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념갑사장이 운영하는 인천구월동 초밥부페

26흔녀 |2013.02.11 00:36
조회 7,889 |추천 56

 

 

안녕하세요~

 

 

 

 

26살의 인천에 살고있는 초초초초초초흔녀입니다.

 

 

 

 

 

 

보통 이렇게 시작하는거맞죠...?

바쁜 회사생활로 인하여 네이트톡을 본지 좀 된지라...

대세체를 알수가 없어용......ㅠㅠ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저와 제 남친이 겪은 어이상실 일을 이렇게 톡에라도 써서 널리 알리지않으면

너무 억울해서 살수가 없을꺼같았어요.

 

 

 

 

 

제 2의 3의 피해자가 나와서는 아니되니깐요!!!!

 

 

 

 

 

 

 

 

아마 장문의 글이 될듯 싶어,,, 밑에 부터 반말체로 나갈테니 양해 먼저 바랍니다

 

 

 

 

 

 

 

 

어제는 내남친과 나의 한번뿐인 600일이였음

둘다 직장인인지라, 기념일이 설연휴에 끼어있어 환호했음!!!

 

 

 

 

둘다 시골에 내려가지않으므로!!!!즐겁게 데이트를 만끽할수있겠다는 생각에!!!!!

 

 

 

 

 

우린 뭘할까고민하던 중 , 그냥 영화를보고 밥먹는 소소한 데이트가 너무 그리운 직딩들이었음..

 

 

 

 

 

 

 

그리하여 알차게 보내던 중 저녁으로 평소 좋아하던 초밥을 먹기로함!

구월동엔 초밥부페집이 몇곳 더 있는것으로 암.

 

 

 

 

나와 내 남친이 600일 저녁으로 선택한 곳은 내가 대학시절부터 자주간 초밥부페였음

 

 

 

 

 

 

 

맛은 솔직히 정말 괜찮다고 생각함

몇년동안 꾸준히 가는곳이였고 자주갈때는 일주일에 2번을 간적도 있을정도로...

 

 

 

 

 

 

 

평소에 번호표를 줄정도로 대기가 길어 장사가 잘되는 곳이었지만

 

설연휴라그런지 대기표없이 바로 입장!!!!

 

 

 

 

 

 

 

막상 가니 군것질도 많이하여,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상태였기에

첫접시에 초밥 6개를 퍼옴

 

 

 

 

 

 

 

맛있게 먹던 중 남자친구가 나에게 하는말이

 

 

 

 

 

"자꾸 저사람이 우리쪽을 쳐다봐"

 

 

 

 

 

여기서 저사람이란, 매니저인지 사장인지 그 문제의 개념갑인물이였음.

 

나중에 우리에게 하는 꼬라지를 봐서는 사장인거같으니 앞으로 사장이라고 칭하겠음

 

 

 

 

 

 

 

 

 

나는 개의치않고 먹음

업주들이 손님들 반응 살피는거야 당연한 태도아니겠음?

 

 

 

 

 

 

 

 

 

 

근데 남자친구가 계속 주시하더니 계속 우리쪽을보면서 알바생이랑 수근거린다고함

 

 

 

 

 

 

잉...?뭐지...?

 

 

 

 

 

 

 

하던중!!!!!

먹고있는 내 접시를 치우려는 알바생의 손이 다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운 난

 

 

 

 

 

 

"저기요 저 지금 먹고있잖아요"

 

 

 

 

하니 알바생은 정말 몰랐던건지

"아 죄송합니다~"

 

 

 하고 치우려던 손을 걷으셨음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짐

 

도대체 왜 사장이란사람은 우리테이블을 보고 수근거리고 눈치를 주는걸까 생각을해봤음

 

 

 

 

 

 

 

 

 

현재 내가 퍼온 접시는 두접시.

 

내가 먹은 초밥은 해봤자 고작 12개쯤?13개?아니 그정도도 안됬을꺼임

 

많이먹은것도아니고.....

 

 

 

 

 

 

그날따라 난 초밥의 밥도 질고, 밥양이 많은거 같아 반절씩 떼내서 먹고있던중이였음

 

아무래도 초밥부페인지라 밥양을 더 많게하는건 일종의 상술이아니겠음?

 

 

 

 

 

음식쓰레기양을 생각하면 나도 정말 죄스러운짓이긴하지만,

 

음식남기는 벌금을 내야한다면 당연히 낼 의향이있고 난 초밥이 먹고 싶은거지,

 

 밥!!!!이 많은 초밥을 먹고싶은게 아닌거임.

 

 

 

 

 

 

사장이 이렇게 우리테이블을 보며 수근거린게 지금 이거때문인가?

 

지금 초밥에 밥을 반절 떼어먹었다고 눈치를주는건가????

 

 

 

 

 

 

 

 

 

확 기분이 상한 나는 남친에게 그만먹고 일어나자고 하고 카운터로 감

 

 

 

 

 

 

 

그리고 사장에게 말했음

 

 

 

 

"저기요. 왜이렇게 밥먹는데 눈치를주세요?"

 

 

 

 

 

하니 사장은 그런적 없다고함

 

 

 

 

 

 

 

 

그래서 난

"그럼 제가 느낀 그 시선들은뭐죠?"

하니 

 

 

 

 

 

 

 

사장왈 정말 건성으로

 "아~~~~참 죄~~~송 합니다~~~~"

 

 

 

 

 

난 정말 당황............................아니 매니저도 아니고 마흔이 넘어보이는사람이 한 가게를

운영하시는분인거같은데 어떻게 저런태도가 나올수있음?

 

 

 

 

 

 

 

 

 

 

난 더 열받아서 지금그게죄송한태도냐고 물었더니 그 사장이 말하길

 

 

"음식남기는건~ 인간의 기본이 아니지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붕이왔음

 

 

 

 

 

 

당연히 음식은 남기면 안되는거임

 

그 쌀한톨지으려고 얼마나 농부들이 힘들게 고생하셨겠음.

 

 

 

 

그치만 불필요하게 초밥에 밥이 많으면 떼어먹을수있는거고,

 

 

그 밥의 맛이 별로라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당연히 떼어먹는건 권리아님?

 

 

내가 그렇다고 밥을 아예 다 떼버리고 초밥에있는 회만 걸러먹은것도아니고......................

 

 

 

 

무!엇!보!다! 

초밥에 밥반절떼어먹었다고 인간의 기본을 운운하는 소리를 들어야되는거임...?

 

 

 

 

 

 

 

 

황당한 난

 

 

 

 

 

"그쪽이 밥을 남기는게 인간의 기본을 운운할수있는 기준이라면,

개인식성에따라 음식을 남길수도있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고

 

 

 

 

무엇보다 밥을 남기면 벌금을 내라고 차라리 나중에 말씀을 하시던가,

밥먹는데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테이블에 눈치를 주는건 또 무슨행동이냐고,

 

 

 

지금  한끼에 15,000원짜리 밥먹으러왔는데 고작 두접시, 초밥 몇개먹지도 못하고 불쾌해서 일어섰다" 고 하니

 

 

 

 

 

 

 

 

 

사장왈 "그러니 인간의 기본을 안지키셨지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붕

 

 

 

 

 

 

 

짐챙겨서 나중에 카운터로 온  내남친이 듣고 더 멘붕 플러스 분노

 

그리고 사장에게 말하길

 

 

 

 

 

 

 

"그럼 왜 사람밥먹는데 힐끗힐끗거리면서 비웃으면서 지나가십니까?" 하니

 

 

 

 

 

 

 

 

 

 

 

 

 

 

 

 

 

 

1

 

 

 

 

 

 

 

2

 

 

 

 

 

 

 

 

 

 

 

 

 

3

 

 

 

 

 

 

 

 

 

 

 

사장왈    "너 몇살이니?"

 

 

 

 

 

 

 

 

 

 

 

 

2차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부페하시기전에 일찐놀이 하시다가 오신건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갑자기 생각나서 하는말이지만

 

26살의 건장한 내남친 이날 정말 잘 참아줘서 너무 고마웠음

 

솔직히 일반사람이였으면 주먹이 오갔을수도있었지만 정말 잘 참아줘서 고마웠음

 

 

 

 

 

 

 

 

 

 

 

내남친은 "그러는 댁은 몇살이십니까?"

 

 

사장왈" 마흔넘었다 왜?"라며 우리에게 반말이 시작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계산은 하자고 하길래 내 남친이 카드를 내밀었고 영수증을 내남친에게 준 상황이였음

 

 

 

 

 

 

 

이렇게 마흔이 넘으신 사장님께서는 밥반절을 떼먹어 장사에 이윤을 못남기게하는 고객에게 반말이 시작되시며

 

 

 

 

 

언성이 높아져가며 얘기하던중

 

우리는 부모님께 가정교육을 너무 잘 배운지라, 그분에게 끝까지 존댓말과 존칭어를 사용하였으나,

 그 사장님께서는 나중엔 우리에게

 

 

 

 

 

 

 

 

 

 

 

 

 

 

1

 

 

 

 

 

 

 

 

 

 

 

 

 

 

 

 

 

 

 

2

 

 

 

 

 

 

 

 

 

 

 

 

 

 

 

 

 

 

 

 

 

 

3

 

 

 

 

 

 

 

 

 

 

 

 

 

 

 

"야 이 병신아 쫌 꺼지라고"

 

"야 이 병신아 쫌 꺼지라고"

 

"야 이 병신아 쫌 꺼지라고"   

 

라는 욕설을 내 남친에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까지 욕하나 없고 저사람이 반말을 시작하여 내남친도 열받은나머지

반말로 대답을 하던 상황이였음

 

 

 

 

 

 

 

 

필자는 우리에게만 유리한상황을 말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기위해

우리에게 불리한 상황도 다 쓰겠음

 

 

 

 

 

 

 

 

반말이 오가며, 욕설까지 난무하자 내 남친도 사람인지라 참다 참다, 그 사장에게 "왜 이 병신아" 라며 맞받아치고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했음

 

 

 

 

 

 

 

 

 

그러더니 사장이 매장안에있는 cctv를 의식하더니 비상구계단을 가르키며 내남친보고 따라오라고하는게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쫓아가면뭐어쩔꺼임

 

때리기라도할꺼임?

 

26살건장한 청년이 마흔살아저씨에게 비상구 쫓아가면 무슨 상황이 나올지 상상이됨?

 

오히려 자기가 안 얻어터지면 다행아님?

 

 

무슨베짱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현명한 여자이기에

 

cctv가있는 매장안에서 하시라고,

 

저 계단가시면 대체 뭘하시는거냐고 여기서 말씀해보시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장은 이런상황을 즐기는듯했음

 

 

 

 

 

 

 

 

 

 

고객한테 이런식으로 대하시면 안되는거아니냐고

입소문으로 흥한거 입소문으로 망하게되는거라고, 요즘세상이 어느 시댄데 인터넷에 올리면 장사 참 잘되실꺼같다고 하니

 

 

 

 

 

 

 

 

마음껏 올리시라고 하시며 너무 당당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벌금을 내겠다며 2천원을 계산대에 올려놓았고

 

내남친은 아까 계산하고 받은 영수증을 사장쪽에 던지며 이것도 버리시라고함

(끝까지 참았어야 했으나, 이정도도 정말 잘 참고 다시한번 영수증만 던져준 내 남친에게 감사함)

 

 

 

그러니 또 비상구로 따라오라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이상 대화가 안통한다는걸 알고 남친과 나가자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감.

 

 

너무 열받아서 우린 1층복도에서 그자릴 떠나지못하고 씩씩대고있었음

 

 

근데 여기서 한번 더 대박사건이 일어남

 

 

 

 

 

 

 

 

 

 

 

 

 

 

1

 

 

 

 

 

 

 

 

 

 

 

 

 

2

 

 

 

 

 

 

 

 

 

 

 

 

 

3

 

 

 

 

 

 

 

 

 

 

 

 

 

 

 

 

 

 

"어? 여깄었네?"

 

 

 

 

하며 사장이 비상계단에서 내려와 우리가있는 복도쪽으로 오는게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엔 담배를 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게

 

 

 

1층복도에도 cctv가 있는지 재차 확인하는게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이분 잘나신 일찐님이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이 사장님 등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160인 나랑 키가 맞먹는 분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26살의 건장한 남자가 마흔살 남자하나 못때리겠음?

 

병신병신이러는데도 옆에서 참아준 내 남친에게 너무 고마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물고있던 담배연기를 내얼굴에 후~~~~~~~ 하고 뿜는게 아니겠음?

 

 

 

 

 

진짜 멘붕,,,

 

 

 

내가 만약 임산부였다면...........?

 

 

 

 

 

 

이분진짜 왜이러심...?

 

 

 

정말 따로 웬수진 사이도아니고

초밥에 밥 반절 떼어먹은게 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꺼져달라고 쌍욕하실땐 언제고, 나왔더니 1층까지 쫓아와서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열받은 난  매장들어가서 얘기하자고 그쪽이 계속 싸우는걸 원하면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초밥부페로 다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장인지뭔지 담배를 참 오래피십디다...

몇분 뒤 다시 들어오길래

 

 

 

 

 

 

 

 

 

자 들어왔으니 말해보시라고 아까처럼 제 면전에 담배 뿜어보시라고 하니

 

 

 

 

꼴에 같잖게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요? 언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빌딩 1층 cctv영상이라도 정말 가져다가 올려서 이거보시는분들께 보여드리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또 똑같이 제발꺼져라~~야~~~야~~ 꺼지라고~~~~~ 무한반복..

 

 

 

 

 

 

 

 

아님 이럴꺼면 왜 1층까지 내려와서 우리에게 그런행동을 하셨는지...진심 다시 한번 묻고싶음

 

 

 

 

 

 


역시 여전히 대화가 안통했음......................

남친과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피하지 결론을 내리며 매장을 나왔음..........

 

 

 

 

 

 

 

 

정말 이런 음식점 사장이 우리나라에 존재할수가 있나요?

보신적 있으신가요?

 

 

 

 

 

 

 

 

찾아보니 이곳이 매장딱 1개뿐인 본점인거고, 해당 홈페이지도 없어 컴플레인 걸곳도 없었음

 

 

그래서 사장이 그렇게 당당했나봄

 

 

 

 

 

 

 

 

 

 

일단 네이버에 해당 업체명을 쓰면 평가하기라는 곳이 있어 열받은 남친과 그거라도일단 작성하기로함

 

 

평가하기를 클릭한 순간 또 멘붕....................................................................

 

 

 

 

 

사장과 매장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울때 우리에게 했던말이있었음

 

"그래~~~너네정도면 그래도... 이정도면 양반이다 참~~~~ 그래그래~~~~"

 

우린 이말이 뭔지 몰랐음...

 

 

그것인 즉슨...............

 

 

 

 

 

 

 

 

 

 

 

 

 

 

 

 

이해를 돕기위하여, 맨윗글은 정말 열받은 바로 내가 쓴글이라 두서가 없음...

 

 

 

 

 

 

 

그다음, 그밑에글을 보니.

그분들은 나보다 더 한바탕 하고가셨다는거.................................................

 

 

사장이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거...........................................

 

 

 

 

 

 

 

 

 

저렇게 여러명과 한바탕해도 장사는 여전히 잘되기에 그렇게 당당했던거였음.

 

 

 

 

 

 

저렇게 당해도 어른들은 인터넷을 잘몰라 쓰시지못할꺼고,

하다못해 나같은 경우도 이 글을 작성하는데 30분이 넘게 걸려 번거로움....

 

보통사람들이면 "에잇 퉤~" 하고 그냥 지나간다는거임...................

 

 

 

 

 

 

 

 

 

정말 이런곳이 잘된다는게 너무 분합니다.

하루뿐인 600일을 그렇게 씩씩대며 보낸것도 너무 허망하고,

저 당당한 개념갑 사장에게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제2, 3의 피해자가 나오지않도록 널리 알리고자합니다.

 

 

 

인천 구월동 스시라* 사장님^^

인터넷에 올려달라고 그렇게 부탁을하셔서 이렇게 연휴에 시간을 쪼개어 올려드립니다.

저희가 어제 드린 밥값 3만원과 벌금 2천원 벌으셔서 형편좀 나아지셨습니까?

초밥 반절떼어먹는 기본을 운운하실 시간에 양심껏 초밥에 밥 적당히 넣고,

저희집도 가게를 운영하는지라, 서비스가 생명이라는 인식도 기본으로 좀 머리에 주입되셨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긴 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리고,

 

 

톡이 되서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가

 

댓글에 몇몇분들에게 내용을 이해시켜드리고자 추가내용적어요

15,000원에 너무 고퀄리티를 바라는게 아니냐, 밥을 잘라먹는건 예의가 아니다. 라는 말 저도 당연히 알고요, 글에도 썼습니다.

 

하다못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농사를 짓는데 모르겠습니까^^

 

제 입맛이 까다로운게 아니라, 평소에 자주들릴만큼 맛이있었고

그날따라 밥이 질고 양이 평소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그래서 초밥에 밥!!!을 먹으러간게 아니기때문에

벌금을 지불할생각으로 밥을 잘라먹은거고,

 

그옆에서 사장이란사람이 흘깃흘깃째려보면서 눈치를주며

고객면전에 야이병신아 라고하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밥잘라먹은너가잘못이다, 원인제공이 너다라는말은 상식적으로...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사장의 태도가 달랐더라면, 저 또한 죄송한태도로 밥잘라먹는걸 조심할수도 있었겠죠

 

그 몇분들은 본인 가족이 당해봤다고 생각해보시고도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정말 다른분들 말씀대로 사장 본인이신건지.......?

 

주위에 아는분께서 CCTV에 저희에게 비상구로 따라오라며 계속 손짓을 하며 병신아병신아 하는 장면이 CCTV에 있다면 협박죄로 고소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글은 밥 한톨소중함을 무시한저도 문제겠지만,해당 음식점 사장의 태도에 관한 글입니다.


추천수56
반대수10
찬반|2013.02.12 19:50 전체보기
야! 내가보기엔 너네들이 더진상이야 더 욕쳐먹기전에 글내려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