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살면서 총 5번의 무서운 경험들을 겪었다.
네이트 판에 올라오는 자기가 무당이라느니 자기친구가 신기가잇다느니 그런것들은 무조건 뻥, 즉 개구라다.
지금까지 5번이나 겪은 무서운 경험들을 이야기로 풀어보려고 한다.
한게시물에 5개 다 올릴순 없고 옛날에 잠밤기에 올렸었는데 하나도 안뽑혀서 네이트 판에 올려본다.
잡소리 그만하고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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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살 때엿을때,
우리집은 아버지가 현대에서 충북 지방 연구소 팀장이셧는데 짤리시고,
아버지가 요리를 잘하셔서,식당을 차려보자 하고 경기도로 올라가서 족발 장사를 하셧었어,
그리고, 3-4개월에 한번 충북으로 내려 오셧는데
그래서 나는 그 어린나이에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항상 울엇었다.
우리시골집은 꽤 크거든?
양,염소,진도개,소,돼지,닭 을 키워서 팔고 진돗개 사업이 꽤 잘돼서 많을땐 100마리도 넘엇었어
그래서 진도개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놈하고 놀고있는데,
밖에서 차가 오는 소리가 들리더라.
차를 가진사람이우리집에 삼촌 밖에 없는데
삼촌은 이미 우리집에 있으니, 당연히 부모님이 오셧다고 생각하고 뛰쳐 나갓어.
그런데, 부모님이 아니라, 내가 생전 처음보는 어떤 아저씨엿어.
"누구세요?"
내가 말하자 그아저씨가 근처를 두리번 거리더니,
"너 엄마 보고싶지?" 이렇게 말했고
나는 당연히 "네!"라고 외쳣어
그아저씨는 어머니있는 곳으로 데려다 줄테니, 차에 타라고 햇지
내 기억은 거기까지다.
밭에서 농사를 하던 할머니가, 차소리를 이상하게 여겨서 왓을때,
나는 차에서 잠든 상태로 타고있는중이엿고, 그 차는 시동을 걸던 중이엿어.
할머니는 순간적인 기지로 차번호를 외우셨고 차가 어디방향으로 가는지 보신후,
삼촌을깨워서 차를 따라가게 하고, 경찰서에 신고하셧대.
경찰이 출동해서 우리집으로 왓을때, 삼촌에의해 그 납치법 새끼는 이미 잡혀있었고
미안하다고,제발 합의를 봐달라고 사정사정을 했대..
경찰이 말하길,"납치같은 중범죄는 합의를 볼 수가 없어서,피해자의 신고의 유무에 관계없이, 무조건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 그 납치범은 잡혀서 감옥에갓어.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