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모바일로 쓰니 혹 글씨가 틀려도 이해해주세용ㅠㅠ
제가 눈이 마니 나빠서 안경을 초2학년때 부터 쓰고잇어요. 아무래도 유전 같긴한데 이제 안경을 벗고싶어서 라식을 할려고 알바 한지 한달정도 넘엇습니다. 그냥 동네 총52대잇는 작은 피씨방이고 알바몬에 찾아봐서 1월4일부터 알바를 하게됫어요.
제가 피씨방알바가 처음은 아니고 대학교 1학년때주말알바 6달동안해서 피씨방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압니다. 절대 자랑은 아니고ㅋㅋ
무튼 1월4일부터 2월15일까지 일한다는 조건으로 알바를 시작햇습니다. 저는 여기서 평일알바이고
3시부터 10시까지 일을 합니다.
일을 할때 사장도 올때도 잇고 안올때도 잇는데 일주일에 제가 5번일을하면 3번은 꼭와요~
와서는 꼭 한xx 하이xx를 하더라구요 게임하는 건
뭐 괜찮아요~ 음료수 갖다달라 뭐해달라 이것도 괜찮은데 사장성격이 너무 짜증나네요ㅠ
저 성격 다른사람들이랑 허물없이 지내고 성격좋다는말 많이 듣습니다.
제가 알바한지 얼마 안됫을때 사장이 와서 자기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거에요. 내용인 즉슨 와이프랑 이혼하게 생겻다 어떡하냐. 사장이 좀 젊긴해요
딸이 두명인데 아직 초등학교도 안간 유치원생이에요 그래서 제가 왜 이혼하자고 햇냐고 물어봣더니
이번이 한번은 아닌데 내가 와이프를 때렷다
....
....
네??? 때렷다구요?? 왜요??
와이프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같이 와이프엄마집에 가기로 햇는데 내가 그전날밤 여기와서 일좀하다가 가니깐 피곤해서 못간다고 그랫어 근데 막 짜증내고 애들 데리고 저 놈 냅두고 걍 가자고 그러는거야
네...그래서요??
아니 일하고 왓는데 피곤하고 짜증나게 하는 진상도 잇어서 피곤한데 저딴식으로 말하니깐 확 짜증이 오르는거야 그래서 머리채 잡고 구석에 던졋어
....아네....애들 보는 앞에서요..?
짜증나면 그런거 눈에 뵈는게 없어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아...사장이 참 쓰레기구나..뭐 자기집 사정인데 알아서 하겟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말앗어요 근데 참 자기 얘기를 엄청 마니 해요 바로 어제도 얘기해줫는데 진짜..할말을 잃엇...
내가 이 피씨방을 한게 군대 제대해서 삼촌일 도와주다가 하게된거거든 삼촌도 그때 피씨방을 해서 1년동안 일을햇어
아 그러시구나 1년이면 오래하셧네요
그치 피씨방 차릴라고 일을 오래 배우긴햇어 근데 내가 여기서 일배우다가 가출햇자나ㅋㅋ
가출을 왜요??
삼촌새끼는(진짜 이렇게 말해요) 맨날 지 쳐먹고 싶은거 다 쳐먹으면서 나는 하나도 못먹게하고 지 볼일잇으면 6시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맨날 술쳐먹고 짜증나자나 나는 맨날 아침 9시에 나와서 밤10시까지 하는데
진짜 오래하셧네요
어쩔수없엇어 아빠랑 같이 차린거엿거든 뭐 무튼 그렇게 가출하다가 3일만에 들어왓는데 집에서 선보라고 선자리를 주는거야
그때 여자친구는 없엇어요??
잇엇지 여자친구(지금 와이프) 근데 집에서 여자친구를 못마땅해해서 보라고보라고 해서 나갓는데 이여자가 좀 까져서 술을 엄청 좋아하는거야 그래서 새벽3시까지 술마시다가 원나잇을 하게됫어
..하하..그렇구나..여자친구가 화 안냇어요??
여자친구한테는 비밀로 햇지 뭐 그렇게 술먹고 담날 또 피방가야되는데 일어나보니 11시야~늦엇자나 그래서 삼촌한테 전화햇는데 이 새끼가 조카 짜증을내~아니 이해해줘야되는거 아니냐!?
그르게요...ㅋ...
뭐 진짜 항상 저런식으로 말해요 자기 맘에 안들면 이새끼 저새끼 애들 옆에서 컴터하고 잇는데도
씨x 개xx 뭐 이런욕은 기본이고..
그리고 저를 무시하는 말도 하고 기분나쁘게 도둑년 취급해요 어제도 너 양심에 찔리는거 잇으면 다 말하라고 근데 저는 진짜 거기잇는 음료수 과자하나 먹고싶은 생각도 전혀없고 맨날 먹을꺼 싸오거나 그러거든요 그래서 전혀 없다고 햇는데 자기가 cctv 다 확인해 볼꺼라고 잇으면 빨리 말하라고 그러는거에요 저는 진짜 없어서 없다고 햇는데 cctv 보다가 나오면 진짜 죽는다 이러는 거에요ㅡㅡ
뭐이런...그리고 저번에는 컴퓨터가 고장낫는데
저는 컴공전공도 아니고 그냥 스피커 뽑아져 잇는거 꽂고 복구하고 뭐 기본적인 건 대충아는데
그 컴터가 보니깐 그래픽카드를 바꿔야되는 거엿어요 지가 그 컴터를 고치고 오더니
역시 신의손이야 난 잘해
아네..
너는 못고치자나 고칠수 잇어?? 니가 컴퓨터에 대해 뭘알아?? 모르자나
이렇게 말하면서 저를 되게 깔보는듯이 쳐다보는
그런얼굴로 저를 보는거에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헐 이러고 말앗죠 어차피 걸고 넘어지면 싸움만 될께 뻔하니깐
뭐 무튼 여러가지 많은데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
이미 길지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설날때도 나와달라 그래서 나가야 하네요^^
그래도 좀잇음 끝나니깐 참을랍니다 흑흑
톡커여러분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