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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살려주세요...재회하고 싶습니다 여자친구 잡고 싶습니다..

taule |2013.02.07 17:55
조회 862 |추천 1
안녕하세요.. 51일 사귀고 차인 27살 남자 입니다..  긴글 읽고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람하나 살려주세요.. 저는 여자친구를 취업캠프라고 학교에서 보내주는 캠프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과가 아니기 떄문에 혼자 온게 안타까워 같은과 여자애들에게 돌봐달라 부탁을했었지요. 그러는 와중에 같이 친해 지게 되었고, 번호도 교환 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뒤 학교에서 있는데 그 친구가 책을 빌리는데 학생증이 필요 하다 하여 빌려 주었고, 그계기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수 있는계기가 생기게 되었는데, 그때 제옆에 앉아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몇일후 시험기간이 되었는데 그때에는 저도 공부를 하나도 안한상태였고, 여자친구도 하나도 안한상태였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둘다 공부는 해야 겠다 싶었는지 학교에서 밤을 새서 공부할건데 같이 하지 않겠냐고 묻는거 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케이 하고 일을 마치고 날아갔습니다. 텅텅빈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를 하고 있다 새벽 3시쯤 잠이 와서 졸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자기 집에서 라면이나 먹고 자고 일어난다음 시험치자고 하길래 자취방을 따라 갔습니다. 원룸에 이불을 멀찌감치 두개 펴고 아무일도 없으려고 전 노력하며 잠이 들었지요,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렇게 똑같이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네번째 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오래 하다 보니 애가 가지고 있는 아픔등을 치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며 호감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잠자고 있는데 탱크탑에 짧은반바지를 입고 이불을 걷어차고 자고 있기에 이불을 덮어주려다 끌어 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선 제가 고백을 했지요. 그렇게 시작을 한 저흰 대략 40일 가까이 한지붕밑에서 격한 스킨쉽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이러다 우리 질릴까봐 두렵다고 일주일에 만나는 횟수를 줄이자 하던것이였습니다. 저도 걱정이 되었죠. 감정이 메마를까봐. 그 40일간 여자친구는 호텔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땐 제가 돌아오면 발도 주물러 주고 같이 얘기도 들어주고 짜증도 화도 다 들어 주었습니다. 저도 일을 하는데도 말이지요. 그랬다가 저번주 주말에 속초 여행을 1박2일로 다녀온후 월요일에 헤어지잔 통보를 들었습니다. 알수 없는 영문이였지요. 저에게 자기 마음의 결정이 된것 같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어떻게든 말려보려고 모든얘기를 꺼내며 돌이키려 했으나 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통보 한후 문자를 계속 보내고 전화를 계속 걸다가 다음날 아침 회사도 가지 않고 여자친구 자취방으로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계속 하려 하는데 여자친구는 나를 위한 이별이라 핑계를 대고 있었습니다. 자기는 마음이 아무래도 없어 진것 같다 하지만 싫어 하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마음으로 오빠를 만나면 거짓으로 좋아 하는거고 짜증과 화만 내게 될것같아 이게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하는것입니다. 내가 잘못한게 뭐냐 물어 봣더니 오빤 잘못한게 없고 기회를 달라 하지 않아도 된다는겁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이 기회를 빌어야 한다며 하지만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는것입니다. 제가 제옆에만 있어 달라 하였더니 그거 조차도 힘들다라는군요. 아무감정없이 오빠 옆에 있기 싫다고. 그러더니 제가 분명 밥을 먹지 않고 왓을거라 하면서 밥을 해주더군요.. 그리고선 울컥해서 못먹고 잇는 저에게 오빠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모습이 좋아 풀죽지마 하며 밥을 먹이더라고요.. 뭐라 반박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우리 이렇게 완전히 헤어지는거 아니잖아 너무 슬퍼 하지마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다음에 다시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남자가 생길수도 있고 언제 오빠한테 다시 마음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만나면 결혼을 전재로 진지하게 만나자 라고 하더군요. 오빠도 자기 좋아 하는 감정잊고 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해야한다하며 제 단점을 얘기해주는겁니다. 오빤 너무 착해서 사람이 질리거나 미안하거나 싫어 지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며... 그리고선 밥을 먹인후 제가 힘들어 하지 않겟단 약속을 하라며 약속을 하고 끌어 안고 마지막 뽀뽀라며 뽀뽀하고 돌아서는데 포옹을 하는겁니다.그리고선 얼굴을 파묻고 있어서 쳐다봣더니 울고 있던겁니다. 왜 우냐 물어 봣더니 오빠를 사랑했으니까 우는거라며 빨리 가라 하는겁니다.. 그렇게 쫒겨 나온 저는 여자친구가 마지막에 졸업식날 와 오빠 나 오빠가 싫어서 떠나는게 아니니까 너무 슬퍼 하지말라는겁니다.. 싫어 질까봐 헤어지잔것이였고 자기는 다른 남자도 많이 만나보며 후회도 더 해야 한다 하는변명을 하는겁니다.. 저에대한 소중함을 꺠닫지 못하고 있는거 같다며.. 또한 저보고 오빠가 힘들면 보지 말자 하였는데 제가 그럴거 같냐 물어 보니 오빠가 자기에 대한 마음이 다 정리 되었을때 연락해 라며 저를 보냈습니다. 집이 여자친구집에서 먼데 집에 도착하면 연락하라며..집에 도착해서 도착했단 메시지 한번 보내고 삼일째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저 이여자친구 정말 붙잡고 싶습니다..울고 불고 라도 정말 잡고 싶습니다.. 못해본것도 많은 미련도 있고 제 모든걸 여자친구에게 맞추어 놨었기 떄문인지 더욱 무엇을 하더라도 보고 싶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친구들에게 소개 시켜준 사람입니다. 만날때도 정말 진지 하게 만났던 사람이기도 하고요.. 부탁입니다.. 재회할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P.S: 다음주 졸업식쯤에 이사갑니다 여자친구가.. 어디인지 주소도 모르고요.. 카톡 페북 정리 다됫지만 친구 상태 입니다.. 그전까지 잡고 싶기도 하고.. 놓치고 싶지 않네요.. 여자친구는 슬퍼 하는감정을 남자 친구들과 풀고 있나봅니다.. 페북에 소식이 올라 올때 마다 미치겠네요... 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완전 떠난 여자친구 다시 잡고 싶습니다.. 싫어 하지 않아하니 가능성은 있는걸까요..  여자친구가 처음 여자친구가 아닙니다.. 연예경험도 많은데 이여자친구는 잃고 싶지 않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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