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고1이 된 그냥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예전에 자주 갔던 레스토랑뷔페집이 너무 어이없게 변하여 글을 올려요.
그냥 막무가내로 음슴체로 가겟음
2월 7일날 글쓴이와 오빠들이 졸업식이여서 이틀 전날 유*씨푸드에 예약해놨었음.
또 졸업생들을 위해 할인을 해준다길래 우리 가족 모두가 들뜬 마음으로 음식점을 향했음.
우리는 항상 2층에서 음식을 먹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2층으로 갔음. 근데 사람이 너무 많다고 3층으로 올라가라는 거임. 우리가족은 3층도 있었다는 게 신기하다고 생각하며 올라갔음.
근데 입구에서 카운터를 좀 지나니 옆에서 사람들이 먹고 남은 음식이 담겨져있는 접시를 어떤 큰 통에 막 넣고 있었음. 바닥에는 음식물 쓰레기랑 알 수 없는 물들이 나를 반기고 있었음. 정말 기분 좋게 먹으러 왔는데 그 마음이 조금씩 사라져갔음. 밥 먹기 전에 그것도 뷔페에서 저런 모습을 보인다는 거 자체가 좀 별로라고 생각했고 사람도 2층에 비해 거의 없는 편이여서 뭔가 이상했었지만 오늘은 졸업식이니까 그냥 좋게 좋게 가자라는 생각으로 무시하고 들어갔음.
와!!!이제 맛있는 걸 먹는구나하고 기분 좋게 접시에 음식을 올려 담으려고 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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똬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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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함?이게 머임?
저 사진에 나와있는 음식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음식이 바닥을 보이고 있었음!!!!정말 말이 않나왔음. 너무 황당하지않음???!!!
이 광경을 본 우리엄마와 다른 테이블에 계신 어느 아주머니는 화가 미친듯이 났음. 두 분이 합세하여 바로 카운터로 가서 음식 빨리 내오라고 했음. 근데하는 말이 음식이 다있는데 왜 없냐고 그러냐고 따졌음. 두분은 어의 없어하시며 계속해서 음식 내오라하니까 결국 없는 음식을 확인한 후 음식 채워드리고 분.명.히 돈을 받지 않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계산할 때는 아까랑 말이 다른거임ㅋㅋㅋㅋ음식을 조금이라도 먹었으니 돈을 내라는거임ㅋㅋㅋㅋㅋ
계속 말하다보니 서로 언짢은 말이 오갔고 50%만이라도 내라고 그것도 아주 기분 나쁜 말투와 행동으로 고객을 대했음. 완전 틱틱대면서 여기 이제 않오실 거 아니지 않냐고 그러는거임ㅋㅋㅋㅋ 우리는 않오면 그만인데 말투가 너무 어이 없었음.정말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음. 동네 김밥집도 이런 손님한테 대우 안해주는데 그것도 인천에서 좀 알아주는 레스토랑 뷔페집에서 이런다니 너무 어의 털렸음.
특별한 졸업식인데 우리 가족은 모두 기분 상한체로 집에갔음.
계속 이딴 식으로 대우하면 너네 레스토랑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