질꺼예요... ㅋ )
답장보고 바로 캡쳐 햇어요 ㅋㅋㅋㅋㅋ
000: 말하면 안되는거였나?ㅎ
글쓰니: 아니... ㅋ 괜차나 ㅋ
000: 그래? .. ㅋ 키다리 혼내지마 ㅋㅋ
글쓰니: 아... ㅋㅋ 알앗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안하지만...ㅋ 키다리 시끼는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해...00아.....)
그떄 솔직히 귀여웟음 ㅋㅋㅋㅋ ㅋㅋㅋ
혼내지마라고 한거 귀욥지 않음?
나만 그런가요... ㅋ
그렇구나?.. 나만그랫어....... ㅋ
아니라고 말해줘요 ㅠㅠ
....
아니라고 해도 ... 우길꺼지만?
그렇게 한 1~2분 침묵이었는데... ㅋ
경쾌하고도 맑은 그소리!
카톡!
카톡이 똬앟ㅋㅋ
뭔가 불안하면서 조은느낌...... ♥
000: 나 싫어? ㅠ
헐... ㅋ
헐... ㅋ
헐....ㅋ
헐... ㅋ
헐..ㅋ
헐....ㅋ
이 카톡 안본거로 해주면 안되나? ㅠㅠ
그때 심정은 이거엿어... ㅋㅋ
아아앙라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ㅏㅏㅣ
ㅠㅠ
싫다고 할수는 없자나요... ㅠ
그래도 싫은건 아니니까...
글쓰니: 아니... 싫은건 아닌데...
아... 무서웟어요,,
바로 읽어... !
보내자 마자 확인이야...
빠름빠름빠름 틱한 확인......ㅋ
( 이상햇나...ㅠ)
그리고 답장이 똬앟!
000: 그러면 왜 거절햇어?...
아.. 어떠케 말하지... 어떠케 말하지... 어뜨케 말해야 되엨
... ㅠ 그래서
그냥 우선
...만 보냇어요.. ㅠ
글쓰니 : ....
그리고 바로 꿍심이에게!
말햇어요... 이러이러하게 됏고
저러저러하게 물어보는데...
어떻게 말해야되지??.. ㅠㅠ
라고 하니까..
꿍심이 주특기 ㅋㅋ
꿍심: 야!!! 이 가시나 미칫나 진짜 미칫다.. 너? 미쳣다... 니가 병신이냐?? 니 그렇게 설레고 조아햇으면서 ... 미칫다.. ... 굴러들어온 복 차냐? 닌 원래 그러나? 미칫다 .. 그냥 덥석물으라고! 쫌! 미칫다..ㅡㅡ
아.... 잡으라네... ㅠㅠ
잡아야 하나...
이제 먹순이에게
다시...
이러이러하게 말하고
저러저러하게 말하니까...
먹순이: 이뇽아! 왜 잘생긴 남자를 안 붙잡아!! ,,ㅡㅡ 니 개 좋아햇자나!
야 그리고! 솔로한테 그런거 물어보는거 아녀;; ㅠ
친구로써 말하는건데 그냥 잡아! 쫌! 제발 잡아! 너도 남친이 생긴 모습을 보고싶다고! 쫌 잡아!
이료케 먹순이와... 꿍심이가... 잡으라 하니까...
마음이 흔들흔들흔들흔들... ㅠ
그래서
글쓰니: 그니까... 좀... 갑작스러워서... ㅠ
000: 그럼 좀 지나고 난 뒤에는 받아주는거야? ...
글쓰니: 글쎄... 그래도... 갑작스러운건 ... 시른데..
(이러케 해서 네가 싫지만은 않다는 나만의 표현 방식으로 표현햇음 ㅎ)
000: 그러쿠나 ... ㅎ 알앗어!
글쓰니: ㅇ응...
여기에 써놓은 식으로 이야기는 흘러가고
000과의 카톡도 끝나씁니다...
그리고 낮잠을 쿨쿨 자고
친구들과 카톡도 하고...... ㅎ
그렇게... 2일이 지나갓어요... ㅠ
그리고 똑같이 6시 8분에 일어나서... 씻고 학교를 가서
재미잇게 수다를 떨고...
공부를 열씨미!!? 하고...
한 점심 먹고 교실와서
쉬는 시간을 맘껏 누리고
자유롭게 보내는데
교실문이 열리고오...
하하ㅏㅎㅎㅎ하하ㅏㅎㅎ
키다리가 들어옴... ㅋ
글쓰니: 왠일??.. ㅋ
키다리: 놀러왓어
글쓰니: 그래? ㅋ
키다리: 000이랑은 잘되고 잇냐??..
000이야기가 나오니까 정신이 번쩍 !
내가 왜 애랑 이렇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대화하고 잇지? 이러케 생각이듬...
그래서...
바로...
글쓰니: 야! 키다리!!
키다리: ⊙ 0 ⊙ 왜?...
키다리 완죤 놀래서 눈일 동글동글동글 해지고
마치 심봉사가 방금 눈뜬듯한 표정으로 날 봣음 ㅋㅋ
기여웟지만 봐주지 않겟어 ,,ㅡ ㅡ 나는 무척 화나니까... ㅡㅡ
글쓰니: 왜 말햇어 ,ㅡㅡ ?
키다리: 뭐를?
아... 애 진짜;; 그 때 완전 짜증낫음
내가 없는일을 말한다는 듯이... ㅡㅡ
글쓰니 : 니가 000한테 내가 미안하다고 햇다던거 말햇다며!!!!
키다리: 어??
글쓰니 : ㅡㅡㅡ
키다리: 그랫지... 000이 말햇어?..
글쓰니 : 어! 이거봐 ㅡㅡ 이거 명확한 증거다 ㅡㅡ
키다리: ......
글쓰니; ...ㅡ
키다리: 미안... ㅋ
글쓰니: 됏고요...! 왜 말햇어?
키다리: 그냥 둘이 어울릴듯 해서...
글쓰니: 헐... 진짜?
키다리 ; ㅇㅇ
글쓰니: 그래... ㅋ
근데 진짜 왜 우리 교실 왓음/??
넌 평소에 우리 교실올때 카톡으로 말하고 오자너..?
( 키다리는 착해서 올때도 말하고 와요... 덕분에 얼굴이 폐인일때는 피할 수 잇어요... ㅎ)
키다리 : 000 이랑 왓어;; 개가 오자고 해서;;
글쓰니: 헐... ? 대박
글쓰니: 근데 개 교실 안들어 왓자나
키다리: 밖에서 기다린다 ;;
글쓰니: 들어오라고 해... 복도 추운데;;
키다리 : ㅇㅇ
그러케 키다리는 카톡으로 들어오라고 해주엇음!
한 15초나 지낫을까;; 바로... 교실문이 드르륵!
솔직히 나는 들어오는거 망설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게 빨리 들어오다니;;
밖에가 춥긴 추웟나 보구나...
갑자기 미안해지자너... ㅠㅠ 지금도 000한테 그날 밖에 세워둬서 미안햇다고 하고 잇는데....
진짜로 추웟데요! ㅠㅠ
...... 그러케 000 은 들어왓음;;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옆에서 그냥 스쳐 지나갈때 느꼇던 설렘이
배가 되어서
가슴이 쿵쾅쿵쾅!
아;; 미치는 줄 알앗음...
잘생겻어... 라는 생각밖에 안들엇었죠.... ㅠ
그래서...
안녕! 이라고 인사햇더니
디게 디게
이쁘고 밝고 귀요운 표정과 그러한 목소리로 안녕! 이라고 해줫음
아... 설렛음!! ♥
오늘은... ㅠㅠ 죄송하지만 여기까지? ㅠ
그래도 길게 쓰려고 노력햇는데!
ㅎㅎ
2편 보다 길지 않나요? ㅠㅠ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 계세요!!! ㅎㅎ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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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해주셔도 되요 ㅠ
진짜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