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어떻게할지...
어..5학년때부터시작해볼게요간단하게
저는 아빠 회사 일 때문에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왔어요
그때가 방학이여서 이주 정도 학교에 다녔어요
그때 저 엄청 적응 안 되가지고 제 평소 성격과 다르게 조용하게 다녔거든요
근데 며칠뒤에 애들이 저를 보고 수군거리는거에요 듣고 보니까 제가 5학년때 서울에서 다닌 학교에서 일진이였다고 제 입으로 말하고 다닌다고 하던군요 그런 헛소문으로힘들어하다가 6학년이 되었습니다 6학년이 되어도 헛소문은 끊이지 않더군요 오히려 배가 되어 돌더군요 그러다가 일진들한테 찍혔어요 잘못도 없는데 청소시간때 걔네가 물어보러왔을때 저는 확실하게 아니라고 제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며칠 뒤 점심시간때 애들이 저희 반에 몰려있더군요 그리고 저를 경멸하는듯이 쳐다보는데 진짜 서러워서 전학온게 이렇게 잘못인가.. 생각이 들면서 몇십분동안 계속 울고 있었어요 그리고 짜져서 지내다가 같은반 여자애 A가 저에게 소개를 해준 학원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그 학원에서 다른 반에 단짝 한 명 B를 새로 만났죠 B는 공부 조금 못했어도 성격 좋고 얼굴 이쁘고 완전 천사였어요 B가 하는말은 다 거짓이 아니였고요 그리고 매번쉬는 시간마다 A,B와 같이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사먹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A가 돈이 없다고 저에게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믿기가 힘드니까 망설이고 있을 때 B가 그러더군요 A는 돈 잘 갚아 이렇게요 저는 B를 믿고 돈을 빌려줬습니다 다음 날 갚더군요 빌릴 때 마다 바로바로 갚으니까 더 신뢰가 가잖아요 저는 저절로 A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말하면 다 하니깐요 여느 때처럼 학원이 끝나고 애들끼리 있을 때 너나 할 것 없이 그 학원 여 원장 뒷담을 까더라고요 듣다 보니까 A나B나 둘 다 뒷담하는 거에요 그냥 간간히 대응 하는데 며칠이 지나도 계속 욕하니까 저는 그 여원장에게도 쌓인게 있고 그러니 여원장을 안 좋게 보게 되죠 솔직히 학원비로 24만원이나 받으면서 정작 공부하는 시간은 영어 시간 밖에 없었어요 그것도 다른 선생님들이 가르치세요 저는 처음엔 좋아라하다가 수업 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하면서 제가 원래 다니던 학원에 다녔습니다 그 여원장 제 욕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선생이 학생을. 신경 쓰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기분만 나쁠 뿐이였어요 A를 통해 여원장이 저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친해져서 붙어다녔어요 그리고 시내에 나가서 자주 놀았죠 A도 자신이 놀 돈 가져오고요 그런데 놀기로 약속한하루 전 날 A 한테 전화가 왔어요 H야 나 돈 없어 라고요 그리고"나 돈 좀 빌려주라"이랬어요 저도 돈 없다고 그러면"아신발놀지마"이러고요 시내에 나갈 때는 거의 한 사람당 만원이니 A꺼 까지 내주면 2만원이잖아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갔거든요 그렇게 쌓이다보니 약 20만원 넘어요 6개월간 한달에 팔만원 이래도 48만원인데..
그러다가 며칠 뒤 A는 저를 쌩깠어요 억울하더라고요 해준게 얼마인데 받지는 못하고 이대로 쌩깠으니까요 카스에다가 올렸어요 돈 이정도 갚으라고 다 아는 제 친구들과언니들이 걔를 욕하더라고요 네 이때는 말리지 않은 제 잘못 이에요 그러다가 저에게 전화를 걸고서는 "아나신발H미친년아어따대고욕질이야신발년아니엄마년이그렇게가르쳤냐신발년아나와나오라고미친년아" ..(조금줄였어요) 제가 욕 듣는거는 이해가 되는데 제 엄마보고 년이라고 그러니 울컥해서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아신발너짜냨ㅋㅋ와조카웃기넼ㅋ찐따새끼이러는거조카웃기지않냨ㅋㅋ" 남의 모를 욕했으면서 당당함에 치가 떨리는데도 자기는 그렇지 않았겠죠 그리고 몇분 뒤에 제 집에 찾아와서 저에게 뭐라고 하더니 나가는데요 나가면서 문을 세게 닫아가지고 잠금 장치는 부셔지고 장식해놓은것은 떨어져 깨지고 아직 애기인 동생은 그거 집어 먹고 병원 응급실 가고.. 몇분뒤에 계속 톡이 오는 겁니다. 확인해보니 A가 노는 애들 초대해서 저 까더군요 저도 당하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서..
제가 좋아하는 언니랑 친구 두 명은을초대 했습니다 걔네들은 성 드립 하고 저 밟는다고 그러고 뺨 때린다 죽여버린다 뒷통수 친다 이러면서 별의별말 다하던데요 그리고 A한테만 볼 일이 있잖아요 A한테 다 좋으니 부모욕 한거 사과하라니까 "미안하다고,신발아ㅋㅋㅋ됐냐?아니내가엄마년이랬는데ㅋㅋㅋ이게욕한거임?" 이래요 아니 사과 하는데 욕까지 하는 사과가 어디 있어요 그 때 저희 부모님 돌아오셨어요 그리고 계속 오는 제 카톡 소리에 엄마가 폰을 보더니 저에게 왜 이러냐고 묻더군요 저는 다 말했어요
..왜 다시 쓰니까 날라가죠.. 내 시간 ㅠㅠ
(이번에 사진은 두 장만 첨부 하겠습니다.)
..여기에 음성이 지원이 된다면 더 좋을텐데...
위에것은 자신들쪽은 잘못 없다는 소리고 밑에는 사과(;;) 입니다.
저렇게 말하니까 잘못을 인정하던 저도 기분이 상하잖아요 그 때 부터 말투를 조금..음.. 띠껍게 했어요..하하
다 말했어요 엄마가 번호를 알려달라고 그러시더군요 저는 알려드렸습니다. 첫번째 전화, 안 받습니다. 엄마가 화가 나서 집 찾아가자그러고 난리를.. 치셨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전화하니 받더라고요 조용히 방에 들어가셔셔 통화를 하고 나왔는데 저에게 막 화내시더군요 그리고는 아빠한테 하시는 말이 "얘가 갈 때 마다 돈으로 다 사줬대 그리고는 A가 멀어지니까 갚으라고 욕하면서 A를 힘들게 했대" ..ㅋ 제가 위에 쓴 글들 보이시나요 분명히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증인인 B도 있고요 근데 왜 엄마한테 말을 바꾸는거죠? 자신에게 불 이익이 올까봐? 엄마가 또 그러면 117말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서 일단 끝이 난 줄 알았는데 걔네 뒤끝 장난 아니더군요 노는 애들 다 그럽니까? 자신들한테 굽신거리지 않는 애는 헛 소문 만들어 퍼트리고 욕 장난 아니게 하고 주위에 있던 애들 협박 해서 왕따 시켜요? 같은 동급생인데 왜 제가 굽혀야 되죠? 자신들이 잘났다는건가요? 얼굴 이쁘고 인기 많고 아는 선배들 많으니까? 단지 이 이유만이라면 저는 그렇게 굽혀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혼자 있다면 아는 선배들이 없다면 얘네는 분명 평범하게 지냈을 겁니다. 저와 톡 할 때 제가 무언가를 말하면 무조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말하느라 앞뒤도 안 맞는데 하는말도 일치가 안되고 얘네 신고 해요? 일이 끝났으면 된건데 뒷북도 자신들이 먼저 치고 제가 한 번 치니까 왜 뒷북 치냐면서 '봐주니까 기어오른다' 라는데 뒷북을 누가 먼저 쳤다고 해도 안 들어먹는데 그냥 부모님 몰래 크게 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