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생긴게 죄에요?
제가 부산으로 내려와서 처음사귄친구인데요(동생학교때문에내려왔어요ㅋ우리집도 참..)
이런말하면 쌍년인거 아는데 솔직히 가정형편도 못살고 공부도 6등급,모의는 7등급정도인 애가 계속 저보고 못생겨서 시집어떻게 가냐고 놀리네요ㅋ웃으면서 넘기니깐 호구로알고 몇달동안 계속해요ㅠ걔 얼굴은 눈은 한가인이랑 비슷한데 다른건평범,통통과 뚱뚱사이이고요 저는 그 뭐지 미인도에 그려진 애랑 거의비슷하고 상체는 완전마르고 하체는 평범하고 가슴도 작아요.ㅠ키는 170가까이 되는거 같에요..
근데 뭐라고 해야되지?우리집은 제가보기엔 중상위권정도되구(엄마아빠모두 전문직이에요)
내신은 1등급초반나오고 모의고사는1등급후반정도 되거든요(평균이!국영수과)..이렇게라도 내가 걔보다 낫다는걸알리고싶어요...
근데 걔가 계속 너는 얼굴도 못생기고 가슴도 없다고 결혼은 어떻게 하나면서 너는 집안빨과 공부빨로도 안된다면섲ㅋㅈㅋㅈㅋ니가 그짓하는거가 상상이 안된다면서 대놓고 말하네요..급식실에서도 막 떠들어데고요
아진심 화나서 막 때리고싶어요..몇달동안 계속말 똑같은말만...ㅠ
제가 그래서 저번주에 인신공격에 지쳐서 한마디했거든요 너 공부 이렇게하면 인생망한다면서 열심히해라고 진심반 장난반으로 그랬어요
그니깐 너처럼못생긴것보다 내가 낫다면서 남자들은 얼굴본다면서ㅋㅋㅋ지는 간호사되서 의사잡는게 꿈이고요ㅋ
쌤들이 저 예뻐해주고 챙겨주고그러면 쌤한테따지고 소문내서 곤란하게만들고요(출결관리나 먹을꺼,상담 뭐이런거?)
막 상을타도 선생님빨이라면서 비꼬고...
얘한테어떻게 하죠?저도 인신공격잘할수 있는데 걔랑 똑같아질까봐 못하겠네요..
어떻게 하면 저소리를 안들을수 있을까요?
아 진심 딴친구랑 놀려해도 걔가 계속 붙네요 참고로 얼굴믿고나댄다고 애들한테 미움 많이받어요..내가 그리고 마음이 약해서 심한말도 잘 못하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정말 제가 병신같아요..이런소리나 들으면서 살고..저소리를 9개월동안 들어왔다니..
어떻게 할까..도와주세요..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와요..
살면서 못생겼단소리는 안들어봤고 어른들은 이쁘다고 자주해주세요..다른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매력있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소리를 안들을까요?
방탈 너무너무 죄송하고요..여기분들이 잘 조언해주실거 같아서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