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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믿었던친구 어떻게이래 뻔뻔하니

미치고팔짝뗘 |2013.02.08 03:38
조회 5,288 |추천 17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에서 글처음써보는 사람입니다.

 

글이 비록 정신없고 정리가 않되서 읽기 불편하더라도 이해바래요..

 

뭐부터써야 될지 머리도 복잡하고 글처음써서 떨리니 음슴체.ㅋ

 

※ 글이 매우김

 

난 평범한흔녀 고2되는 사람임

내가 중2때 전학을와서 지내다가 어쩌다 딴반애들중 친해진애가 있었는데

개네 집사정이 좀 어려워서 개가 종종 친구집에서 자곤했음

잘곳없을때 혹은 심심할때 등등 도움이필요하면 우리집와서 재우고 먹여주고 그렇게 친해졌던애였음

 

근데 고1 가을쯤? 그때가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건 기억나는데 날짜가 언젠지는..

아마 9월? 10월?중순일거임

무튼 그애가 내가디건중 맘에드는 가디건이 있었으므로 내가 한번입게 해줬음

밖에서 놀다가 내가 집에 들어갈때쯤 가디건을 달라했음 근데 걔는

 

"아 다음주 화요일에줄게"

 

하길래 개가좀 질나쁜..? 그런비슷한류인건 알았지만 그래도 나름 정도있고 친하다고 믿어서

믿고 알았다했음 (지금생각하면 내가정말 바보 멍청이 해삼 말미잘 보다 못한 인간인듯..)

나는 물건빌려주고 돈빌려주고 하면 딱딱 말한날자에 값고 질질끄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음

약속했던 화요일이 됫음 대국민누구나 소유하고있는 가톡을이용해 그친구에게

 

(말재주가 없으므로 대화식으로쓸게요)

진한거 빌려간친구 연한거 글쓴이

 

"야 화요일이잖아 가디건언제줘?"

 

"아 맞다. 야 나 다음주 수학여행가는데 그때까지 입으면안되냐?"

(이때가 둘째주인가 셋째주일거) 

 

딱히 그가디건 즐겨입는것도아니고 나한테큰사이즈엿기에 좀늦게받아도 되겠지?

라고생각한 글쓴이는,

 

"그래 그럼 수학여행 끝나면돌려줘"

 

"그냥 말일에 주면안되?"

 

"그래도되구 그럼 말일에 꼭 돌려줘"

 

하고 약속이 재결성(?) 됫음 시간은 흐르고 흘러 말일이 됬음

 

"야 가디건 줘"

 

씹혔습니다.. 몇일뒤..

 

"야 OOO 가디건달라니까? 언제주냐?"

 

이렇게 가디건을 돌려받고싶은 글쓴이는 애가탄채로 (걔가 피글렛닮앗으므로 피글렛이라 칭하겠음)

피글렛의 가톡을 기다리고 있으려했으나  못기다리고 전화를 했음 전화도씹힘

다시 가톡했더니 연락이되넹? 흐흥ㅋㅋ

 

"야 가디건 달라고 진짜 준다면서안주고 언제주냐 백년뒤에 주겠다"

 

"야 그냥 가디건 내가 사면안되?"

 

"그래 얼마? 그거 나살때 11만8천원이였는데.."

 

"오만원"

 

(난 몇번안입긴했지만 너무커서 난안입고 친구들 빌려주고했더니

좀늘어나서 오만원이면 적당하지 생각했음)

 

"그래 언제줄껀데?"

 

"이번주안으로줄게"

 

그러고 일주일이 흘름

 

"야 돈언제줘"

 

"아 미안 엄마가 돈을안줘.. 지 폰바꿧다고 돈이없데"

 

(엄마한테 지가뭐야ㅡㅡ)"아.. 그래? 언제주신다는데?"

 

"모르겟어 받으면 줄께 미안"

 

뭐그뒤로 저딴식의 변명아닌변명으로 시간은흘러가고 참다못해 욕이라도 해야지

하면서 카톡했음 그런데 이상하게 3달?이지나도록 가톡 숫자 1이 안사라짐

그것을 수상하게 여긴나는 피글렛을 단톡방에 초대해봄

그랬었음 역시 날 차단한거였음ㅋ....

 

난그걸 남친님에게 말함 때마침 남친님도 친구가 돈을안갚는 문제로

신경이곤두서있었기에 같이 화가난 남친님은 피글렛 번호를 저장하고

남친님이 피글렛을 초대함 그리고는 주저리주저리 언제줄꺼냐 주는건맞냐 차단은왜했냐

등등 말을함 근데 피글렛은 몇일뒤 대화방을 나가더라고?

 

이제 부터 진짜 본론임 지금 말하려는 본론의 상황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림

그리고 이건뭐야 하고 들어와서는 긴글보고 내리다가 지금 이 대목을 읽는 분들

지금부턴 꼭 읽으세요

 

날자는 1~2시간전 사건은 피글렛이 카스친추까지 차단한걸 아는순간부터 시작됨

나는 피글렛카스에들어가서 아는애가있길래 사진을보려고

다른친구(이친구는 좀 약.간. 인형같이 생겼으므로 인형이라 칭하겠음)

 

즉,인형카스에 들어가서 사진을보다가 '아참 내정신좀봐라!' 난 피글렛 이랑 단판뜨려고

카스들어온거였지! 하고는 게시물에 미친듯이 댓글을 달기시작함

근데 이녀니 내댓글을보곤 삭제를 자꾸하는거임 보다못한 나는 욕을함

그러더니 누군가에게 카스 친구신청이오데? 확인해보니 인형이였음

 

그랬음 난 피글렛인줄알고 게시물에 좋나 욕올리던게 인형카스엿던거임

아차 싶어서 일단 인형의 친추를 받았음

받자마자 내게시물에 댓글을씀

 

밑줄근게 인형임

 

"야"

 

"니번호뭐냐"

 

(내번호는 소중하므로ㅋ)"왜"

 

"카톡좀 걸어봐"

 

"니번호 몰라"

 

"010 ???? ????"

 

난 빛과같이 저장을하고 카톡 대화를 걸음

 

내용은 뭐 자기한테 왜욕하냐고 사과하란소리와 피글렛보고 가디건달라고 할테니

카스에 피글렛욕한거 지우란소리였음 난 돌려주면 지운다했지ㅋ

그러다 인형이 남친을 초대해서 그룹대화를함 (인형의남친이므로 인남이라하겠음)

 

인형은 뭐그냥 자기한테 욕했으니 혼내달란심보로 인남을 초대한듯하고

인남은 이게 뭔사건(피글렛가디건사건)인지 궁금해서 들어온거같고

 

무튼 내가 피글렛이 내가디건 가져가놓고 먹음 이라고말함

그리고 뭐 주저리주저리하다가 피글렛은 여전히 차단을 안풀고

인형을 통해서 나와 대화를 하고있었음 보다가 답답했는지 인남이 피글렛을 초대하라했고

 

피글렛이등장함 지금부터대화는 기억나는대로 쓰지않고

카톡내용을 보며 쓰겠음 욕이 좀많은데

특히 몇달간 고된기다림과 초조함과 짜증을 느꼇던 내가 한욕이 대부분임...

욕은 써도되는지 안되는지 모르므로 순화해서쓰겠음 (그리고 대화가 매우매우깁니다.)

대화중에 이름이 나오는데 이름은 피글렛, 인형, 인남, 나는 글쓴이라고 하겠음

 

나 : 피글렛

 

피글렛 : ㅇ? 왜

 

나 : 정확히말해 옷을줄껀지 돈줄껀지 그리고 옷줄꺼면 날자 장소 시각 다정해 지금당장 여기서 롸잇나우

 

인남 : 우와 글쓴이 말잘하네 (그냥 이딴건 다 안쓸게요 별필요없는듯)

 

나 : 그리고 딴애들 시키지말고 니가 직접줘라 닌뭐 셔틀키우니? 시키기만하고?

 

피글렛 : 시비걸지말고 낼만나던가

(하.. 참나 당당한것보소ㅋㅋㅋㅋ..)

 

나 : 니뭐 아까 가디건 세탁기에 있다며

 

피글렛 : 말리고있다 낼만나

 

나: 그래 낼몇시 이왕이면 니잘못이니까 니가우리집오지

 

피글렛 : 니네집까지 언제가니

(우리집이 걔네학교랑 멀긴했음 오늘은 개네학교 종업식이고 우린 어제였음

여태 가디건도 돈도 못받은이유가 학교가달라서인탓이 많음)

 

나: 그럼난 좋나 기다리고 배신박고 차단날린인간이 누군데 나보고 행차하란소리? 난그래도 니가 줄거라고 좋나 믿고있었는데 재워주고 먹여줬더니 이러기냐 개실망

 

피글렛: 미안하다

 

나: 미안할거였으면 차단왜함 그룹대화 초대한건 한마디도 안하고 쏙나가더라?

 

피글렛: 언제? 카톡안왔다

 

나: (증거사진보여주며) 님아 뭔데요 ㅋㅋ 1 없는거(카톡 확인했는지안했는지) 보임안보임?

 

피글렛: 내가어찌알아요

 

나: 니가간거 보임안보임(피글렛님이퇴장했습니다. 채팅방으로초대하기라고 써있는거) 눈없습니까 아이고 안경끼시더니 안보이시나봐요 나가신지도 모르시고...

 

여기부터 좀 주저리여서 그냥 이야기함 자기는 안읽어서 모르고

카톡 삭제 했어가지고 모른다는식이였음

다시 대화 가겠음

 

나: 아그러십니까 몰랐네요 ㅋㅋ 그리고 니말투 지금

 

피글렛: (내말자르고) 니가더띠꺼워 진심

 

나: 내가아무리 띄껍게해도 닌그럴상황아닌거 모르니?

 

피글렛: 난 이쁘게 말하고있는데 ㅋ 비꼬네

 

나: 염병

 

피글렛: ㅋ 아 야 상대하기도 시러 ㅋ 낼만나 가디건만주고 끝인데 말이많어 10시 터미널

 

이러고 또 쏙 나가버림 내가 인형과 인남에게 쟤 차단아직도 안풀었다고 초대해달라함

 

나: 야 아침열시? 아침열시 너무빠르고 저녁열시 안됨^^

 

피글렛: 그때 학교끝남 ㅋ 뭐어쩌라고 시간없어ㅋ

 

나: 시간이왜없냐 널렸으면서 무튼 빨라도 1시

 

피글렛: 내가왜 걍 10시

 

나: 빌려갔으면 돌려받는 인간 생각좀 하지?

 

피글렛: 아맞다 미안ㅋ 왜 1시여 왜 한시인데

 

나: 내가 불면증때문에 늦게 잡니다 그래서 늦게일어납니다 졸린거 피곤한거 다포기하고 겨우일어나도 12시입니다 됬습니까 (나 그래서 6일정도 학교가는거 다 밤새듯이 학교감 학교 수업도안하고 선생도 생활기록부쓰느라 바빠서 못들어오고 하니 난 학교에서 잠)

 

피글렛: 모르겠다

 

인남: 피글렛아 그냥줘라 좋게 주고 끝낼거를 뭐 이래 길어져

 

피글렛: 아줄꺼라고!!! 암튼너 10시에 아니면 니친구 만화그리는애한테줄게ㅋ

 

나: 만화그리는애가 아니고 유화배우는애거든 (솔직히 만화랑 유화는 엄청다르지않음?ㅋㅋ왜구분못해?)

 

피글렛: 몰러 내가 어찌알어 안친해 근데 개누구지 암튼 개한테 줄께 아님 니가 열시까지 오던가 시내로

(장난하나ㅋ..)

 

나: 시foot 끝까지 양보안해

 

여기부터는 인형이 그가디건 차라리 나달라고 내가전해준다하고 피글렛이 왜니가 글쓴이를 만나냐고

(유화그린다는애는 유화라 하겠음)

 

피글렛: 유화인가먼가 오랜만에 둘이 만나라해 내 뒷담화좀까고

(당연히 까야지 이런 빡침주의내용을 안깔리가있나 ㅋ)

 

난 이미 유화와 대화중이엿음 그래서 유화보고 피글렛이 너한테 가디건을 주겠다는데 우리집으로

가꼬올수있겟냐 했더니 자신도 오렌만에 볼겸 흔퀘히 알겠다고함(실은 어제 우리집오면안되냐는거 내가 선약있어서 안된다했음..ㅠ)

 

그래서 피글렛에게 다시말하러갔음

내가 유화랑 말하느라 늦어서

 

나: 기다리게해서미안 ㅋㅋ

 

피글렛: 장난하나 ㅋㅋㅋ 뭔데

 

나: (대화내용 캡쳐한것을 보여줌 그중에 내가 드디어 받음 이라고 쓴게있음)

 

피글렛: 먼드디어줌? 원래 내일쯤줄라 그랬어 ㅋ ㅃ

 

이러고 쏙나감 시foot 지가뭔 두더지이임? 아까부터 쏙쏙 사라지고 난리야

 

인남이 글쓴아 좋게끝내 끝까지 물고가지말고 ㅋ 굿잠 이러고 대화방나가고

인형이 아. 뭐지 이러고 나감

 

그리고 대화끝임 여기서 인형과 피글렛과 유화는 같은학교임 인남은 남고다니고

 

 

자..

결론.1

 

1. 피글렛과 유화는 몇시간후 만나서 가디건을 돌려주고 받을꺼임

 

2. 유화는 우리집에올거임

 

3. 난 가디건을 받을꺼임(아마도..)

 

결론.2

 

1. 피글렛은 가디건을 빌려갔다가 돈주고사기로함

 

2. 가디건을 먹고는 나를 차단함

 

3. 내가 단판지으려고 그룹채팅을해서 주저리주저리함

 

4. 가디건 돌려받기로함

 

여기서 내가화나는건 결론.2 의 3번 에서 진심으로 미안해하며 사과축제를 벌이지못할망정 오히려 뻔뻔하게나온점이고 끝까지 자기편한대로하고, 나의대한 양보는 없는것과 빌려간사람의 예의로써 직접찾아와 주지않는것이 화가남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너무 분통해서 제가 최근에 활동한 daum ㅁㄱ카페(이것도 말해도되는지 안되는지몰라서자음처리..)에 글올리려했더니 유화가 판에올리라네요

판이 진리라면서..ㅋㅋㅋㅋㅋ 난 팔랑귀이므로 그말에 넘어가서

결국 해본적도없는 톡톡.. 바로 여기에올립니다.

 

다시한번 정신없던 글 읽어주신것감사드리고 부족하고 답답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이만 어차피 불면증때문에 잠을못이루니 마음이라도 달래러 daumㅁㄱ카페활동하러 가겠습니다.

여러분 굿밤.. 그리고 저처럼 이런일안격도록 조심하세요...

몇달간의 교훈 : 친한친구도 다시보자!!!!!!!!!!

 

 

 

 

추천수17
반대수1
베플|2013.02.08 15:22
나 글쓴이 친군데 진짜 그 피글렛이라는애 개념이 없음 글쓴이 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햇었고 밥만 충내는 식충이임 그리고 꼴에 메이커밝히는 된장녀 ㅡㅡ 아 진심 못생긴데다가 필요할때만 찾는년임 진짜 성격도 바꾸고 개념도 좀 챙겼으면 좋겟음 가디건 한 7?6개월만에 받은듯ㅋ 그리고 글쓴이는 조카 날씬한데 피글랫 이녀석은 조카 돼지 가디건도 다늘어남 그리고 시발ㅋㅋㅋㅋ니가 나 만화그리는거 봣냨ㅋㅋ 조카 오덕취급하냌ㅋㅋ 니가 유화랑 만화구분이 안갈정도로 멍청하구낰ㅋㅋㅋ 하긴 전교꼴등수준인데 ㅡㅡ제발이글보면 정신좀 차려라 다 늘어난 가디건 어쩔거임 말만 번지르하게 하지말고 똑바로 살아ㅡㅡ 그리고 그 가디건 글쓴이 아빠가 글쓴이 생일선물로 사준거 알면서 그지랄이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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