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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너랑 내사이가 남이자나...? 안그래??

87년생男 H |2013.02.12 21:52
조회 290 |추천 0

판을 자주보고 가끔 너랑 나의 이야기들을 털어 놓는 김양 너 봐

 

to.김양

 

우린 처음에는 친하지도 않은 친구라는 이름안에 어정쩡하게 보낸시절이 있었구나

 

표현도 안하고 투정을 부리며 어리광 부리는  어린아이처럼 있는 때쓴 내모습들이 많이 생각나

 

이젠 너랑 있었던 일들이 가물가물 하다 근데 하나 확실한거는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한다는 점이야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 사이에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다가 난 점점 그 불꽃이 꺼지고 너는 점점 커져가는

 

사이에서 내가 실수를 한것일지도 몰라 예전에 니모습 그대로 있을 거란 생각속에 그때에 너로

 

맞출라고 하는 나와 조금씩 마음의문을 열어두는 너 그래 인정한다 내가 너 갖고 놀았다

 

내가 뭐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거 요령도 모르고 작업 그딴거 제대로 할줄 몰라

 

근데 조금씩 너와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이건 어장이네 ..... 연애를 배우는 과정에 어장이라

 

상황이 딱그래..... 뭐라 할말 없어 우리 오래된 시절동안 그렇게 반년이 지나갔구나

 

처음엔 내 생각속의 너의 모습을 보기만을 원했고 '이게 아니네' 그럼 아무렇지 않게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내가 가장큰 실수를 한셈이자 바보 같은 짓을 한거였어 내 인생에

 

너를 사랑했다고 라고는 표현하기가 힘들어....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틀안에서 그때 의 모습만

 

바라고 기대하고 참 나쁜남자가 아닌 나쁜새키네... 흔남이니.... 근데 그러면서도 내입장만 이해 해주는

 

요구를 한건 잘못한걸 아는데 너도 그때의 상황들이 힘들어서 여기다 글로 털어놓고 나는 너에게

 

더러운 말들을 참 많이했고 그렇게 주위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들이는데 원망만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니가 힘들어 할만한 이유를 알거 같으면서도 '개는 그렇게 했을꺼야'이런 생각 드는게

 

내 솔직한 입장이야 너랑 나랑 더이상은 남이자나 내가 잠수타면서 너는 많이 힘들어 했고

 

내가 너에게 사과해야하는게 정상이지.... 주위사람들에게 들어보면 너가 그 옛날일들 땜에 망가지고

 

있다는걸 듣고 있어..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니 옆에 다른사람이 있는지 호감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몰라 근데 다음 사람들을 위해 여기서

 

정리하는게 답일거 같아. 새로운 사랑앞에 과거일때문에 힘들어 하고 괴롭다고 하소연 하면

 

그 사람은 머가돼? 죄는 내가 지었고 잘못은 했지만 더이상의 희망고문이나 의미부여 하지말았음 해

 

나도 솔직히 나쁜XX지만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 미워 할꺼면 미워 그렇지만 그 기간은

 

다음 사람을 받아주기 전까지만 했음 해 나도 더이상 너하고의 사이에서 벗어 나고 싶어

 

마지막으로 작별인사 했음 해 그렇게 니가 매너 없이 잠수통보했다고 힘들다고 했자나

 

이젠 너와 남은 남이고 과거에서 이겨냈음 해                                     

                                                                                

                                                                                                               by.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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