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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원주에서 광주가는 우등버스 탄 어린부부들 봐라

락의부활 |2013.02.11 20:19
조회 266 |추천 0
보기에는 20대에서 30대 초로 보이던 부부 젊으니까 판 볼수 있겠다 하는 맘에서 쓴다 남자어린애하나 같이 태웠지
난 맨뒷자리 앉아있고 너네 대화한다고 시끄럽게 떠들어도 가만있었고 애 보여준다고 동영상을 틀어놓은건지 노래소리 들려도 뭐라 안했다
근데 진짜 개념없더라
나 자고 있는 사이에 니 애새끼 똥기저귀 간거 내 앞자리 뒤쪽 밑에다가 둘둘 말아놨더라
니 뒷쪽도 아니고
사람도 별로 안타서 니 옆자리 비었는데
거기도 아니고
내 바로 발밑?
아무리 발밑 높이가 있대도
니 자식 똥냄새는 구수해서 남 앞에 놔두니?
어어 없어서 한마디 했더만 사과도 안하고
이거 치울거예요 이러더라
내가 싸우는거는 진저리가 나서 드러워서 참고 나왔는데
그렇게 살지 마라
자식이 있으면 부모를 보고 배운다
개념 좀 챙기고 살고
괜히 사람 잘못 건드렸다가 큰코 다친다는것만 알고 살아라
광주에서는 내 눈에 띄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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