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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미래로 21세기 병원 짜증납니다!

otz |2013.02.07 18:50
조회 5,182 |추천 4

저는 광주에 사는  처자 입니다.

 

 

오늘 2월7일 뇌수막종 감마나이프 수술을 오늘 하셨는데요.

서울에서 수술을 했는데, 아침 7시 30분 부터 수술 준비를 하고 수술을 한 다음 거의 2시 다되서

 

끝났습니다. 그러나 감마나이프 수술은 일상생활에 지장도 없고, 수술 후에도 직접 발로 걸어 나올 정도로

 

레이저로만 방사선을 쐬는 수술이라는 건 저도 잘 압니다.

 

 

 저희 엄마가 원래 고혈압에 달팽이관 어지럽증 외 두통 등등을 항상 평상시에도 즉 수술을 하기

 

전에도 달고 사셨는데, 수술 후에 오바이트 하실려 하시고 머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차피 광주 사람이니까 광주에서 편하게 한 3일정도 입원을 하자고 결정을 하고

 

미래로 병원 21세기에 갔는데

 

여기 까지는 괜찮습니다.

 

저는 주차하느라 엄마랑 아버지가 얘기해주셨는데, 미래로 21세기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

 

원래 후유증으로 두통이나 어지럽증이 생길 수 있다 라면서 혹시 보험금을 타먹을 생각이냐며

 

저희 부모님에게 아 난 책임 못 진다면서 막말을 하셨답니다.

 

저희가 서울 병원에서 소견서까지 써가면서 그 신경외과 원장한테 보여줬더니 무시하시면서

 

그냥 두통이나 어지러움증이 생길 수 있다며 집에 가라고 하셨답니다.

 

저는 의료쪽에서 일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입원이나 이런거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안 그래도 어지러움증과 두통으로 고생하시는 엄마에게 수술 후 는 정말 큰 고통이신 겁니다.

 

그래서 결국 집에 와서 쉬시고 계시는데 집에 와서도 계속 오바이트 하실려 하시고

 

머리도 많이 아프시다고 하시면서 고통을 호소하십니다.

 

그 의사를 고발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너무 맏 딸로서 아프신데도 저리 그냥 누워계시는

 

엄마를 보니 너무 답답해서 한 글자 써봅니다. 아무리 입원이 안되는 상황이라해도

 

아픈 사람에게 보험금을 들먹거리면서 가라고 하는 의사는 의사가 맞을 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의료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저에게 욕 하시면서 이랬네 저쨌네 라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저희 엄마가 아프시듯이 사람일은 정말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입니다.

 

*저는 의사의 됨됨이를 말 하는 거지 그 병원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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