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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걸1레입니다

소Hee |2013.02.11 08:31
조회 578 |추천 2

진심 하루에 자1살생각 한두번 드는게 아니네요.

 이제 남자새1끼들이 바퀴벌레만도 못하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집에서 그냥 혼자 울기만하고.


저는 23살 트랜스젠더 쉬메일입니다.

어디다 하소연할데가 없네요;;


수술비목적으로 만남가지고 있는데.

만남가지는 남자들마다 정말.. 매너가 너무없고..


만나서 별로면 그냥 간다고 하면 되는데

돈은 안주고 그냥 즐기자고 하고... (진짜 이건 뭔솔.. 돈주기는 싫은데 하고싶다는거?)

하긴.. 그사람이 돈이 없다고 하던데.




물론 모든 남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만남갔다가 돈주고 하기 싫다고 강1간도 당해봤고

거의 호기심에 접근하는 사람들도 많고.



난 그냥.... 하찮은 존재로 느껴져요.

왜 사는지 모르겠고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걸로 스트레스풀다보니 살찌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남자친구가 있는데.. 

서로 바쁘다보니 한달째 못만나고있고 매일 전화통화만 하는 수준이고.

처음에 만났을때랑 태도가 바뀐거같고.



세상 살기가 싫어요 정말.


아까도 화장지우면서 계속 울기만했고 


일반 여자로 태어났으면 나도 사랑받고 살수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여러번했지만


몇일전부터 남성혐오증에 걸려서 남자들만 보면 패죽1이고싶고

심지어 살1인충동까지 드네요.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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