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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보호자를 두번 울리는 간병인 협회의 무개념 실상을 알립니다.

태권브이 |2013.02.12 17:32
조회 3,839 |추천 6

환자나 보호자를 두번 울리는
인천 계양구에 있는 "온누리 간병인 협회"의 실상을 고발합니다.


환자 보호자의 입장에서 맘에 맞는 간병인을 구하는것도 하늘의 별 따기인데,
간병인을 연결해 주는 간병인 협회에서도 환자 보호자를 농락하는 일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설 연휴 들어가기 일주일 전 설 연휴 지나고 간병인이 필요하기에 미리 간병인협회를 알아보던중
인터넷 카페에 그나마 젤 인지도가 있는듯한 "온누리 간병인 협회'에 연락을 하여 2월 11일 3시까지
간병인을 요청하였고, 협회쪽에서도 맞춰준다고 약속을 했습니다.(이건 어느 협회나 기본이지요)
그리고, 간병인이 결정되면 연락처와 성함을 문자로 알려 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8일까지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해보니 결정되었으니 문자로 알려준다고 해서 믿고 설 연휴를 보냈습니다.
설 연휴 동안에도 문자가 안왔지만, 그래도 약속을 했으니 믿고 11일까지 기다렸습니다.
약속한 11일 오전에 간병인이 병원 찾아 오는 길을 알려줘야겠기에 협회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는 안 받고...3시가 되어도 간병인은 안 오고....
환자나 보호자나 점점 불안에서 화가 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통 간병인이나 협회측에서 차질이 생기면 미리 연락을 주거나 양해를 구해야 다른 사람을 찾아보던지 하는거 아닌가요?
우선 급한 마음에 설 명절에 간병인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서 어렵게 간병인은 구했지만, 그 몇시간 동안이 피를 말리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가족이 저 밖에 없어서 더욱 간절한 상황이였습니다;;;)

그 다음날 아무래도 이런 상황을 그냥 넘어갈수 없고 변명이라도 들어봐야 될거 같아서 온누리 협회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전화를 받더군요...
처음엔 일을 이렇게 처리하시면 어떻합니까.... 간병인은 오지도 않고 연락도 하루종일 안되고... 환자 보호자로써 넘 당황스러웠다고 얘길하면
보통 협회에서는 "죄송합니다~ 간병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안갔나요? 제가 몸이 아파서 연락을 못받았고, 그 간병인 대신해서 사과합니다" 라고 얘기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근데 "내가 몸이 아파 죽겠는데 그럴 정신이 어딨냐며, 그쪽이 우리에게 계약금을 줬냐? 우리가 꼭 간병인을 구해주라는 법이 어딨냐?"
라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협회라는것이 간병인을 교육 시키고 환자와 연결해주는 곳인데 보호자와 꼭 계약금 받고 일해야 정확히 연결하는 곳입니까?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일을 하던지... 지금까지 여러 협회를 거쳐 봤지만, 이런식으로 일하는 협회는 처음 겪습니다.
더불어 협회에서  "약속을 하면 안지킬수도 있는거고 연락이 안되면 다른데 알아보면 되지 왜 그리 집착을 하냐며..." 어떻게 이런 말을 할수 있습니까?
이런 협회를 믿고 어떻게 간병인을 구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상황에 대해 아무런 책임감이 없냐고 했더니 무슨 책임이냐며 되려 제 전화 받다가 교통사고

났으니 저한테 책임이 있다고 하는겁니다....@@ 정말 적반하장도 이정도면 임금감입니다.

온누리 간병인 협회 카페에는 간병인 파견, 요양보호사 파견, 노인복지를 위해 힘쓰는 협회라며 선전을 그럴싸하게 하고 이런 식으로 일을 한다면 간병인 관리라든지 노인복지사업이라는 것은 분명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운영하고 나라에서 돈만 받아 먹는 협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악덕 협회로 인해 많은 환자나 보호자분들이 받을 고통을 생각하면 참을수가 없어서 이런 협회는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천 계양구에 있는 '온누리 간병인 협회' 무개념 실상을 널리 알리시고 꼭! 이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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