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눈팅만 하다가 혹시 우리 베르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애기적 사진인데 처음에 데려왔을 때 정말 서로 각자 살았어요
개묘차 크다는말 완전 실감했죠 이렇게 날 경계할 줄이야ㅋㅋㅋㅋ
처음 한달 반 동안은 얼굴을 보지 못 했습니다 ㅋㅋㅋ 새벽에 울기만 할 뿐 ㅠㅠㅠㅠㅠ
그때 인터넷으로 고양이랑 친해지기 고양이한테 잘 보이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소리 등등
어찌나 고생을 했느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눈하나 깜박안하던 완전 까칠냥이 베르와의 초기적 모습을 소개하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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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ㅋㅋ
쨔잔 이게 처음 분양받을 당시 받았던 사진입니다
분양하시던 분께서 무료 분양해주셨고 엄청 친절하셨더라죠
쉰나게 차타고 슝슝 기대를 한아름 안고 찾아갔더랍니당
저저저 발톱보고 성격 까칠한걸 눈치챘어야 했다는!!!!!!!!!!
처음 집에 풀어주자마자 베란다로 도망 .... 숨겨진 베르찾기
헐 날 찾았다뇽!!!!
날 죽이려는거냐뇽!!!!!
(눈빛 좀 보세요 ㅠㅠ ㅋㅋㅋㅋ)
다신 눈에 띄지 않겠다뇽!!!!! 다짐하는 베르지만 ㅠㅠㅠ
이 스토커 집사는 베란다와 연결된 방으로 사과패드만 쑥 밀어넣어 도찰을 했슴다 ㅎㅎ
이상하다뇽.. 뭔가 날 훔쳐보는거 같다뇽 ( 미안타...)
흠칫! 저기 뭐가 보이는거 같다뇽!!!
잘 안보인다뇽 서서 봐야겠다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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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날 헤치려는것은 아니겠지뇽![]()
(첫 레전드 사진 ㅠㅠㅠㅠ)
이제 신나게 놀아야겠다뇽!
날아다니는 이것은 뭐냐뇽?
그냥 보는건가뇽?
이얍! 한번 잡아보겠다뇽!
요렇게 한 삼주쯤 놀다가 이제 집사에게 한 일미터 가량 접근하는 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감사하다 베르야
일미터 이상 가까이 오지마라뇽 나 승질낼꺼다뇽
오뎅꼬치를 적당히 흔들라뇽!! 얼굴 너무 가까이 있다뇽!!!
히힛 잡았다뇽
꺄울 귀여워!
신나서 오뎅꼬치로 신나게 약을 올렸더니
완전 삐져버렸슴당 ㅋㅋㅋㅋ
하지마라뇽!!![]()
저렇게 한 한달쯔음 베란다에서 지내다가 ㅋㅋㅋㅋ
의사쌤한테 접종받으러 갔을 때 베란다에서 자라서 이름이 베르냐고 물어보신적이
있다는.......![]()
아님니다뇽...네임은 까망 베르 치즈 임묘...
드뎌 집에 적응을 좀 했는지 거실로 진출하는 베르의 모습으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갈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