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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건XXX백화점 7층 찜질방에서 할증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ysm0491 |2013.02.09 04:03
조회 2,22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한 여학생입니다. 중국 유학을 2주 남겨놓고 겸사겸사 어머니와
2월 8일 밤 10시에 찜질방에 가기로 하여
하계역 건XXX백화점 7층에 위치한 찜질방에 갔습니다.

식사도 하고 찜질도 한 뒤, 밤12시 경 목욕탕에 들어 갔습니다. 세신사 분께 때를 밀 생각 이었던지라 본래 알고 있던 가격인 한 사람 당 17000원으로 하여 35000을 들고 탕에 들어갔고, 세신사 분께 말씀을 드리니 가격이 올랐다며 1000원을 더 들고 오라 하더군요.

1000원을 밖에서 더 가지고 온 뒤 예약을 하고
탕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때가 12시 조금 지났을 때입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어머니가 먼저 때를 밀러 가시고 저는 1시 10분이 되어서야 세신사 분이 부르시더군요. 때를 다 밀고 나오니 어머니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이 할증료를 2000원씩 더 내라고 했다는 겁니다. 새벽 1시가 지났으니 돈을 더 내라구요.

할증료를 내야했던 거면 당연히 냅니다. 제가 화가 났던건 돈은 미리 12시에 냈으나 한참을 기다리고 나서 관리를 받았기 때문에 새벽 1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내라고 한것, 그리고 우리가 돈을 선불로 냈을 땐 왜 할증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냐는 겁니다.

만약 그 세신사 분들이 새벽 1시가 지나면 할증료가 붙는다고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돈을 선불로 낼 때 할증료를 내야했을 때 돈을 미리 가져오게 했다면 이렇게 화는 않났을 겁니다.

건XXX백화점 찜질밤 분들, 때도 대충 대충 밀면서, 손님에게 대하는 말투도 엉망진창이면서 가격은 올리시고 할증료는 할증료대로 받아 챙기시고,

게다가 할증료 2000원이랬다가 만원짜리 드리니까 왜 3000원으로 계산해서 거스름돈은 4000 원만 주시나요?^^ 할증료는 본인들 맘대로 줄었다가 늘었다가 하나봐요?^^ 똑바로 좀 하세요.

정말 화가나네요. 서비스개선부터 하세요. 말이라도 상냥하게 해주셨으면 2000원 기분좋게 냈을거에요.

찜질방 애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할증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도 많을테지만, 저처럼 주기적으로 잘가지 않고, 할증에 대해 몰랐던 저와 어머니로서는
너무나 황당하고 화가나네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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